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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5년 연속으로 극장 관객수가 2억명을 돌파했지만 시장이 지금보다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는 영화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기대했던 대작들이 우르르 무너져내리고, 참신한 기획을 무기로 한 중급 규모의 영화들이 선전했던 2017년 한해였다. 시장 정체기에서 한정된 라인업을 가지고 2018년 흥행전선에 뛰어들 주요 배급사들의 고심이 배어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CJ E&M 영화사업본부 CJ E&M 영화사업본부(이하 CJ)의 2017년은 아쉬움 자체였다. 782만명을 동원한 공조> 이후 이렇다할 흥행작을 찾아보기 어렵다.
영원한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사망 1주기를 추모하며

영원한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사망 1주기를 추모하며

에 출연한 캐리 피셔. 약간 묘한 기분이 든다. 지금 극장에 가면 (이하 )에 출연한 캐리 피셔를 볼 수 있다. 의 세계에서 레아 공주 아니 장군님은 여전히 살아 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캐리 피셔는 2016년 12월 27일 생을 달리 했다. 런던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비행기 기내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며칠 뒤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녀의 1주기를 맞아 영원한 레아 공주를 기억해본다. 어린 시절의 캐리 피셔와 어머니 데비 레이놀즈. 1.
스산한 늦가을의 정취를 담은, <만추>와 피시 앤 칩스

스산한 늦가을의 정취를 담은, <만추>와 피시 앤 칩스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우발적으로 남편을 살해한 뒤 7년째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애나(탕웨이 분)는 엄마의 장례식 때문에 특별 휴가를 받았습니다.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흘. 장례식이 거행되는 시애틀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른 애나는 차비가 없어 운전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는 훈(현빈 분)을 보게 됩니다. 돈이 없음에도 버스를 잡아탄 그는 같은 동양인인 애나에게 다가와 버스비 30달러를 빌려달라고 말합니다. 돈을 갚겠다며 자신의 시계를 그녀의 손목에 채워주면서 말이죠. 이들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거쳐간 신스틸러 배우들의 근황

<해리 포터> 시리즈를 거쳐간 신스틸러 배우들의 근황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8편의 시리즈 영화에는 수많은 배우가 함께했는데요.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신스틸러로 우리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은 배우들의 근황을 찾아보았습니다. 퀴렐 교수 의 최종 보스입니다. 담당 과목 어둠의 마법 방어술과 어울리지 않게 유약하고 소심쟁이처럼 보이지만. . . 돌돌 말아 올린 터번 뒤에는 악의 최종 보스 볼드모트의 얼굴이 숨겨져 있죠. 볼드모트의 강한 힘에 매료돼 그의 하수인을 자처했던 퀴렐 교수. 두 얼굴을 가진 반전 비주얼로 초딩 에디터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범죄도시'처럼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영화들

'범죄도시'처럼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영화들

흥행도 '만드는' 시대다. 어느 회사의 배급망을 타느냐, 캐스팅이 어떠한가 등 기본적인 정보만으로도 흥행 수치 또한 얼마간 예상도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변수는 언제나 느닷 없이 튀어나오는 법. 2017년 가을 극장가가 그렇게 기록될 법하다. , , 의 3강 구도가 될 것이라는 추석영화 흥행 예측을 무참히 깨고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가 최종 승자로 남았다. 청불영화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재미있다'는 입소문만으로 700만 고지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11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유해진 차기작 <레슬러> 크랭크업

[11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유해진 차기작 <레슬러> 크랭크업

유해진 차기작 레슬러> 크랭크업 . 유해진의 차기작 레슬러>가 촬영을 마쳤다. 영화는 왕년의 레슬러 귀보, 촉망받는 레슬링 유망주 아들 성웅 부자가 윗집 가족과 예기치 않게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까지 연속해서 흥행을 이끌며 충무로 대세배우로 자리 잡은 유해진은 레슬링 선수인 아들을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하는 아버지 귀보 역을 맡는다. 전국 고등부 랭킹 1위의 레슬링 유망주 성웅 역은 김민재가, 결혼이 장래희망인 성웅의 윗집 가족 딸 가영 역은 이성경이 연기한다.
꿀언니가 누군지 아늬? 요즘 대세 이하늬의 모든 것

꿀언니가 누군지 아늬? 요즘 대세 이하늬의 모든 것

"헤이~ 모두들 안녕. 꿀언니가 누군지 아늬. " 요즘 대세인 이 언니. 외모, 노래, 연기까지 다 커버하며 많은 여자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이하늬입니다.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를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녀는 이번에 같은 날 개봉하는 전혀 다른 두 영화 과 로 찾아왔는데요. 오늘은 꿀언니에 대한 이야기를 키워드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함께 확인해볼까요. 로얄 패밀리 ROYAL FAMILY 그야말로 엄친딸입니다.
'차여신' 제시카 차스테인이 나이 밝히기를 거부한 이유

'차여신' 제시카 차스테인이 나이 밝히기를 거부한 이유

스크린에서 자주 만나도 늘 새로운 배우가 있습니다. 이 배우도 스크린에 등장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연기를 보여줍니다. 때로는 남자들의 세계에서 독보적인 실력자이기도, 때로는 천방지축 아이들을 감싸주는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목숨을 걸고 유대인을 숨겨주는 안토니나 역으로 연기력을 과시했습니다. 10월 12일 개봉한 주키퍼스 와이프>로 돌아온 제시카 차스테인입니다.
신성일, 청춘의 표정에서 인텔리의 포즈까지

신성일, 청춘의 표정에서 인텔리의 포즈까지

한국영화 회고전_배우의 신화, 영원한 스타, 신성일 폭발적 팬덤을 지닌 스타로서 좌절의 표정이 압권이던 청춘의 아이콘이었다. 주류문화에 포섭될 수 없는 짙은 패배의식과 무기력에 젖은 인텔리의 초상도 함께 지니고 있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톱스타의 지위에 있었던 배우 신성일의 여덟 작품에 주목한다. 그는 1960년대 중반 밑바닥 인생을 사는 피 흘리는 청춘의 얼굴을, 모더니즘 미학을 담은 영화들에서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한 현대적 인간상을, 70년대 호스티스물에서는 피로한 중년의...
영화음악도 쿨하잖아! <킹스맨> 시리즈 사운드트랙

영화음악도 쿨하잖아! <킹스맨> 시리즈 사운드트랙

검은 정장의 신사들이 돌아왔다. 스마트한 뿔테 안경에, 우산과 구두를 최첨단 무기처럼 장착하고, 양복점을 전초기지 삼아 활약하는 영국남자들의 매력을 보여줬던 ‘킹스맨’이 미션 임파서블할 것처럼 보였던 속편을 뻔뻔스레 들고 나왔다. 마크 밀러의 만화 시크릿 서비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감독인 매튜 본의 성향이 더 드러난 이 영화는 R등급이면서 의외의 히트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4억불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