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검색 결과

눈의 호사를 만끽하라, <내셔널 갤러리>

눈의 호사를 만끽하라, <내셔널 갤러리>

메인 예고편 다큐멘터리의 거장 프레드릭 와이즈먼의 2014년 작 가 8월 25일 개봉했다. 제목 그대로, 영국 최초의 국립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의 이모저모를 180분 동안 빼곡하게 담고 있다. 잠깐, 80분이 아니라 180분이라고. 끄덕끄덕. 는 갤러리와 거기에 전시되고 있는 수많은 작품들, 그것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사람들 등 내셔널 갤러리에서 벌어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일들을 3시간에 걸쳐 풀어놓는다. 하지만 의 역할은 비단 ‘나열’에 머무르지 않는다. 대가 프레드릭 와이즈먼의 독보적인 시선이 확연하다. 이번 주 ‘주목.
제목 바꿔야 흥행한다?

제목 바꿔야 흥행한다?

재미있는 한 편의 영화의 흥행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목 또한 대표적인 흥행 요인이죠. 특히 외화의 경우에는 그 때문에 복잡한 번역과정을 거쳐 개봉 거사를 치르게 됩니다. 최근의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는 왜 한국개봉명을 직역한 '나의 작은 거인' 혹은 원작 소설의 제목의 한국어 번역명인 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이 영화의 원제이면서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The BFG' (극 중 주인공 소녀가 거인을 부르는 애칭이 'Big Friendly Giant'랍니다.
반전 매력의 소유자, 배우 김의성

반전 매력의 소유자, 배우 김의성

보기만 해도 화가 난다. 속 김의성 . 요즘 700만 관객의 속을 부글부글 끓게 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의 발암 캐릭터, 용석 역을 맡은 배우 김의성이 그 주인공이죠. 부산행>을 아직 보지 않았다고요. 그래도 이 스틸컷은 익숙할걸요. 요즘 평생 먹을 욕 다 먹는다고 설레발치시는 이 분. (앞으로 또 어떤 역대급 악역을 맡을지 모르니까요~) 오늘은 배우 김의성의 다양한 얼굴을 총집합해보려 합니다. 읽다보면 더 화가 날 것 같다고요. 걱정 노노해~ 이 배우, 어마어마한 반전 매력을 소유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