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검색 결과

관객 마음 뒤흔든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 6

관객 마음 뒤흔든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 6

강력계 형사, 권력의 피라미드 꼭대기에 선 검사, 북한 최정예 요원, 미래 한국의 특기대 훈련소장까지(순서대로 >). 최근 영화 속에서 다양한 전문직을 섭렵해왔던 정우성이 또 다른 전문직으로 변신해 극장가를 찾았다. 이번엔 변호사다. 속물로 살며 이름 좀 떨쳐보려 했으나 양심에 금 가는 일은 절대 못하는 ‘좋은’ 변호사 순호를 연기했다. 따스하고 정의로운 마음의 힘에 승부를 거는 올곧은 캐릭터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저만의 확고한 개성을 지닌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들. 의 순호처럼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시작은 킬러, 마무리는 변호사? 정우성의 영화 속 극과극 직업들

시작은 킬러, 마무리는 변호사? 정우성의 영화 속 극과극 직업들

데뷔한 지 25년, 여전히 ‘대한민국 미남 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우성이 영화 으로 돌아왔다. 에서 처음으로 변호사 연기를 맡은 정우성. 지난 20여 편의 출연작에서 그는 어떤 직업을 맡았을까. 정우성의 직업 연대기를 엮어봤다. 따라하면 안 돼요범죄자 직업군 길 - 킬러 1994년 로 데뷔한 정우성의 두 번째 영화. 그가 맡은 길은 고아로 어릴 적부터 킬러로 길러졌다. 어느 날 근처 아파트에 사는 호스테스 수하 와 사랑에 빠진다. 길거리 인생인 킬러와 호스테스의 로맨스, 조직의 추격, 극한으로 치닫는 유혈 낭자의 장면들.
<알리타: 배틀 엔젤>, 안전한 현재의 욕망

<알리타: 배틀 엔젤>, 안전한 현재의 욕망

미래의 몸 우리의 몸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빠져나갈 수 없는 감옥인 동시에 우리의 존재를 규정짓고 우리의 욕망을 만들고 욕망의 대상이고 기타 등등 기타 등등 어쩌고저쩌고. 몸은 예술가들이 버릴 수 없는 소재다. 이들의 머리와 손을 거쳐 인간의 몸은 미화되고 추화되고 과장되고 단순화된다. 그리스 신화나 북구 신화, 인도 신화의 신들은 대부분 우리보다 나은 몸을 갖고 있다. 더 아름답고, 더 크고, 더 쓸모 있고 재미있는 몸. 이들이 상대하는 적수들 역시 우리 인간보다 더 재미있는 몸을 갖고 있다.
비전문 배우들을 주연으로 진정성을 더한 영화들

비전문 배우들을 주연으로 진정성을 더한 영화들

2018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 현재 평단과 관객 모두의 호평을 받고 있는 . 부모를 고소한 소년, 자인 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는 그가 겪는 고통을 따라가며 레바논 빈민가의 현실을 가감 없이 꼬집었다. ​ 놀라운 것은, 자인 알 라피아는 단 한 번도 연기를 해보지 않는 소년이라는 것. 실제 시리아 난민인 그는 길거리에서 배달 일을 하던 중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어 에 출연하게 됐다. 나딘 라바키 감독은 그에 대해 “너무 영리하고 잠재력이 큰 아이. 그를 본 순간부터 자인 역을 맡을 운명”이라고 전했다.
순수함 VS. 사악함, 두 얼굴을 보여준 남자 배우 7명

순수함 VS. 사악함, 두 얼굴을 보여준 남자 배우 7명

순수함과 사악함. 참 공존하기 어려운 단어다. 하지만 어떤 배우들은 작품에 따라 때론 순수하게, 때론 사악하게 변신한다. 같은 사람이 맞는지 헷갈릴 때도 있다. 이렇게 순수함과 사악함을 모두 소화하는 국내외 남자 배우들을 뽑아, 각 캐릭터를 비교하며 그 차이를 실감해 보고자 한다. 히스 레저 패트릭 베로나 VS. 조커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감독 길 정거 출연 줄리아 스타일스, 히스 레저, 조셉 고든 레빗, 라리사 올레이닉, 래리 밀러, 앤드류 키건, 데이빗 크럼홀츠, 수잔 메이 플랫, 다릴 밋첼, 앨리슨 제니...
대학 시절부터 남다른, 류승룡의 발자취

