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거짓" 검색 결과

엑소시즘 다룬 실화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과 함께 보면 좋을 논란의 엑소시즘 문제작

엑소시즘 다룬 실화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과 함께 보면 좋을 논란의 엑소시즘 문제작

악마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과연 거짓일까 진짜일까. 판타지나 오컬트 장르 영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기이한 일들이 현실에서도 벌어질까. 물론 현실에서도 엑소시즘이라고 하는 악마 퇴치 의식은 존재한다. 은 바티칸이 인정한 공식 구마 사제 '가브리엘 아모르트'라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첫 번째 영화다. 물론 이전에도 엑소시즘을 행하는 사제가 등장하는 작품은 많았다. 대표적인 영화가 영화 역사에서 손꼽히는 명작 (1973)다.
이번 주 차트는 메디컬 VS 갤럭시! <낭만닥터 김사부> 2주 1위

이번 주 차트는 메디컬 VS 갤럭시! <낭만닥터 김사부> 2주 1위

2023년 5월 2주 차 (5/6~5/12) 이번 주 차트는 그야말로 메디컬과 갤럭시의 대결이다. 시리즈가 최신작 3편의 흥행에 힘입어 차트를 침공하는 동시에 최근 방영 중인 한국 메디컬 드라마의 인기 행진도 주목된다. 특히 메디컬 드라마의 인기를 이끄는 중인 두 작품은 공교롭게 비슷한 시기에 방영되어 본방은 물론 OTT에서도 꽤 재미있는 라이벌 구도를 펼치고 있다. 당사자들은 불꽃 튀는(. ) 경쟁이겠지만 지켜보는 시청자에게는 골라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메디컬과 갤럭시의 치열한 접전 속에 이번 주 정상은 누가 차지했을까.
[강정의 씬드로잉]피에로는 언제나 보는 이의 가면이지! <미치광이 피에로>

[강정의 씬드로잉]피에로는 언제나 보는 이의 가면이지! <미치광이 피에로>

예나 지금이나 고다르에 대해 얘기한다는 것은 곧 영화를 얘기한다는 의미이다. 동시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영화에 대해 다르게 얘기하거나 영화라는 것을 배반하는 일이기도 하다. 또는, 영화가 영화 아닌 것과 내통하거나 영화 자체가 영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거꾸로 증명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상한 말이다. 적어도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라는 매체에 대해 일말의 의심이나 반성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궤변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왜 이런 이상한 말을 나는 하고 있는 걸까.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부부명화] 소개팅 실패 경험 있다면 무조건 팝콘각 <러브 하드>

[부부명화] 소개팅 실패 경험 있다면 무조건 팝콘각 <러브 하드>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아직 연락처 넘기지 마. ” 소개팅을 결정하고 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상대방이 내 번호를 저장하기 전에 서둘러야 하는 일.
'귄있음'의 화신? <성난 사람들>로 다시 한번 세계적 배우 입증한 배우 스티븐 연

'귄있음'의 화신? <성난 사람들>로 다시 한번 세계적 배우 입증한 배우 스티븐 연

스티븐 연 남쪽 지역에서 '귄있다'라는 말은 가히 최고의 칭찬이다. 호감형 인간에게 보낼 수 있는 제일의 찬사 '귄있다'는 '귀엽다', '매력 있다', '센스 있다' 등을 의미하지만, 현존하는 그 어떤 말도 이 단어가 가진 뉘앙스를 완벽히 설명하진 못한다. 한데, 스티븐 연을 처음 봤을 때 나는 '귄있음'의 화신을 본 듯했다. ​ 고백하자면, 스티븐 연을 처음 알게 된 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코난쇼’를 통해서였다.
[솔아안 시네마] 흔한 우연도 특별해지는 뉴욕, <세렌디피티>

[솔아안 시네마] 흔한 우연도 특별해지는 뉴욕, <세렌디피티>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스크린 속에서는 히어로였지만…히어로무비 속 배우 리스크

스크린 속에서는 히어로였지만…히어로무비 속 배우 리스크

관객 입장에서, 정말 좋아했던 영화였는데 더 이상 그 영화를 좋아할 수 없게 되는 사건들이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알고 보니 감독이 배우들에게 폭언을 서슴지 않아 배우들이 영화 촬영 내내 괴로워했고,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도 문제가 계속 발생해 결국 공론화했다던지, 주역배우 중 한 명이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질러 영영 스크린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던지. ​ 딱히 그 배우의 열성팬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추문이 반복된다면 계속해서 그 배우나 영화를 완전히 별개의 작품으로서 즐기기는 좀 어렵다.
입장주의! 구토 봉투를 나눠준 ‘대단한’ 영화 5편

입장주의! 구토 봉투를 나눠준 ‘대단한’ 영화 5편

입장주의 딱지를 보고도 이 글에 입장한 분들에게 우선 박수를 보낸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이 콘텐츠를 기획하는 동안은 먹을 걸 입에 대지 않았다. 댈 수 없었다, 고 표현하는 게 더 옳을지도 모르겠다. 영화를 보는 내내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부글거리는 불쾌한 구역감이 느껴졌다. 구토를 하진 않았으나, 언제든 화장실에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했다. 만약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다면, ‘구토 봉투가 반드시 필요하겠다’ 싶었다.
영화관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간다? 2분기 재개봉/미개봉 영화 톺아보기!

영화관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간다? 2분기 재개봉/미개봉 영화 톺아보기!

. 왕가위 4K 재개봉작은 여전히 흥행하고 있다 예술영화 시장에 새로운 붐이 불고 있다. 바로 ‘재개봉/미개봉 영화’ 개봉 전략이다. 길게는 75년 전 고전 영화부터 시작하여, 거장의 작품들, 신예 감독의 데뷔작, 컬트 영화까지 가리지 않고 박스 오피스에 이름을 올리려고 한다. 2023년 2분기에만 개봉 소식을 알린 재개봉/미개봉 작품들은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의 (1948), 데이비드 린치의 (1999),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1999), 비간 감독의 (2015) 등이 있다.
[솔아안 시네마] 오염된 기억 속 진실을 감당할 용기, <메멘토>

[솔아안 시네마] 오염된 기억 속 진실을 감당할 용기, <메멘토>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