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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연달아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시상식들이 쭉 이어지며 한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3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12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촬영 종료

[12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촬영 종료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크리스마스 하면 이 음악!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OST

크리스마스 하면 이 음악!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OST

찰스 먼로 슐츠가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무려 50년간 연재해온 전설의 네 컷 만화. 스누피나 찰리 브라운 만화로 알려져 있지만 정식 명칭은 ‘피너츠 ’다. 어린아이들이 등장한다고 마냥 밝고 희망적인 건 아니다. 적당히 어둡고 적당히 냉소적이고 적당히 따듯하다. 이런 다양한 감정이 맞물리고 서로를 보완하며 50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다. 피너츠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찰리 브라운이다. 스누피는 그저 찰리 브라운이 키우는 개일 뿐이지만 찰리 브라운의 인기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들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들

*경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피엔딩이 좋은가, 새드엔딩이 좋은가. 이건 마치 엄마가 좋은지 아빠가 좋은지 묻는 것과 같다.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 좋은 영화의 엔딩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콜라이더’라는 해외 매체에서 영화사에서 기억할 만한 최고의 엔딩 영화 리스트를 소개했다. 그 가운데 우리 모두 알 만한 영화 10편만 골라 소개한다. ‘콜라이더’가 선정한 전체 영화 리스트는 글의 말미에 덧붙인다. 따로 소개하지 않지만 좋은 영화들이 많다. 참고로 순위가 있는 리스트는 아니다.
덕 중의 덕은 영화감독! 작품으로 덕밍아웃 한 영화감독들

덕 중의 덕은 영화감독! 작품으로 덕밍아웃 한 영화감독들

덕 중의 덕은 아무래도 영화감독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취향을 영화에 담아 덕밍아웃 제대로 한 성공한 덕후 감독들을 모았습니다. 봉준호▶ 만화 덕후
2017년 결산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베스트 5

2017년 결산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베스트 5

2017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정권이 바뀌었다. 새 정부가 출범해 각 부처가 개편됐고,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관련자들은 구속됐다. 세월호는 침몰 3년 만에 인양됐으며, 북한은 대륙간탄도탄을 완성시켰다. 포항에서 5. 4의 강진이 발생해 수능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어금니 아빠와 인천여아살해 등 잇단 잔혹사건이 화두에 오르내렸다. 이런 사회적 상황을 반영하듯 올 한해 가장 성공한 영화는 휴머니즘이 짙게 묻어나는 였고, 남북한 협력을 다룬 와 강력범죄를 응징하는 와 이 그 뒤를 따랐다.
[12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마고 로비

[12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마고 로비 "별개의 할리 퀸 스핀오프 준비 중"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1974년, 2017년 버전 영화음악 비교

<오리엔트 특급 살인> 1974년, 2017년 버전 영화음악 비교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자 멋진 콧수염을 지닌 에르큘 포와로는 시리아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고 급히 런던으로 와달라는 전보를 받고 이스탄불-칼레 행 오리엔트 급행을 타게 된다. 각양각색의 승객들이 모인 이 열차는 유고슬라비아에서 폭설 때문에 고립되고, 때마침 명탐정에겐 언제나 숙명(. )처럼 따라다니는 죽음의 그림자가 어김없이 드리워지며 희생자가 발생한다. 친구인 철도회사 간부의 부탁으로 경찰이 올 때까지 포와로는 용의자인 승객들을 심문하는데, 심각한 범죄 앞에서 명탐정의 뛰어난 회색 뇌세포가 풀가동되기 시작한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애니메이션 베스트 20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애니메이션 베스트 20

영화의 역사는 20세기 말 비약적인 변화를 맞는다.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영화에 본격적으로 도입됐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은 특히 눈에 띄는 변화를 맞이했다. 1995년 는 혁명과도 같았다. 이런 관점에서 2000년 이후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꼽아보는 일은 꽤 흥미롭다. 미국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가 “21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 20편”을 선정한 리스트를 소개한다. ‘인디와이어’는 매체 이름처럼 저예산 독립영화를 지지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밝힌다.
한국 영화음악사에 남을 치열한 도전, <별들의 고향> OST

한국 영화음악사에 남을 치열한 도전, <별들의 고향> OST

2006년에 나온 씨네21>에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매주 주말에 호스티스 멜로물을 상영한다는 뉴스가 나온다. “이장호 감독의 별들의 고향>(1974)을 비롯, 하길종 감독의 속)별들의 고향>(1978), 김호선 감독의 영자의 전성시대>(1975), 변장호 감독의오양의 아파트>(1978), 정인엽 감독의 꽃순이를 아시나요>(1978), 노세한 감독의 (1979)가 상영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