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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영화 내용도 말해주는 스포대마왕 톰 홀랜드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영화 내용도 말해주는 스포대마왕 톰 홀랜드

지난주 할리우드에선 오션스8>의 깜짝 성공과 인크레더블 2>의 어마어마한 귀환이 주목받았다. 9월 열리는 에미상 후보 선정이 한창이고, 한 해 연극/뮤지컬계를 정리하는 토니상 시상식도 열렸으며, 내년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노리는 영화들이 너도나도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영화를 알리는 데 나섰다. 한편 법무부와 법정 다툼까지 벌인 AT&T-타임 워너 합병이 1년 8개월 만에 승인됐다. 할리우드의 기존 지형이 흔들릴 조짐이 벌써부터 보인다. 이미 디즈니-폭스 인수 합병에 컴캐스트가 뛰어들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생성됐다.
[2018년 6월 2주차] <한 솔로>의 순위를 슬쩍한 <오션스 8>, 무난한 듯 화려한 데뷔

[2018년 6월 2주차] <한 솔로>의 순위를 슬쩍한 <오션스 8>, 무난한 듯 화려한 데뷔

기대작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일까. 6월 두 번째 주말 북미 극장가는 지난주보다 활기가 돌았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는 여성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그중에서도 주력 멤버들이 전부 여성으로 바뀐 시리즈의 스핀오프 은 (이하 )를 가볍게 제치면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의 순위를 슬쩍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올리면서 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이스트 무비의 대표격인 시리즈의 스핀오프다운 데뷔다.
감독으로 변신한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 4

감독으로 변신한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 4

클린트 이스트우드 명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나이를 먹으면서 맡을 수 있는 배역에 한계를 느낀 그는 오래도록 영화 일을 하고 싶었다. 감독이 되겠다는 결심은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이었고 그는 지금까지 수 편에 이르는 마스터피스를 만들었다. 여기, 감독을 선언하고 나선 또 다른 후배 배우들이 있다. 이르면 올해나 내년 관객들을 찾을 네 편의 영화 소개를 정리했다. 폴 다노 폴 다노 삼십 대 중반에 접어든 배우 폴 다노의 연기 이력은 벌써부터 화려하다.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더운 날씨엔 호러 영화다. 이미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을 비롯해 올해 개봉 예정인 쟁쟁한 호러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18년 하반기 공개될 호러 기대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전Hereditary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개봉 6월 7일 애니 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떠도는 것을 느낀다. 매사 사생활이 철저했던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애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역대 최악의 흥행 <한 솔로>, 가까스로 1위 수성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역대 최악의 흥행 <한 솔로>, 가까스로 1위 수성

을 필두로 개봉하는 상반기 기대작들의 치열한 경쟁을 앞둔 6월 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는 고요했다. 어느 정도인가 하니, 슈퍼볼이 포함되었던 2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제외하면 올해 주말 박스오피스 중에서 가장 낮은 수익을 올렸을 정도다. 별다른 이벤트가 없던 상황에서 이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은 상위권 10개 작품의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데, 2주 연속 불안한 1위를 차지한 (이하 )의 성적이 예상보다 더 처참하다는 사실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주에도 언급했지만 의 부진이 예상 밖의 일은 아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높이 날지 못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높이 날지 못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지난 주말은 미국 ‘메모리얼 데이’ 주간으로 블록버스터가 흥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호기롭게 출발한 (이하 )는 예상대로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나 예측치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고, 영화의 흥행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초기 성적 예측치는 연휴 4일 간 1억 3천만 달러였으나, 주말 3주간 4,381개 상영관에서 8,442만 달러, 연휴 4일간 1억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 흥행 부진은 예상치 못한 바는 아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적 데드풀, 타노스의 폭주를 잠재우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적 데드풀, 타노스의 폭주를 잠재우다!

코믹스에서 줄곧 타노스를 괴롭히던 데드풀이 현실에서도 괴롭힘을 멈추지 않았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R 등급 히어로 영화 데드풀 2>가 개봉 직후 다른 상영작들에 숨 쉴 틈을 주지 않았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독주를 저지하는 데 성공하면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아쉽게 전작이 세웠던 R 등급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기존 2위였던 그것>을 밀어내면서 데드풀> 시리즈가 R 등급 오프닝 스코어 1, 2위를 모두 차지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2018년 5월 2주차] ‘어머니날’ 낀 주말 발휘된 효자의 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3주 연속 1위

[2018년 5월 2주차] ‘어머니날’ 낀 주말 발휘된 효자의 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3주 연속 1위

5월 8일 하루를 ‘어버이날’로 지정하는 우리와는 달리 미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따로 지정한다. 그리고 지난 주말은 ‘어머니날’이 낀 주말이었다. 그래서일까. 마지막 순간까지 “어머니”를 외쳤던 참 효자 닉 퓨리가 등장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또 한 번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되었다. 거기에 약 1억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대했던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2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대형 사고까지 치면서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인피니티 워>의 폭주기관차 같은 행보에 입이 떡 벌어진다.
[2018년 5월 1주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계속되는 독주

[2018년 5월 1주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계속되는 독주

지난 주말 북미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의 단독 질주가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그러나 기대보다는 살짝 주춤한 모습이다. 인피니티 워>는 전주의 45% 정도인 1억 14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아쉽게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의 2주차 북미 누적 성적을 넘지는 못했다. 그러나 깨어난 포스>보다 하루 빠른 11일 만에 전 세계 누적 10억 달러를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면서 40년도 넘게 이어져 온 스타워즈> 시리즈의 명성에 도전하고 있다.
[2018년 4월 5주차]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압도적인 데뷔

[2018년 4월 5주차]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압도적인 데뷔

손가락을 ‘탁’ 튕기면 전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타노스처럼 (이하 )는 등장만으로 개봉작들을 추풍낙엽처럼 쓰러트렸다. 주말 동안 북미에서만 무려 2억 5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여섯 번째로 ‘2억 달러 오프닝 클럽’에 가입했다. 이는 종전 가 세운 역대 북미 오프닝 스코어 랭킹 기록을 약 1000만 달러 차이로 앞서는 놀라운 성적이다. 해외 성적도 가히 압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