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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할리우드의 대표 망작들

2016년 할리우드의 대표 망작들

2016년은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번 해로 기록됐습니다. 지난해 할리우드가 벌어들인 전체 입장 수익은 대략 113억 달러, 한화로 약 13조 6730억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시장 전체가 커졌다고 해서 모든 영화가 돈을 번 것은 아니죠. 이 와중에 아주 놀라운 적자를 경험한 영화가, 심지어 꽤 많이 있습니다. 거장 감독이나 티켓 파워가 있는 배우들의 출연작이라고 해서 무조건 흥행한 것은 아닙니다.
[2016 결산] 해외영화 사운드트랙 TOP10

[2016 결산] 해외영화 사운드트랙 TOP10

요한 요한슨, 베어 맥크레리, 제임스 뉴튼 하워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니콜라스 브리텔, 클리프 마르티네즈 음악감독 의 마이클 지아치노, 아벨 코제니오스키 음악감독 존 윌리엄스 음악감독 래드 윔프스 연말 시상식 시즌이 다가와서 올해의 영화들이 공개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붙어있어야 시상식 결과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고, 또 그게 관행처럼 굳어져 내려왔기 때문이다. 국내에선 아직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작품들이 종종 한해 결산 리스트에 포함되고, 해를 넘겨 뒤늦게 소개되는 경우가 흔하다.
<라라랜드> 존 레전드처럼, 배우로 나선 뮤지션 8명

<라라랜드> 존 레전드처럼, 배우로 나선 뮤지션 8명

존 레전드 / 어셔 이번주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와 에는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띈다. R&B 뮤지션 존 레전드와 어셔가 바로 그들이다. 존 레전드는 주인공 세바스찬 의 동료 뮤지션 키이스를 연기해 화려한 노래 실력까지 선보인다. 가 세 번째 영화인 레전드가 평소 그대로 음악가로 분한 것과 달리, 1998년부터 연기를 병행해온 어셔는 전설적인 복서 슈거 레이의 전성기를 재현했다. 이처럼 배우로서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션들을 모아서 소개한다.
가짜 블록버스터 영화, '모크버스터'를 아시나요

가짜 블록버스터 영화, '모크버스터'를 아시나요

를 베낀 영화. , 포스터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영화입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의 비주얼 컨셉을 그대로 차용해 만든 중국 영화 (疯狂希莉娅)가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는 일종의 패러디 영화처럼 보이는데요. 전체 비주얼 컨셉을 그대로 따라서 만드는 것도 모자라 이야기의 핵심 소재마저도 일부 차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단순한 패러디를 넘어 '가짜'의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제목인 '疯狂希莉娅' 의 뜻을 대충 해석해보면 '미친 세상 속 희망의 여자'와 같은 의미인 걸 보니 영화의 줄거리가 상상이 되지 않습니까.
외모, 연기, 안 되는 게 없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

외모, 연기, 안 되는 게 없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

11월 22일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생일입니다. 짝짝짝. 독보적인 섹시미와 러블리함으로 전 세계 팬들 마음에 입주한 이 언니. 9살에 스크린 데뷔를 치른 그녀는 영화 광이었던 어머니를 통해 오디션을 보며 영화배우의 길에 들어섰는데요. 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훌륭한 그녀는 20여 년 동안 온갖 종류의 매력을 나열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당신의 마음을 저격한 그녀의 캐릭터는. . 각자의 최애 캐릭터 떠올리며 스크롤 내려보자고요. 자 그럼 출발~.
염소의 저주 풀렸는데, 할리우드의 저주는 안 풀리나요?

염소의 저주 풀렸는데, 할리우드의 저주는 안 풀리나요?

시카고 컵스의 염소의 저주는 사라졌습니다. 저주가 풀렸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얘기입니다. 시카코 컵스가 월드시리즈에서 108년 만에 우승했습니다. 시카코 컵스는 ‘염소의 저주’가 내린 팀으로 유명했습니다. 염소의 저주에 대해 살짝 말씀드리면 1940년대, 컵스의 팬인 빌리 시아니스가 자신의 염소를 컵스의 홈구장 리글리 필드에 데려갔다가 쫓겨나면서 생긴 일입니다. 빌리는 “컵스가 우승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저주를 내렸습니다. 영화 블로그에 뜬금없이 웬 미국 야구 얘기인가 싶으실 겁니다.
웹드라마, 웹예능에 이어 등장한 웹무비 <특근>

웹드라마, 웹예능에 이어 등장한 웹무비 <특근>

거의 모든 콘텐츠가 온라인에 둥지를 틀었다. 소설, 만화, 드라마, 예능이 그랬다. 웹소설, 웹툰, 웹드라마, 웹예능에 이어 이제는 영화도 극장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하기 시작했다. 김상중, 김강우, 주원 주연의 은 10월21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웹무비 은 어떤 영화인지 소개한다. 을 만나기 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간 콘텐츠들의 짧은 역사를 먼저 살펴보자.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 . 웹소설온라인으로 들어간 오프라인 콘텐츠의 시작은 아마도 소설이었던 것 같다.
가을에 만나는 봄의 백일몽 <춘몽>

가을에 만나는 봄의 백일몽 <춘몽>

메인 예고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 이 10월13일 개봉한다.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 한예리와 '연기도 하는' 감독 양익준, 윤종빈, 박정범이 만난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절찬리에 상영되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평소 꿈 장면을 자주 삽입해온 온 장률 감독은, 아예 '춘몽'이라는 제목을 내걸어 봄의 따스한 공기 아래 청하는 낮잠 같은 영화를 만들었다. 깨고 나면 명확히 남지 않는 꿈처럼 이렇다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영화를 이루는 공기가 참 포근했다고 기억할 만한 작품이다.
가을야구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가을야구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가을입니다. 가을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야구. 아, 그렇군요. 당신은 야구에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이 포스트에 들어오셨겠죠. LG 트윈스 팬이신가요. 아니면 기아 타이거즈. 혹시 한화 이글스 팬. 야구 팬들에게 가을은 ‘야구’의 계절이죠. 야구에 대한 영화는 매우 많습니다. (에디터가 가장 좋아하는 야구영화인데 N스토어에 서비스가 안 되서 제외했어요ㅜㅜ) … 일일이 나열만 해도 진짜 많네요. 그 가운데 오늘 소개할 영화는 고작 5편이 전부입니다. 저도 많이 안타깝습니다. 더 많은 야구영화는 다음 기회에 만나보겠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두번째 악당들 입장합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두번째 악당들 입장합니다

마블의 영원한 라이벌, DC와 워너 브러더스의 에 등장하는 캐릭터 대다수는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지 않아 약간의 사전 정보가 필요하다. 지난 캐릭터 소개 1탄에 이어 이번에 소개할 캐릭터는 아만다 월러 국장, 조커, 캡틴 부메랑, 데드샷, 카타나, 엘 디아블로 되시겠다. 1탄에 소개했던 할리퀸, 킬러크록, 인챈트리스에 관해 궁금한 독자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모든 걸 알려주마, 코믹스 캐릭터 소개 1탄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뭔가요. 번역하면 '자살특공대' 쯤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