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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건" 검색 결과

[2018년 3월 4주차] ‘예거’들의 반란! <블랙 팬서> 꺾은 <퍼시픽 림: 업라이징>

[2018년 3월 4주차] ‘예거’들의 반란! <블랙 팬서> 꺾은 <퍼시픽 림: 업라이징>

검은 표범의 발톱을 꺾은 주인공은 초거대 로봇이었다. 이 마침내 5주간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를 지키던 를 끌어내린 주인공이 되었다. 의 예상 스코어가 2000만 달러로 알려지면서, 가 기적처럼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있었다. 그러나 이 예상과는 달리 2800만 달러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를 밀어내게 되었다. 물론 전작인 의 오프닝 스코어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성적인 데다가, 다음 주 개봉을 앞둔 스티븐 스필버그 의 개봉 성적이 40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는 현지 예측에 따라 ‘1주...
독한 선생님 역할로 받은 트로피가 52개, 우리가 몰랐던 J.K. 시몬스

독한 선생님 역할로 받은 트로피가 52개, 우리가 몰랐던 J.K. 시몬스

J.K. 시몬스 J.K. 시몬스는 강한 눈빛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인지 늘 비범한 캐릭터의 이미지가 강하다. 3월 28일 개봉한 따뜻한 힐링영화 의 빌처럼 다소 평범한(?) 캐릭터를 연기할 때도 그만의 아우라에 빠져드는 착각을 하게 된다. 스크린에게 튀어나올 것처럼 강렬해서 쉽게 잊히지 않는 캐릭터부터 작품에 완벽히 녹아들어 새로운 인상을 남긴 캐릭터까지, J.K. 시몬스가 연기한 수많은 얼굴을 모아봤다.
[2018년 3월 3주차] 라라 크로프트의 활도 뚫지 못한 <블랙 팬서>의 비브라늄 슈트

[2018년 3월 3주차] 라라 크로프트의 활도 뚫지 못한 <블랙 팬서>의 비브라늄 슈트

운도 결국에는 실력이다. 블랙 팬서>가 경쟁작 시간의 주름>과 툼레이더>가 의외로 힘을 쓰지 못하는 행운이 따르면서 3월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또 한 번 승자가 되었다. 5주 연속이다. 21세기 들어서 5주 연달아서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은 단 한 편뿐이었다. 2009년 개봉 이후 10년째 월드와이드 누적 스코어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의 종교’로 불리는 스타워즈> 시리즈도 해내지 못한 것을 블랙 팬서>가 10년 만에 해낸 것이다.
할리우드 중심에 서고도 끊임없이 반기 드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할리우드 중심에 서고도 끊임없이 반기 드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이름만 봐도 묘하게 두근거리는 감독이 있습니다. 늘 뛰어난 걸작을 만드는 감독이 아닌데도, 이 이름이 작품에 따라붙을 때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될 거 같거든요.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에서 할리우드의 총아로,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할리우드에 저항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입니다. 천재 감독 → 블록버스터 연출 → 은퇴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를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오스카를 점령했던 영화들이 쏟아지듯 개봉하는 중이다. 작품성 뛰어난 영화를 보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레 배우들의 명연기를 보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게 된 셈. 신작으로 돌아온 배우들이 이전의 캐릭터와 다소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오늘은 최근 극장가를 점령한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캐릭터마다 또렷한 개성을 불어넣는 배우들이라 ‘극과 극’을 고르기가 매우 고됐음을 미리 밝혀둔다. 각자의 의견은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스트리퍼, 패션모델 거쳐 연기파 배우로! 채닝 테이텀은 누구?

스트리퍼, 패션모델 거쳐 연기파 배우로! 채닝 테이텀은 누구?

영화 케이퍼 무비의 대표적인 감독이죠.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의 스티븐 소더버그가 신작 로건 럭키>(2017)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채닝 테이텀, 아담 드라이버, 다니엘 크레이그 등이 출연한 로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쓰리 빌보드>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쓰리 빌보드>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출연 손예진, 소지섭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만나러 가세요★★★멜로영화의 오랜 공백을 완벽하게 방어해내는 작품은 아니지만, 적어도 관객이 멜로장르에 기대하는 지점들은 포착해내고 있는 결과물이다. 이건 원작 자체가 지니고 있던 ‘이야기 힘’과 소지섭-손예진이라는 멜로장르에 최적화된 두 배우의 호흡에 상당 부분 빚지고 있다. 특히 손예진은 멜로장르에서 배우의 매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증명한다. 과거와 현재, 남자와 여자의 시각을 교차하며 숨겨진 퍼즐을 맞춰가는 호흡도 괜찮은 편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최근 개봉한 두 영화 와 의 연결고리. 폴 토마스 앤더슨, 스티븐 소더버그 두 감독 모두 촬영감독까지 맡았다고 알려진 작품이라는 점이다. 제작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한국에서는 흔히 촬영감독이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역할'이라는 등식이 알려졌지만, 이는 촬영감독(director of photography)보다는 촬영기사 에 더 가깝다. 해외에서 촬영감독이란 촬영은 물론 조명, 색상 등 이미지에 관련한 모든 분야를 관장하는 이를 뜻한다.
세바스찬 스탠을 '버키'로만 아는 당신을 위한 포스팅

세바스찬 스탠을 '버키'로만 아는 당신을 위한 포스팅

세바스찬 스탠을 그저 '버키'로만 알고 있던 에디터는 얼마 전 를 보고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독보적 존재감의 마고 로비 옆에서 투명하고 맑은 눈으로 폭주기관차 같은 연기를 하는 그를 보며 어느새 사랑에 빠져버리고 만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처럼 '세바스찬 스탠=버키'의 공식으로만 알고 있는 세. 알. 못들을 위해 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얼굴에서 팡팡 풍겨오는 이국적인 느낌은 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루마니아 출신으로 8살 때 오스트리아로, 12살 때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2018년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2018년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이변 없는 오스카 시상식이었다. 너무 뻔한 결과가 나왔냐고.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은 쉽사리 예상하기 힘들었다.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등 여러 부문에서 아카데미가 전통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후보작이 많았기 때문이다. 작품상 후보 가운데 인종 문제를 건드리는 , 동성애를 다룬 , 여성 영화 , 광기 어린 사랑을 그린 등이 그렇다. 특히 언어장애인, 흑인 여성, 게이 예술가 등이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 (이하 )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보기 힘든 영화였을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