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감상" 검색 결과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2021)을 본 배우 강동원은 '내가 지금 뭘 본 건가'라 경악했고, (2024)를 본 필자는 '개미친영화'라는 영화사 카피에 격렬히 공감했다. 12월 28일 기준 14만을 돌파한 의 인기를 타고 보디 호러가 주목받는 중이다. 보디 호러는 신체적 변형, 왜곡, 파괴를 통해 인간 육체에 대한 극단적인 공포와 불쾌감을 유발해 인간 존재의 취약성을 탐구하는 공포 장르의 하위 카테고리로 가장 창의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기괴하고 미묘하며 때론 지적인 실험을 하는 장르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OTT 콘텐츠 BEST - 스크립티드 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OTT 콘텐츠 BEST - 스크립티드 편

고봉밥이 끝이 없다. OTT 서비스(Over-the-top media service)가 본격화된 후 넷플릭스를 필두로 OTT 플랫폼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구독자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성행한 OTT 서비스는 이제 '무엇을 만드는지'에 따라서도 구독자 추이가 바뀌고 있다. 올해 2024년도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이어졌는데,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그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을 뽑아보았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영화 BEST 5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영화 BEST 5

한 해의 페이지를 넘기는 건, 참 아쉬우면서도 설레는 일이다. 그 설렘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추억과 감상을 곱씹을 수 있기에 생겨나는 것 같다.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이번 2024년을 정산하는 '올해의 영화' 5편을 선정하면서 그런 마음을 느꼈다. 한국영화계는 쉽지 않았고, 극장가는 매 분기 위기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은 여전히 극장에서 새로운 영화를 만나길 기다리고 또 기꺼이 극장으로 향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또한 한 명의 관객으로서 작품을 만났으며, 그중 몇몇 작품에선 강렬한 감상을 느꼈다.
우직하고, 묵직하게... 지금 여기 필요한 이 영화 〈하얼빈〉 리뷰

우직하고, 묵직하게... 지금 여기 필요한 이 영화 〈하얼빈〉 리뷰

​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의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기자 간담회 현장에는 배우 현빈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과 우민호 감독이 참여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은 1909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독립군의 7일간의 여정을 그린다. 안중근 을 비롯해 우덕순 , 김상현 , 공 부인 , 최재형 , 이창섭 등은 러시아와의 협상을 위해 하얼빈에 방문하는 ‘늙은 늑대’ 이토 히로부미 를 처단하고자 하얼빈으로 향한다.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시즌2 종료!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시즌2 종료!

개봉을 준비 중인 우민호 감독과 올해 471만 관객을 동원한 의 김한결 감독, 그리고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을 비롯해 로 이어지는 이순신 3부작에 이어 임진왜란을 소재로 시리즈를 준비 중인 김한민 감독에 이르기까지, 영화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의 시즌2가 드디어 전체 공개됐다. 은 ‘영화감독의 시선’으로 현재의 한국영화계를 조망하고 진단하고자 기획됐다.
[영화음악평도 리콜이 되나요] 이제 우리 그냥 〈러브 액츄얼리〉 보게 해주세요

[영화음악평도 리콜이 되나요] 이제 우리 그냥 〈러브 액츄얼리〉 보게 해주세요

연말이 되면 거의 반강제적으로 봐야 하는 영화 몇 편이 있다. (2003)가 그 중 하나다. 이 영화, 그 동안 너무 많이 말해졌다. 줄거리를 요약한 영상도 유튜브에 널려 있다. 그러나 핵심이 되는 음악 중심으로 논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다. 는 우리나라에서 2003년 첫 개봉한 후 무려 7회나 재개봉한 로맨틱 코미디의 고전이다. 이 영화를 ‘고전’이라 부르는 게 영 어색할 수 있지만 올해가 2024년이라는 걸 기억하자.
크리스마스와 액션 스릴러? 이러면 못 참지! 〈캐리온〉를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12/12~12/18)

크리스마스와 액션 스릴러? 이러면 못 참지! 〈캐리온〉를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12/12~12/18)

12월 둘째 주 OTT 신작 (12/12~12/18) 크리스마스를 앞둔 OTT에 선물 같은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지난여름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영화 두 편과, 또 다른 ‘다이하드’로 다가올 액션 스릴러가 안방에 찾아온다. 여기에 TV에서 다시 시작될 인생 리부트, 의 드라마 버전이 많은 기대를 모은다. 캐리온– 태런 에저튼이 선사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릴러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12월 13일 / 15세 이상 시청가 러닝타임: 114분 출연: 태런 에저튼, 소피아 카슨, 제이슨 베이트먼, 대니엘 데드와일러 외 #미국영화...
[안녕 시리즈온⑤] 선명한 환영의 세계를 구축한 일루셔니스트 자크 타티를 기억하다 〈일루셔니스트〉

[안녕 시리즈온⑤] 선명한 환영의 세계를 구축한 일루셔니스트 자크 타티를 기억하다 〈일루셔니스트〉

​ 영화 는 애니메이션 에서 자크 타티 감독에게 직접적인 오마주를 바친 애니메이션 감독 실뱅 쇼메가 자크 타티의 미완성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자크 타티의 딸인 소피 타티셰프가 실뱅 쇼메 감독에게 아버지의 세상에 나오지 못한 각본을 전하면서 시작됐다. 그녀는 에서 그녀의 아버지에게 바친 실뱅 쇼메의 오마주에 감동했고, 다른 사람이 그녀의 아버지를 연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애니메이션만이 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인터뷰] 라이브 퍼포먼스 공연 ‘GIFT’의 뮤지션 이시바시 에이코 “GIFT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와 조금씩 거리를 더 넓혀가면 좋겠다”

[인터뷰] 라이브 퍼포먼스 공연 ‘GIFT’의 뮤지션 이시바시 에이코 “GIFT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와 조금씩 거리를 더 넓혀가면 좋겠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음악가 이시바시 에이코는 하나의 수식어만으로 표현하기 힘든 뮤지션이다. 드러머이자 세션 연주자, 영화 음악 작곡가이기도 한 그는 여전히 “좋아하는 일”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늘 새로운 작업에 목마른 그는 기발한 팝과 현대 클래식, 프로그레시브 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여 왔다. 국내에서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두 장편 영화 와 의 사운드트랙을 만든 영화 음악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10년, 미래의 감독을 만나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10년, 미래의 감독을 만나다

미래의 감독들과 만났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아동권리영화제의 테마는 ‘우리의 질문이 세상을 구한다’이다. 지난 11월 16일에는 오리지널 필름 을 중심으로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토크 행사가 열렸다면, 한 주 뒤인 2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단편영화 경쟁 섹션 수상작 6편을 차례대로 상영하고 총 3회의 ‘씨네아동권리토크’ 시간을 가졌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한 미래의 감독들과 함께 ‘우리의 질문’이 자유롭게 오고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