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음식" 검색 결과

<아바타> 보면서 생선회 초장 찍어 먹었다고? 먹방과 스크린 점령한 벌레 등 화제 모은 관크들

<아바타> 보면서 생선회 초장 찍어 먹었다고? 먹방과 스크린 점령한 벌레 등 화제 모은 관크들

집에서 영화 보기 편한 시대다. OTT 서비스의 보급화는 구독료만 내면 누구나 영화나 시리즈물을 보기 편한 환경을 완성시켰다. 하지만 아무리 집에서 영화보기가 편해도 많은 사람들이 극장만큼 영화에 몰입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말한다. 큰 화면과 웅장한 사운드 시스템, 조명이 없는 환경은 눈앞에 펼쳐진 영화에 몰입하기 딱이다. 하지만 종종 영화관에서도 피할 수 없는 몰입 와장창 순간이 있으니, 바로 관크다. 최근 사태(. )를 포함해 몇 년간 화제를 모았던 관크 사례들을 만나보시라. 를 보며 생선회를….
55년 전 <악마의 씨>가 여전히 유효한 호러영화인 이유

55년 전 <악마의 씨>가 여전히 유효한 호러영화인 이유

​ ​ ​ ​ ​ 의 원제는 '로즈마리의 아기' Rosemary's baby다. 가장 큰 스포일러는 한국에서 붙인 제목임을 알 수 있다. ​ ​ ​ ​ ​ 이 글은 영화(1968)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의 미국 ​ 지난 세기의 60년대는 여러가지 의미로 풍요로웠고 어떤 분수령의 위치였다. 1968년의 혁명으로 대표되는 당시의 시대정신은 개인이 삶의 주인이라는 의식에 대한 첫 발로였다. 프랑스에서 시작한 68혁명의 가장 큰 의의는 기존 기득권층이 아닌 젊은이의 의지와 힘으로 큰 변화가 시작했다는데에 있다.
<더 메뉴> 등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더 메뉴> 등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더 메뉴감독 마크 미로드출연 랄프 파인즈, 안야 테일러 조이, 니콜라스 홀트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대담한 레시피, 과격한 조리법, 씁쓸한 맛★★★선택된 소수만이 방문할 수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호손. 이곳은 매니저와 요리사, 손님들까지도 전설적인 셰프 슬로윅(레이프 파인즈)의 엄격한 통제 하에 놓여있다. 글 몇 줄로 셰프들의 목숨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음식평론가, 값비싼 코스요리를 몇 번이나 먹었지만 제대로 기억하는 것 하나 없는 부자, 유명세 말고는 관심이 없는 한물 간 배우 등이 식탁 앞에 앉는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존재할까 싶은 츤데레 남사친부터 정말 존재할 것 같은 관종 BJ, 잔뜩 구겨진 스무 살 청춘, 야망을 품은 회사원, 어설픈 고려의 도사, 진실을 파헤치는 맹인 침술사까지. 부지런히 연기하는 배우 류준열은 모두가 다작 배우로 인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게으르다고 말한다. 100편의 영화를 찍고 싶다는 그의 필모그래피는 아직 빙산의 일각인 셈이다. 물론 하루 빨리 그의 신작을 보고 싶은 팬의 마음은 점점 커지지만 말이다. 배우 류준열의 강점은 무엇일까. 아마 가장 평범한 캐릭터를 가장 입체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일 것이다.
코미디 & 패러디 여왕의 생일! 근데 이 배우가 요즘 안 보인다? 왜지?

코미디 & 패러디 여왕의 생일! 근데 이 배우가 요즘 안 보인다? 왜지?