대학 시절부터 남다른, 류승룡의 발자취

맛깔난 대사로 유명한 이병헌 감독의 극한직업>으로 돌아온 류승룡. 이번 영화에서 그는 수사를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하지만, 오히려 장사가 너무 잘 돼 곤란해하는 마약단속반의 고반장 역을 맡았다. 여러 영화, 광고 등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웃음을 유발했던 그라면 이병헌 감독의 ‘말맛’을 200% 끌어올렸을 듯하다. 작품 속을 넘어 촬영현장에서도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활력을 북돋았다고. 그러나 류승룡은 무겁고 진중한 캐릭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코미디와 정극 캐릭터를 괴리감 없이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의 배우.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의 윌 폴터는 못 생기지 않았다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의 윌 폴터는 못 생기지 않았다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감독 데이빗 슬레이드 출연 핀 화이트헤드, 크레이그 파킨슨, 앨리스 로우 개봉 미개봉 넷플릭스의 인터렉티브 영화 (이하 )가 화제다. 마치 게임처럼 감상자가 스토리의 전개를 선택하게 디자인된 이 작품은 전통적인 일방향 영화감상을 전복하는 쾌감이 있다. 연기 잘하는 배우 윌 폴터가 에 출연한다. 그는 여기에서도 특유의 아우라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25살의 앞길 창창한 이 배우의 생김새에 시비를 거는 사람이 그동안 적지 않았다.
2019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 보기 전 찾아 보는 추억의 디즈니 영화 5

2019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 보기 전 찾아 보는 추억의 디즈니 영화 5

2019년에도 다양한 기대작들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각자 기대하는 작품들이 다르겠지만 기자의 경우 오랜만에 제작되는 디즈니 속편 영화와 실사 영화들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 개봉을 기다리며 원작 애니메이션들을 찾아보니 아주 옛날 영화들부터 최근 영화까지 다채로웠다. 이번 기회에 보지 못한 영화들을 찾아보고 싶어졌고 이왕 본 김에 뒹굴뒹굴 VOD를 통해 5편을 소개하려 한다. 어렸을 때처럼 주말 아침 8시에 일어나 꼬박꼬박 TV로 디즈니 만화동산을 챙겨보던 체력은 없으니까 느지막이 일어나 N스토어로 다운받아 보면 좋을 것 같다.
대체 못하는 게 뭐야? 어디서든 ‘하드캐리’하는 배우 라미란

대체 못하는 게 뭐야? 어디서든 ‘하드캐리’하는 배우 라미란

사진 '하이컷' 아재와 고딩의 몸이 바뀌는 바디 체인지 무비 . 뒤바뀐 서로를 연기할 배우 박성웅과 진영의 케미가 기대되는 가운데, 남다른 존재감 과시할 라미란의 활약까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건 드라마건 예능이건, 어떤 무대가 됐든 일당백으로 시선 휘어잡는 그녀. 배우 라미란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내안의 그놈 감독 강효진 출연 진영, 박성웅, 라미란 개봉 2019. 01. 09.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녀의 대표작 에 관한 언급은 생략했다.
은퇴 선언한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연대기

은퇴 선언한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연대기

선댄스 키드의 인사, 마지막까지 우아하게 로버트 레드퍼드 전형적 핀업 미남이었지만 미국적 마초 영웅과는 거리가 멀었다. 몸은 비록 여기에 있어도 영혼은 저 너머를 여행하는 자인 양 무심하고 홀가분했다. 때론 질서와 제도의 바깥에서 명상하는 자유주의자처럼 보였다.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의 경쾌한 인상에 나체로 있어도 전혀 외설적이지 않은 풍모. 로버트 레드퍼드는 1960년부터 80여편의 TV프로그램 및 영화에 출연한 배우였고, 50여편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10편의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