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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도 이 작품의 영광은 계속된다! <더 글로리> 3주 연속 1위

봄이 와도 이 작품의 영광은 계속된다! <더 글로리> 3주 연속 1위

2023년 3월 5주 차 (3/25~3/31) 봄기운이 완연하다 못해 낮에는 조금 더울 정도다. 벚꽃이 이미 거리 아름답게 수놓고 있으며, 두꺼운 코트는 이제 장롱 안에 넣어야 할 시간이 왔다. OTT에서도 매주 화제작들이 나와 봄을 맞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3주 연속 ‘영광’의 정상을 지키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시리즈의 신작 개봉을 앞두고 전작들이 다시 인기를 끌기도 한다. 과연 어느 작품이 기분 좋은 벚꽃 엔딩을 맞이할지, OTT 차트를 통해 살펴보자.
우리 같이 천천히 정상을 지켜보자 연진아! <더 글로리> 2주 연속 1위 등극!

우리 같이 천천히 정상을 지켜보자 연진아! <더 글로리> 2주 연속 1위 등극!

2023년 3월 4주 차 (3/18~3/24) 의 인기 행진이 여전했던 한 주다. 공개된 지 2주가 넘은 시점에서도 넷플릭스 TV 부문 국내 시청 순위 1위 자리를 지키며 정주행, N차 관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의 영광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궁금하다. 이번 주 OTT차트는 신작들보다 순위를 지켰던 작품들의 분투가 두드러진다. 개봉 영화의 인기로 감독의 전작들이 순위에 들어왔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시리즈도 다시 재진입했다. 어떤 작품들이 하루하루 트렌드가 바뀌는 OTT 세계에서 롱런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지 차트를 통해 살펴보자.
이 복수 찬성일세! <모범택시 2> <더 글로리>

이 복수 찬성일세! <모범택시 2> <더 글로리>

통쾌하고 대담한 복수의 향연이 펼쳐지는 에서 서걱대는 일말의 찝찝함은, 공적 처벌의 좌절이 사적 복수를 정당화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다. 절대악에 맞서 멋진 복수극을 곁들이며 가끔은 웃어보자는 드라마를 두고 진지한 것도 병이라면 병이지만, 정당방위는 매우 제한적이며 자력구제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현행법을 상기할 때, 그리고 로 이어지는 사적 복수 이야기의 유행은, 뭔가 꺼림칙하다. ​ 나도 테이큰 같을 줄 알았지. 시작할 땐 '테이큰' 같을 줄 알았던 복수가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위기의 살인병기, ‘모독-M.O.D.O.K.’의 이모저모

위기의 살인병기, ‘모독-M.O.D.O.K.’의 이모저모

* 이하의 모든 내용은 및 앤트맨 시리즈의 주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관람 전이시라면 주의 부탁드립니다. 에서는 눈에 띄는 캐릭터가 하나 있다. MCU가 무르익었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모독(M. O. D. O. K)의 등장은 언제고 있을 일이었겠으나 정체가 좀 충격적이긴 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달라졌다 보니까 잊었던 얼굴이 기억날 듯 말 듯 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 . . ​ 하여간 MCU 에서는 첫 등장인 이 캐릭터, '모독(M. O. D. O. K. )'의 정체는 1편에서 등장했던 '옐로 재킷' 대런 크로스였다.
[할리우드 소식] 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에 대해 말하다

[할리우드 소식] 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에 대해 말하다

벤 애플렉이 기억하는 (feat. 배트맨 연출) 벤 애플렉 최근 출연작 개봉을 앞둔 벤 애플렉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전환점을 만든 에 대해 입을 열었다. 벤 애플렉은 로 시작한 DCEU 에서 배트맨을 맡았다. 2016년 영화 , 2017년 를 비롯해 그는 DCEU의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연기했다. 최근 개봉을 앞둔 DCEU 최후의 작품 에서 배트맨으로서 막을 내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 그는 잭 스나이더가 연출하다가 하차하고 조스 웨던이 마무리 지은 를 회상하며 “이런 일은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소식] 디펜더스 나올까? <데어데블: 본 어게인> 촬영 소식에 기대감 ↑

[할리우드 소식] 디펜더스 나올까? <데어데블: 본 어게인> 촬영 소식에 기대감 ↑

에 디펜더스. 팬들 행복 회로 활활 의 소프트 리부트 신작 MCU 가 준비 중인 드라마 이 촬영 지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은 과거 마블 스튜디오와 ABC가 합작한 드라마 종영 후 마블이 판권을 회수해 제작 중인 드라마로, 맹인 변호사 맷 머독 이 히어로 데어데블로 활동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찰리 콕스의 말에 따르면 은 전작에서 설정이나 스토리가 조금 바뀐 '소프트 리부트'가 될 것이라고 예고됐다.
OTT 차트 역사상 최초 다큐멘터리 정상 등극! <나는 신이다> 1위

OTT 차트 역사상 최초 다큐멘터리 정상 등극! <나는 신이다> 1위

2023년 3월 2주 차 (3/4~3/10) 이번 한 주는 충격과 놀라움이 교차하는 시간이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이하 )이 공개 일주일 만에 화제를 모으며 차트 1위에 등극했다. 다큐멘터리 장르가 차트에 1위에 등극한 것은 처음일 정도로 이 작품이 건넨 충격과 파장이 엄청나다. 미국에서는 오스카 시상식이 열려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 작품상을 비롯해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수상자들의 감동적인 소감까지 더해 이 작품의 가치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할리우드 소식]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고스팅>

[할리우드 소식]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고스팅>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 오랜만에 조합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영화가 찾아온다. 애플TV+ 독점 콘텐츠 은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액션 영화. 그동안 스토리조차 불명인 미지의 영화였는데, 이번에 발표한 예고편을 보면 꽤 진지한 분위기의 홍보 이미지와 달리 유쾌한 감성의 영화였음이 드러났다. 티저 이미지 와 포스터 은 첫눈에 반해 사랑을 나누던 여자가 갑자기 연락 두절로 사라지자 남자가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영국으로 향하고, 거기서 그 여성이 사실은 스파이였음을...
3월이 시작되었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2주 연속 1위 등극

3월이 시작되었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2주 연속 1위 등극

2023년 3월 1주 차 (2/25~3/3) 매해 시작은 1월이지만, 봄이 오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시작의 의미와 보다 더 가까운 듯하다. 3월 첫 주 OTT 차트로 마찬가지다. 여러 작품들이 종영하고,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새 작품들이 3월에 속속 공개되면서 ‘시작’의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온다. 그래서인가. 이번 주는 신작들의 분투보다 종영을 앞둔, 혹은 종영된 작품들의 마지막 기세가 두드러진다. 여기에 엄청난 관심을 받고 시작한 새 예능의 좋은 반응도 눈에 띈다. 3월의 시작을 누가 산뜻하게 끊었을까.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보내는 영화 5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보내는 영화 5

날선 날씨와 날카로운 바람이 한풀 꺾이고,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계절 봄이 돌아왔다. 유년 시절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계절이었는데, 이제는 그저 2분기의 시작이 되었을 뿐이다. 이대로 ‘시작하는 법’을 잊어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이처럼 새 학기, 새 친구, 새로운 직장과 새로운 동료 등 모든 새로움의 느낌을 잊어가는 이들을 위해서, 시작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영화 5편을 소개한다. 타성을 버리고, 더 푸른 봄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