11월 29일, 패러디의 여왕이 생일을 맞이한다. 안나 패리스는 이름을 몰라도 얼굴은 알만한 할리우드 배우 중 한 명. 시리즈로 케이블 채널의 단골손님이자 영화 유튜브 썸네일, 인터넷 밈 짤방으로라도 만나봤을 테니까. 그저 웃긴 배우라고 하기엔 굵직한 작품도 다수 남긴 안나 패리스의 이야기를 생일맞이 기념 TMI를 모아봤다. 패리스, 패러디, 코미디 , , , 큰 눈과 시원시원한 미소, 안나 패리스는 어떤 면에서 로맨틱 코미디의 신진세력을 넘볼 만한 외모였지만 그가 1등을 차지한 건 패러디 장르였다.
화장 좀 하라고? 여성의 목을 밟는 냄새 나는 발이나 치우시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화장 좀 하라고? 여성의 목을 밟는 냄새 나는 발이나 치우시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놀랍게도, 여성들은 자주 비상구 없는 택시에 갇히는 공포스런 경험을 한다. 영화 ​ 택시라는 불쾌한 경험 ​ ‘여자가 화장도 좀 하고 그래야지’. 홀로 탑승하면 어김없이 쏟아지는 여성 혐오 발언과 얼치기 정치 비평에 택시 타는 것을 최대한 멀리해 왔지만, 그날은 무거운 짐으로 다른 선택지가 없었고, 어김 없이 또 당했다. '택시. 여전하구나. 기어이 약해 보이는 사람 위에 서려는 고약한 심리라니. 마동석 앞에서는 맥도 못 출 선택적 혐오 발언자 주제에’. 입에서 쓴맛이 올라온다.
<에이 아이>, 인간이 사라진 자리에서야 가능했던 해피엔딩

<에이 아이>, 인간이 사라진 자리에서야 가능했던 해피엔딩

데이비드 는 로봇 회사 사이버트로닉스에서 개발된 최초의 감정형 어린이 로봇이다. 이 로봇의 목표는 ‘보호자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고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인간과 다를 바 없는 로봇이다. 프로토타입으로 생산된 데이비드는 테스트를 위해서 사이버트로닉스사 직원인 헨리 와 모니카 부부에게 입양이 되었으나, 불치병 치료를 위해 5년 간 냉동인간 상태로 있던 헨리와 모니카의 친아들 마틴 이 깨어나면서 그 위치를 위협당한다.
나 가을 타나봐! 유난히 외로운 가을에 보기 딱 좋은 한국 영화 TOP3

나 가을 타나봐! 유난히 외로운 가을에 보기 딱 좋은 한국 영화 TOP3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 가장 희미하고 옅은 계절을 꼽자면, 단연 가을일 것이다. 조금만 옷을 잘못 입어도 땀을 진탕 흘리거나, 오들오들 떨며 감기에 걸리는 낭패를 보는 날씨. 9월 말까지만 해도 반팔 티셔츠를 걸치고 돌아다니는 이들이 더 많았다면, 11월 중순으로 향하는 지금은 코트보다 패딩이 군데군데 더 눈에 들어온다. 추위가 슬슬 소매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요즘 같은 날씨에, 옆구리가 유달리 시린 이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한다.
“한순간도 희망 잃지 않았다” 슬픔에 빠진 한국에 희망 준 생환 광부 보며 떠올린 영화4

“한순간도 희망 잃지 않았다” 슬픔에 빠진 한국에 희망 준 생환 광부 보며 떠올린 영화4

단 한순간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어떻게든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난 4일 밤 경북 봉화산 광산 갱도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두 명의 광부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고립된 지 221시간, 약 9일 만이었다. 조장 박씨는 막장에 미리 준비해둔 물품들이 생환에 밑거름이 됐다며 “우리를 도와주려고 신이 막장에 미리 필요물품을 가져다 놓기라도 한 것 같았다"라고 했지만, 저체온증을 염려해 막장에 준비된 나무판자와 톱, 비닐을 이용해 움막을 만든 것은 그들의 판단이었고, 산소용접기의 화력을 이용해 젖은 나무에 불을 붙인 것은 그들의 기지였다.
첫 내한공연 기념! 영화 속 잭 화이트 음악

첫 내한공연 기념! 영화 속 잭 화이트 음악

2인조 록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 의 기타리스트에서 이제는 엄연한 솔로 아티스트로 저변을 넓힌 잭 화이트가 오는 11월 8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화이트 스트라입스뿐만 아니라 그가 그동안 거쳤던 밴드들, 그의 솔로 음악까지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공연을 기념하며, 영화 속 잭 화이트의 음악에 쓰인 케이스를 정리했다. ​ ​ "Wayfaring Stranger" Jack White Cold Mountain, 2003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두 앨범 와 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면서 잭 화이트는 전성기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