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홀" 검색 결과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안시환, 송형국, 홍수정 평론가, 윤웅원 건축가가 를 보고 읽고 썼다. “클레오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다. 그녀의 상처와 나의 상처, 나아가 한 가정의 상처, 멕시코라는 나라의 상처 그리고 전 인류의 상처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가 클레오였다. ” (2018)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바라보는 역사와 여성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안시환, 홍수정, 송형국 영화평론가와 윤웅원 건축가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새해가 시작됐다. 사실은 아직 2018년이다. 이 포스트는 2018년 마지막날 작성됐다. 2018년을 빛낸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정리해봤다. 해외 언론, 평론가, 관객 등이 생각한 2018년 최고의 영화는 무엇이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 일러두기 -국내 개봉작은 개봉명으로 소개한다. 영문 제목을 병기했다. 미개봉작은 네이버 영화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한다. -각 매체, 기관별로 뽑은 영화 전체 리스트 가운데 베스트 10만을 추렸다. -전체 리스트는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로마>를 중심으로 본 알폰소 쿠아론 감독론과 라이브 컨퍼런스 인터뷰

<로마>를 중심으로 본 알폰소 쿠아론 감독론과 라이브 컨퍼런스 인터뷰

시각과 촉각과 청각, 유려한 감각의 총화 영화 (2001)를 다시 보다가 10여년 만에 놀라운 발견을 했다. 는 알폰소 쿠아론이 멕시코에서 데뷔작 (1991)를 찍고, 할리우드로 건너가 원작이 있는 영화인 (1995)와 (1998)을 만든 뒤, 다시 멕시코에서 멕시코 배우들과 찍은 그의 네 번째 영화다. 섹스에 빠진 10대 청년 훌리오 와 테녹 이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루이사와 ‘천국의 입’이라는 해변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 여행하는 동안 자동차는 언제나 멕시코의 풍경을 끼고 달린다.
1990년대 청춘의 초상, 그 시절 위노나 라이더에 대한 20가지 사실들

1990년대 청춘의 초상, 그 시절 위노나 라이더에 대한 20가지 사실들

세기말 할리우드의 청춘스타 위노나 라이더가 로맨틱 코미디 (12월 13일 개봉)으로 돌아왔다. , 등의 영화로 1990년대 청춘의 아이콘이 되어 주었던 그녀. 커리어의 정점부터 추락과 재기까지, 그 시절의 위노나 라이더를 중심으로 그녀에 관한 20가지 사실들을 나열해 봤다. 데스티네이션 웨딩 감독 빅터 레빈 출연 키아누 리브스, 위노나 라이더 개봉 2018. 12. 13. 학창 시절 짧은 머리와 왜소한 체구 때문에 자주 불량 학생들의 표적이 됐다. 약한 소년 취급을 당하던 그녀는 동급생에게 폭행을 당해 상처를 꿰맨 적도 있다.
눈에 담긴 다섯 가지 감정, 이야기

눈에 담긴 다섯 가지 감정, 이야기

겨울이 좋았다. 추운 날씨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눈 때문이었다. 하늘하늘 내려앉는 그 차가운 눈송이가 쌓일 때,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고 땅을 밟는 감각이 달라지는 게 좋았다. 이번 주는 눈이 나오는 영화들을 준비했다. 수많은 감정들을 담아낸 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환희 블랙Black, 2005 감독 산제이 릴라 반살리|출연 라니 무케르지, 아미타브 밧찬|124분|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은 헬렌 켈러와 설리반 선생님의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다. 유아기에 시각과 청각을 잃은 미셸 은 짐승처럼 자란다.
[스포일러 주의] <툴리>가 생략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독박 육아의 민낯

[스포일러 주의] <툴리>가 생략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독박 육아의 민낯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좋은 장면들은 종종 생략을 통해 완성된다. 코끼리를 말하지 말라고 하는 순간부터 코끼리가 계속 생각나는 것처럼 어떤 장면들은 때론 보이지 않는 행간을 전달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 수면 위에 뜬 몇몇 강렬한 장면이 시선을 빼앗을 때 수면 아래 잠긴 방대한 일상의 시간들, 잉여의 순간들, 프레임 바깥의 이미지들이 슬그머니 차올라 인식의 한구석을 점령하는 것이다. 툴리>는 독박 육아와 우울증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찰 보고서 같은 영화다.
<타임>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영화 베스트 10

<타임>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영화 베스트 10

벌써 연말을 코 앞에 둔 시점, 이 2018년 최고의 영화 열 편을 추렸다. 북미 개봉된 작품 기준이기 때문에 국내 관객들에게서도 반응이 좋았던 작품이 있는 반면,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못한 작품들도 있다. 개봉 소식이 요원한 작품들은 훗날 관람할 VOD 리스트에 적어두고 곧 개봉을 앞둔 영화들은 고대해보자. (원문 링크) 10위Paddington 2 사랑스러운 말썽 곰 패딩턴>의 속편 패딩턴 2>가 당당히 10위권에 올랐다.
영화보다 더 재밌는 평론가들의 ‘레전드’ 한 줄 평!

영화보다 더 재밌는 평론가들의 ‘레전드’ 한 줄 평!

에 남긴 박평식 평론가의 20자평 항상 영화에 대해 진지하게만 이야기할 것 같은 영화평론가들이지만 그들도 유머를 안다. 때로는 영화보다 더 웃긴 20자평을 남겨 영화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곤 한다. 그야말로 촌철살인의 대가들이다. 점수 짜게 주기로 유명한 ‘소금왕’ 박평식 평론가가 이번에 또 한 번 ‘레전드’ 한 줄 평을 남겼다. 그래서 준비한 평론가별 레전드 20자평.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평론가와 자신의 의견은 다를 수 있다. 누군가에겐 명작인 영화가 누군가에겐 망작일 수도 있다.
6번이나 함께 출연했다고? 여러 번 같은 작품에서 만난 배우들

6번이나 함께 출연했다고? 여러 번 같은 작품에서 만난 배우들

작품을 통해 유독 여러 번 만난 배우들이 있다. 연기라는 게 배우들의 호흡이 중요한데 작품을 여러 번 함께한다는 것은 그만큼 연기 호흡이 잘 맞는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익숙한 조합에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같은 배우지만 저마다 다른 영화들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비교해 보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3편 (2006) 조승우 X 백윤식 화투판에서 돈을 몽땅 날린 고니 는 복수를 결심하고 전설의 도박꾼 평경장 을 찾아간다. 평경장 집에서 합숙하며 그에게 손기술을 배우며 사제지간(. )으로 만났던 것이 첫 인연.
북미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

북미 네티즌 선정,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

‘더 토코’ 라는 해외 매체에서 ‘과대평가받고 있는 배우 20’(링크)을 공개했다. 이 리스트가 재밌는 건 미국 대형 커뮤니티 ‘레딧’ 사용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작성됐기 때문. 그러니까 전문적인 분석보다 북미 네티즌들이 느끼는 항간의 평가와 그에 반하는 의견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기사다. 혹시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리스트에 있어도, 너무 화내지 말자. 그만큼 그들이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