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김 빠진 속편들의 전쟁, <마이펫의 이중생활 2> &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나란히 1, 2위로 데뷔
작년 7월, 북미 극장가는 유난히도 뜨거웠다. , , , 등 혼자 개봉했더라면 제법 오래도록 1위를 차지했을 법한 쟁쟁한 작품들이 연이어 개봉해 ‘속편 전쟁’이라 부를 정도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기 때문이다. 올해 시기를 조금 앞당겨 시작된 속편 전쟁은 어째 보는 재미는 작년만 못하다. 지난주 1위 개봉한 은 속절없이 미끄러지고 있고, 이번 주 와 도 1위와 2위로 데뷔했지만, 성적은 스튜디오 예상을 한참 밑도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