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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 엄마로 돌아온 ‘비너스’ 에바 그린

우주비행사 엄마로 돌아온 ‘비너스’ 에바 그린

‘본드걸’ 에바 그린이 이후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왔다. 이번 영화는 . 우주 개척 프로젝트를 앞두고 딸 스텔라 를 떠나야 하는 사라 역으로 출연한다. 그동안 유독 팜므파탈, 속을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인물로 자주 등장한 에바 그린이 어느새 가장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 엄마를 연기하는 것도 무척 새롭다. 그 자체로 신비로운 배우, 에바 그린의 최고 ‘리즈’ 시절을 모아봤다. 누구라도 홀릴 수밖에 없는, 에바 그린의 톱 오브 톱은 역시 데뷔작 . 테오 의 쌍둥이 남매 이사벨로 출연, 매튜 의 사랑을 받는다.
괴랄해서, 공감돼서 오래도록 뇌리에 남을 여성 캐릭터 5

괴랄해서, 공감돼서 오래도록 뇌리에 남을 여성 캐릭터 5

이경미 감독은 "여성 이야기가 재미있다. 같은 여성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며, "무엇보다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가 별로 없어서 내가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해왔다. 단편 부터, , 등으로 여성의 얼굴에 주목해온 그는 스스로 한 다짐을 작품으로 꾸준히 이뤄내고 있다. 괴랄해서, 공감되어서, 혹은 대리 만족을 줘서, 뇌리에 오래도록 남을 것만 같은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 5편을 소개한다.
[인터뷰]<하트 어택> 이충현 감독, 세상 달달한 로맨스를 선택한 이유

[인터뷰]<하트 어택> 이충현 감독, 세상 달달한 로맨스를 선택한 이유

이충현 감독 여자는 우연히 마주친 남자에게 첫눈에 반한다. 둘의 시간이 시작되기도 전, 남자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여자는 그 남자를 구하기 위해 시간을 돌린다. 이 낭만적인 시간 여행 이야기, 은 삼성 갤럭시, 영화사 용필름, 이충현 감독이 합심해 세상에 태어났다. OTT 단독 공개, 스마트폰 단편 영화, 타임 슬립 영화 등 독특한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니지만, 단편 으로 서슬 퍼런 우화를 그린 이충현 감독의 세상 풋풋하고 귀여운 로맨스란 점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마블, DC가 아니어도 괜찮아!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히어로 영화

마블, DC가 아니어도 괜찮아!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히어로 영화

가 개봉일을 2021년으로 옮김으로써 올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는 단 한 편도 극장에서 보지 못하게 되었다. DC의 가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이 또한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면 개봉이 쉽지 않아 보인다. ​ 다행히 안방극장에서는 히어로 관련 작품들이 꾸준히 나와 아쉬움을 달래준다. 넷플릭스만 해도 마블, DC 세계관의 작품을 서비스하고, , 와 같은 오리지널 시리즈도 선보이고 있다. 영화 역시 마블과 DC는 아니어도 독특한 개성과 세계관을 가진 작품들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15년 무명끝에 러시아 영화 주연으로 칸에 간 이 배우

15년 무명끝에 러시아 영화 주연으로 칸에 간 이 배우

알록달록하지만 어딘가 섬뜩한 젤리의 세계,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지난 9월 25일 공개됐다. 플라스틱 칼과 비비탄 총으로 젤리를 제거하는 ‘안은영 ’, 신비로운 기운이 감싸고 있는 한문교사 ‘홍은표 ’, 젤리로 인해 이상한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까지 이경미가 재창조해낸 ‘안은영 월드’에는 온갖 귀엽고도 괴상한 것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끄는 이가 있었으니. 곱슬거리는 파마머리에 원색 티셔츠, 뿔테안경을 쓰고 의문의 계획을 실행시키는 원어민 교사 ‘매켄지’ 역의 유태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이젠 정말 <테넷> 뿐이야… <테넷>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이젠 정말 <테넷> 뿐이야… <테넷> 3주 연속 1위

신작 두 편이 가세한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이 차지했다. 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3주 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작품이 됐으니, 나름 뜻깊은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상위권 10개 작품 모두가 주말 성적 10만 달러 이상을 기록, 전주대비 성적 하락치도 평균 -30%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북미 전문가들은 극장가가 느리지만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치고 있다. ​ 다만 ‘대형 신작이 없다’는 부분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해외 매체가 분석한 <완다비전> 공식 예고편 살펴보기

해외 매체가 분석한 <완다비전> 공식 예고편 살펴보기

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디즈니+에서 서비스될 예정인 은 완다 막시모프/스칼렛 위치 와 비전 이 등장하는 TV시리즈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페이즈4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 예고편은 흑백과 컬러, 과거와 현재에 주로 쓰인 화면비를 오간다. 처음 등장하는 흑백 화면은 완다가 만들어낸 가상의 세계다. 1950년대이며 전형적인 미국 교외의 풍경을 보여주는 웨스트뷰 라는 도시에 사는 완다와 비전이 등장한다. 이들은 시트콤 속의 주인공이다. 완다는 자신의 능력을 감추고 평범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떡상할 일만 남은 할리우드 눈동자 여신 배우

떡상할 일만 남은 할리우드 눈동자 여신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의 신작 … 제목만 들어도 알만한 작품 여러 편에 출연했으나 이름은 조금 낯선 배우가 있다. 올해로 데뷔 18년 차,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매년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미국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그 주인공. 한 번 보면 쉽게 잊기 어려운 터키석 색의 눈동자, 장르 영화에서 유독 빛을 발하는 개성 강한 연기가 인상 깊은 그녀에 대한 이런저런 사실을 정리해봤다.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바네사 커비에 대해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바네사 커비에 대해

9월에 개최된 제77회 베니스영화제에서 두 편의 출연작이 경쟁부문에 초청받으며 주목받은 배우가 있다. 영국 배우 바네사 커비다. 마른 얼굴에 큰 눈, 매력적인 영국 발음이 인상적인 바네사 커비는 피시즈 오브 어 우먼>과 더 월드 투 컴> 두 편의 영화를 통해 베니스의 레드 카펫을 밟았다. 스포트라이트를 가져다준 작품은 헝가리 출신 감독 코르넬 문드럭초가 연출한 피시즈 오브 어 우먼>이다. 극 중에서 자연분만 출산 중 아이를 잃은 ‘마사’를 연기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도 살리지 못한 북미 극장가, <테넷>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도 살리지 못한 북미 극장가, <테넷> 2주 연속 1위

지난주 개봉에 힘입어 북미 극장가가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나 싶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전주대비 성적이 67% 가까이 떨어져 워너브러더스의 시름이 늘었다. 참고로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커리어 사상 가장 큰 2주차 주말 성적 낙폭이다. 상황을 지켜보던 워너브러더스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니 픽처스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던 대형 블록버스터들을 연기하기로 결정, 최악의 경우 (12월 25일로 일정 변경) 이전까지 텐트폴 영화 개봉이 없을지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