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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은 못했지만 의외로 재밌었던 비주류 영화 5편

흥행은 못했지만 의외로 재밌었던 비주류 영화 5편

"영화는 뭐다. 개인 취향이다. "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에디터지만, 오늘은 에디터 개취 저격하는 영화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참 재밌게 봤는데 흥행에 성공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들고온 이 영화들, 지금 바로 알려드리기 전에. 아래 영화들은 6월 3일 부터 9일 까지 일주일 동안 할인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이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진짜 시작합니다. 감독 엄태화 출연 강동원, 신은수상영시간 129분 제작연도 2016년▶ 보러 가기 먼저 최근작부터 시작합니다.
영화 속 화기애애는 거짓말? 알고 보면 앙숙이었던 배우들

영화 속 화기애애는 거짓말? 알고 보면 앙숙이었던 배우들

영화 속 이야기의 '맛'이 살려면 배우들 개개인의 연기만큼 서로 화합이 잘 돼야겠죠. 그렇지만 영화와 달리 촬영장에서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경우도 꽤 있는데요, 영화 속과 촬영장의 분위기가 달랐던 배우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영화 속 환상 케미, 알고 보니 '앙숙 케미' 티저 포스터 최근 가장 유명했던 '앙숙 케미'라면 의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일 겁니다. 촬영이 끝난 날, 드웨인 존슨이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불거졌습니다. 그는 "함께한 여배우들은 항상 놀라웠고, 그래서 전 그들을 사랑합니다.
인간 노무현을 담아내다, <노무현입니다> 언론 시사 반응

인간 노무현을 담아내다, <노무현입니다> 언론 시사 반응

노무현입니다>(5월 25일 개봉) 언론 시사회가 5월 16일 열렸다. 영화는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 부산시장 등에 출마해 총 4번을 낙선하는 등 언제나 스스로를 가장 힘든 길로 밀어넣어 ‘바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2년 새천년민주당 국민참여경선 과정을 다뤘다. 카메라는 그의 인생 중 가장 역동적이고 치열했던 이 시기를 쫓으며 그와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증언을 묵묵히 기록했다. 영화를 연출한 이창재 감독은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능숙하다.
고등학생이 그린 진드기 히어로의 놀라운 반전 <더 틱>

고등학생이 그린 진드기 히어로의 놀라운 반전 <더 틱>

1986년, 보스턴 지역의 코믹북 전문 샵 ‘뉴 잉글랜드 코믹스’의 단골 중에는 당시 18살이던 벤 에드런드가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반이었던 그는 졸업 뒤 영화감독이 되기 위한 커리어를 찾는 동시에 취미로 프리랜서 만화 작가를 겸하고 있었다. 학교 끝나고 뉴 잉글랜드 코믹스에서 종종 주인이나 손님과 잡담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그에게 가게 주인은 격월로 발행하던 무료 배포용 소식지 뉴 잉글랜드 코믹스 뉴스레터>에 짧은 만화를 실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조커의 지령을 따른 실제 시민들...기상천외한 영화 홍보 기법들

조커의 지령을 따른 실제 시민들...기상천외한 영화 홍보 기법들

영화 속 가상이 현실이 되는 경험이 있나요. 영화는 대체로 허구이지만 스크린이라는 막을 뚫고 나와 현실이 되기도 합니다. 현실에서 영화의 스토리가 이어지고 또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영화보다 확장된 타임라인을 가지기도 합니다. 오늘 포스트는 그런 케이스 몇 개를 모아봤습니다. 웨이랜드유타니 코퍼레이션 A. I. 월터를 아시나요. 월터는 5월 9일 개봉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이하 )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합니다. 지난 4월 5일 ‘A. I. 월터의 탄생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화사한 봄날을 닮은 영화 속 꽃밭 키스신 5

화사한 봄날을 닮은 영화 속 꽃밭 키스신 5

미세먼지가 와도 꽃은 피고 봄은 옵니다. 봄날의 화사한 느낌을 담뿍 머금고 꽃밭에서 키스하는 장면들을 모아봤어요. 영화로 대리만족을 해도 좋고, 실행으로 옮겨도 좋습니다. 너는 내 운명 전 남편에게서 도망친 후, 다방에서 일하고 있는 은하(전도연). 그러나 어느 순간에도 여자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지요. 이런 은하를 시골 청년 석종(황정민)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은하는 언제나 잠깐의 행복과 아주 긴 고통을 주던 ‘남자’라는 존재가 이번엔 좀 다르기를 바랄 뿐이지요.
할리우드로 간 중국 미녀 배우 6명

할리우드로 간 중국 미녀 배우 6명

미국과 1, 2위를 다투는 중국의 영화 시장과 그 영화 시장을 지원하고 있는 엄청난 자본력은 중국 배우들의 할리우드 영화 출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중국 내 상영에서 규제를 피하거나 흥행을 이어갈 계산으로 배우들이 소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엔 중국인들마저 이런 식으로 잠깐 얼굴을 비치는 배우들을 ‘꽃병’이라며 비아냥거린다고 하지요. 한편으로는 세계 인구의 1/4에 해당하는 중국인이 영화에 한 두 명 출연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던 중국 미녀들을 만나봅니다. 경첨 .
PPL 하려면 이들처럼! 뽐뿌질 제대로 하는 영화 속 PPL

PPL 하려면 이들처럼! 뽐뿌질 제대로 하는 영화 속 PPL

530만 관객을 동원한 에는 제작지원에 참여한남성복 브랜드 '파크랜드'의 PPL이여러 순간, 노골적으로 등장한다. 좀 민망하다 싶을 정도다. 그래서 브랜드와 영화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섞여 관객들의 인식에 제대로 들어박힌 케이스를 한데 모아봤다. 역시 영화를 잘 만드는 이들은PPL도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고,명작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 출발. (2000)윌슨 배구공페덱스 는 페덱스 직원인 척 이 무인도에 불시착해 생존해내는 과정을 그린다. 주인공 직장이 페덱스고, 살아남기 위해 사용하는 물건이 담긴 박스에도 그 로고가 찍혔다.
막상막하 '더 킹' vs '공조', 한국영화 쌍끌이 흥행의 역사

막상막하 '더 킹' vs '공조', 한국영화 쌍끌이 흥행의 역사

VS 막상막하. 흥미진진. 처음엔 의 완벽한 승리였다. 하지만 개봉 2주차 설 연휴를 기점으로 입소문을 등에 업은 가 정상을 탈환했다. 2월 2일 기준 박스오피스 결과는 522만 명, 458만 명이다. 하지만 두 영화의 최종 승부는 예단하기 어렵다. 는 가족들의 관람이 강세였던 설 연휴를 지났고, 의 배경이 되는 암울한 시대는 지금도 유효하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두 영화는 극장가를 양분하며 관객들을 흡수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쌍끌이 흥행 중이다.
<로건> 예고편 보고 역대급 예고편 15개를 떠올려봤다

<로건> 예고편 보고 역대급 예고편 15개를 떠올려봤다

. 2017년 3월 개봉 예정입니다. 예고편의 조회수가 1억 4천만 뷰를 넘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휴 잭맨이 마지막으로 울버린을 연기하는 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런 기대감에 예고편을 보는 사람이 많았을 테지만 예고편 자체도 훌룡했습니다. 에디터는 티저 예고편을 아주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티저 예고편 의 티저 예고편은 그 자체로 흡인력이 뛰어납니다. 음악이 분위기를 좌우했습니다. 조니 캐시의 ‘허트’ 가 쓰였습니다. 의 티저 예고편을 보면서 인상적인 예고편이 또 뭐가 있을까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