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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통신] <빅토리><댓글부대> 크랭크인·조인성,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긍정 검토 등

[충무로 통신] <빅토리><댓글부대> 크랭크인·조인성,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긍정 검토 등

이혜리·박세완 주연 세기말 치어리딩 영화 크랭크인 ​ 의 ‘덕선’ 역으로 ‘그 시절 감성’을 맛깔스럽게 살린 이혜리가 다시 세기말 복고 영화에 도전한다. 는 1999년 거제를 배경으로 하는 치어리딩 영화로 한국 영화 최초로 치어리딩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
F의 세계, 신카이 마코토 감독 대표 필모그래피

F의 세계, 신카이 마코토 감독 대표 필모그래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특유의 아름다운 작화와 서정적인 묘사로 ‘빛과 색의 마술사’, ‘붓과 글로 일본의 현대 사회를 그리는 화가이자 시인’ 등 여러 찬사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은 아는 감독 정도였지만, 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국내에서도 스타 감독 반열에 올랐다. 현재는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세계에서 이야기의 탄탄함, 짜임새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서정적인 ‘분위기’ 그 자체가 이야기의 목적이다.
탄탄한 연기력 속에 ‘천’의 얼굴을 빚어내는 천우희의 캐릭터 변천사

탄탄한 연기력 속에 ‘천’의 얼굴을 빚어내는 천우희의 캐릭터 변천사

배우 천우희는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다양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얼굴까지 가진 그는 매번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강하늘, 한효주, 한예리, 안재홍, 전여빈, 이다윗 등 수많은 또래 배우들이 천우희의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관객뿐만 아니라 배우들에게도 사랑받는 배우임이 분명하다. ​ 그런 가운데 2023년 5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에서는 ‘공감 불능 사기꾼’으로 분하여 복수극을 펼칠 것이라는 소식도 들린다.
할 말이 너무 많았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할 말이 너무 많았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 를 비롯한 앤트맨 시리즈와 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읽기 전 주의 부탁드립니다.​​ ​ 시리즈의 핵심을 보여주는 장면.
<성스러운 거미>

<성스러운 거미> "여자 죽이기? 과일 쪼개기보다 쉽다" 가해자 아들은 아빠를 자랑스러워했다

2023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후보에서 낙방해서 아쉽다.
일본 소설 원작=로맨스 영화? 편견을 부숴 드립니다!

일본 소설 원작=로맨스 영화? 편견을 부숴 드립니다!

“이제 일본 영화 시장은 끝났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더러 보인다. 실제로 일본 영화 시장은 만화 문화가 익숙치 않은 이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가 주류가 되었기 때문에 세계 영화 트렌드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갈라파고스화 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느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은 이상한 애니 실사화만 만들잖아’라고 하는 건 너무 섣부른 판단이다. 일본 영화의 최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는 장르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소설 원작 영화다. 이 구역 최고의 인기 영화, 부터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까지.
1억 관객의 사나이! <교섭>외에도 황정민 연기가 빛난 흥행 영화들

1억 관객의 사나이! <교섭>외에도 황정민 연기가 빛난 흥행 영화들

이미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지난 설 연휴 극장가를 점령했던 영화 에서 황정민의 연기는 인상적이었다. 황정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인물의 심리와 감정을 연기의 강약 조절을 통해 섬세하게 표현했고, 이를 통해 캐릭터 무비로서 의 완성도를 높였다. ​ 이렇듯 황정민은 이전 출연작에서도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으로
이젠 마스크도 안 쓰는데! 코로나 아니었으면 더 사랑받았을, 묻히기 아까운 한국 영화들

이젠 마스크도 안 쓰는데! 코로나 아니었으면 더 사랑받았을, 묻히기 아까운 한국 영화들

지난 1월 30일, 의료시설과 대중교통 등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졌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팬데믹의 끝자락이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말 많은 사람과 산업들이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았다. 영화계도 예외는 아니다. 다행히 작년 5월 거리두기 해제로 극장은 거의 정상 영업에 돌입했지만, 팬데믹 시기의 후유증은 아직도 계속 진행 중이다. ​ 이 같은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몇몇 영화들은 관객과 계속 만났다.
양자경, 아시아 최초 여우주연상 탈까? 8가지로 이슈로 보는 아카데미 후보작

양자경, 아시아 최초 여우주연상 탈까? 8가지로 이슈로 보는 아카데미 후보작

올해로 95회를 맞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3월 13일 오전 열리기 앞서, 후보작을 공개했다. 후보들을 둘러싼 주요 이슈들을 짚어봤다.
연며든다, 연며들어! 애니메이션부터 SF까지 넘나드는 연상호 감독 ‘연니버스’ 영화들

연며든다, 연며들어! 애니메이션부터 SF까지 넘나드는 연상호 감독 ‘연니버스’ 영화들

이미지: 영화사 레드피터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 또 한 번 자신의 유니버스를 확장시켰다.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시작해 상업 실사 영화 및 드라마를 꾸준히 연출하고 있는 연상호 감독은 OTT 플랫폼 서비스에 가장 최적화된 감독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2023년에는 영화 를 비롯해, 일본 SF 만화를 영상화한 드라마 , 극본을 맡은 미스터리 드라마 도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다소 마이너한 소재들과 기괴하고도 염세적인 연출, 파격적인 세계관이 OTT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