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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꽁꽁 얼었던 극장가를 녹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꽁꽁 얼었던 극장가를 녹였다!

엘사의 마법이 다시 한번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가 지난주 가 간신히 살려 놓은 북미 극장가에 활기를 한껏 불어넣으며 1위로 데뷔했다. 함께 개봉한 11월 4주차 신작 와 는 당초 예상과 엇비슷한 성적을 거두며 각각 3위와 4위로 데뷔, 그러나 기존 개봉작들과 마찬가지로 의 화제성에 밀려 비교적 조용한(. ) 주말을 보냈다. ​ 당분간은 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빌런은 아니지만 히어로는 더더욱 아닌 마법사, ‘블랙 아담’

빌런은 아니지만 히어로는 더더욱 아닌 마법사, ‘블랙 아담’

블랙 아담 DC 실사화 프로젝트는 이제 빌런에 집중할 모양인 걸까. 드웨인 존슨이 캐스팅된 것으로도 유명해진 이 촬영 일정 및 개봉일을 확정하면서 슬슬 궤도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개봉일은 북미 기준 2021년 12월 22일이니 앞으로 꼬박 2년이 남은 셈이지만,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흥행에 성공한 과의 관련성 등으로 촬영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4월 개봉했던 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강력하게 어필하며 3억 달러를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상회하는 성공을 거뒀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개편에 할리우드가 화가 난 이유

박스오피스 모조의 개편에 할리우드가 화가 난 이유

박스오피스 모조 첫 페이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영화는 흥행하기 위해 태어난다. 순수 예술영화가 아니라면 돈을 벌어야 할 운명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과 대중은 영화의 흥행 성적을 궁금해한다. 국내의 경우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http://www. kobis. or. kr)이라는 사이트가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개봉하는 모든 영화의 매출액, 관객수, 좌석점유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영화의 경우는. 박스오피스모조라는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82년생 김지영> 제작자 박지영·곽희진 대표, “개봉시킨 것이 가장 기쁜 일이다”

<82년생 김지영> 제작자 박지영·곽희진 대표, “개봉시킨 것이 가장 기쁜 일이다”

영화 제작한 봄바람영화사의 곽희진, 박지영 공동 대표 . “개봉시킨 것이 가장 기쁜 일이다. ” 관객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던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의 문턱에서 만난 의 제작사 봄바람영화사 박지영, 곽희진 공동 대표의 소감은 의외로 담담했다. 지지와 성원에 비례해 우려와 비난도 뜨거웠던 그동안의 고단함과 수고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았다. 소설이 세상에 선보였던 2016년 10월. 의 영화화를 일찌감치 결심한 것은 두 제작자가 느낀 공감 때문이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팀 밀러 감독은 전작 <데드풀> 이전에 어떤 일을 했을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팀 밀러 감독은 전작 <데드풀> 이전에 어떤 일을 했을까

촬영현장의 팀 밀러 감독과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감독 팀 밀러 출연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개봉 2019. 10. 30.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터미네이터 T-800이 돌아왔다. 린다 해밀턴의 사라 코너도 돌아왔다. 시리즈의 1, 2편을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도 돌아왔다. 단 그는 감독이 아닌 제작자다. 감독은 의 팀 밀러다. 촬영장의 팀 밀러 감독. 의 팀 밀러 감독은 당연히 을 연출한 사람으로 소개해야 옳다.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배트맨’ 실사화의 역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배트맨’ 실사화의 역사

배트맨은 DC코믹스의 간판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유명세 있는 히어로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실사화도 여러 번 이루어졌으며 인지도에 힘입어 인기 역시 높은 캐릭터인데, 덕분에 새 영화가 공개되고 새로운 캐스팅 명단이 발표될 때마다 전 세계의 반응이 뜨거워진다. ​ 배트맨 역할로 낙점돼 과 에 출연하고 기획을 맡는 등 야심찬 시작을 했던 배우 벤 애플렉. 하지만 결국 하차 수순을 밟게 되면서 차기 배트맨 자리가 공석으로 남자 새로운 배트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바 있다.
3D로 다시 찾아온 <터미네이터 2> 비하인드

3D로 다시 찾아온 <터미네이터 2> 비하인드

SF 액션의 영원한 고전 (1991)가 3D 버전으로 다시 한번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벌써 28년 전 작품이지만, 화려한 볼거리로 똘똘 뭉친 영화는 여전히 흥미진진하다. 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을 풀어놓는다. 터미네이터 2:오리지널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개봉 제임스 카메론은 (1989)를 개봉시킨 후 작업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느꼈다. 하지만 시리즈 판권의 절반을 가진 영화사 헴데일이 도산해 더 이상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구원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광대 잡은 마녀, 그러나 예전만 못한 위력… <말레피센트 2> 북미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광대 잡은 마녀, 그러나 예전만 못한 위력… <말레피센트 2> 북미 1위 데뷔

2주간 극장가를 호령하던 광대도, 함께 모습을 드러낸 ‘좀비 킬러’ 4인방도 무찔렀다. 디즈니 신작 가 1위로 북미 박스오피스에 데뷔했지만, 타이틀만 거머쥐었을 뿐 성적 자체는 실망스럽다. 가 전작의 절반 수준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것과 달리, 1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은 조금이나마 전작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주 15위로 북미 데뷔한 봉준호 감독의 은 상영관을 늘리며 11위로 네 계단 올라왔는데, 이 기세라면 다음 주말엔 충분히 톱10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구탓 ㄴㄴ, 신기술을 기막히게 활용하는 장인 감독 5

도구탓 ㄴㄴ, 신기술을 기막히게 활용하는 장인 감독 5

기술의 발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스마트폰만 봐도 그렇다. 전화기였던 게 카메라가 달리고, 여러 기능이 더해지니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으니까. 영화 역시 기술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 중 하나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은 자신의 비전을 구현하고자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곤 한다. 현재 활동 중인 감독 중 신기술을 기막히게 잘 쓰기로 유명한 감독 5명을 소개한다. 제미니 맨 감독 이안 출연 윌 스미스 개봉 2019. 10. 09.
<조커>에 대한 박지훈, 김병규 두 영화평론가의 찬반 평론

<조커>에 대한 박지훈, 김병규 두 영화평론가의 찬반 평론

논쟁의 중심에 서다 올해 논쟁적이고 시끄러운 영화를 꼽으라면 는 반드시 들어갈 것이다. 미국에서는 극장 입장 시 총기 검사를 할 정도로 모방범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고, 동시에 반대편에선 영화는 영화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중이다. 를 둘러싼 상반된 평가는 이 영화의 미학적 완성도는 물론 사회적 파급력, 나아가 영화라는 매체의 본질에 대한 질문에 다다른다. 이에 박지훈, 김병규 두 평론가가 보내온 에 대한 각기 다른 평가를 여러분께 전한다. 이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에 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