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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검색 결과

유형별로 알아보는 유해진의 얼굴들

유형별로 알아보는 유해진의 얼굴들

빵야빵야, 자신 안의 온갖 매력 총출동시켜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의 유해진이죠. 1997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작업한 작품만 무려 57편. 우리가 익히 기억하는 감초 조연의 맛깔나는 연기부터 엘리트 지성미 넘치는 역할, 웃음기 싹 뺀 무게감 있는 역할까지. 같은 성격의 인물이어도 각기 다른 디테일을 살려 천차만별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능력자 배우, 유해진. 20년 동안 한결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는 방부제 섭취 배우 유해진의 유형별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명가 '월트 디즈니'의 작품들

애니메이션 명가 '월트 디즈니'의 작품들

10월 16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시간을 조금 뒤로 돌려보죠. 때는 바야흐로 1923년, 미국 캔자스에 꿈 많은 청년 월트 디즈니가 있었습니다. 사업의 실패로 궁지에 몰린 그는 형 로이 디즈니가 있는 서부로 가 할리우드에 입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해 10월 16일 둘은 차고를 개조해 디즈니 브라더스 카툰 스튜디오(Disney Brothers Cartoon Studio)를 설립하죠. 그러니까 오늘은 바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애니메이션 명가로 군림하고 있는 디즈니가 탄생한 날이라는 것.
우리, 인생 멜로 영화 공유해요

우리, 인생 멜로 영화 공유해요

가을입니다. 사랑의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누가. 언제부터. 왜. ) 사계절 가운데 어떤 시기가 사랑과 더 가까운지를 따져 묻는 것만큼 바보 같고 무의미한 일이 있을까요. 사랑하기 안 좋은 시기가 존재한다는 게 말이 안 되죠. 그럼에도 왠지 가을만 되면 멜로 영화가 더 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한밤중에 그 사람에게 “자니. ”라는 문자를 날려도 왠지 면죄부를 얻을 것 같은 날씨이지 않나요. (누구 맘대로. . .

"이런 검사 있어? 없어?" 영화 속 좋은 검사 vs 나쁜 검사

이 포스팅은 를 본 에디터의 엉뚱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무슨 아이디어냐고요. ‘곽도원이 연기한 김차인 검사를 보면 거의 조폭인데, 실제 검사도 그럴까. 진짜 검사에게 물어보자’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검찰 출입 기자도 아닌 에디터가 검사를 만나기도 힘들뿐더러, 설혹 만난다 해도 그가 곧이곧대로 얘기해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결국 ‘영화 속 검사’에 대해 써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네이버 뉴스에 현직 스폰서 검사 관련 뉴스가 줄줄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영화만큼 재미있는 엔딩 크레딧의 세계

영화만큼 재미있는 엔딩 크레딧의 세계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시작될 때 극장에서 나가는 사람과, 엔딩 크레딧이 끝나기까지 극장에서 자리를 지키는 사람. "엔딩 크레딧, 검은 바탕에 흰 글씨 주르륵 올라가는 거 아니야. " 생각했던 분들은 주목. 취향 저격 엔딩 크레딧을 접하게 되면 이제 어떤 영화든 불이 켜질 때까지 극장에서 자리를 지키게 될 거예요. 때론 영화의 매력을 배로 만들어주는 엔딩 크레딧의 힘, 한번 알아봅시다. 엔딩 크레딧이 달라지기 시작한 건. 대부분의 고전 영화들은 영화가 시작될 때 크레딧을 띄웠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속 한국 배우들

할리우드 영화 속 한국 배우들

지난 9월 14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에 출연한 한국 배우 이병헌. 그가 연기한 빌리 락스는 생각보다 분량도 많고, 비중도 커서 왠지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죠. 그렇다면 그간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들은 또 누가 있을까요. 박중훈(1997) (2002) 알고 계셨나요. 배우 박중훈은 우리나라에서 할리우드에 진출한 첫 번째 배우였습니다. 데뷔작인 은 B급 액션 영화로 이 영화에서 그는 킬러에게 가족의 목숨을 빼앗긴 김형사를 연기합니다.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이후 또 한번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아 에 출연하게 됩니다.
연휴에 정주행하면 좋을 미드 9편

연휴에 정주행하면 좋을 미드 9편

연휴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딱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럴 땐 정주행이 최고입니다. 여러분의 휴일을 알차게 순삭시킬 미드 리스트를 들고 왔어요. 이거 영화 아니야. 퀄리티 대박 오브 대박인 긴장감 100 드라마부터, 깨알같이 웃음 코드 장전해 뇌를 편하게 쉴 수 있게 도와주는 시트콤까지. 여러분이 뭘 좋아할지 몰라 장르별로 골라봤죠. 후훗. 여기서 한 편만 건져도 여러분의 연휴는 진정한 황금연휴가 되는 것. ☞ 미드의 바이블부터 보고 싶어요. 왕좌의 게임 은 2011년부터 매 해 한 시즌(10부작) 씩 제작되어왔습니다.
'매그니피센트7' 무법자 7인을 소개합니다.

'매그니피센트7' 무법자 7인을 소개합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의 은 존 스터게스 감독의 을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역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를 리메이크한 영화죠. 같은 원작을 공유하고 있지만 세 영화 모두 각각의 스타일이 뚜렷해서 무엇이 더 좋고 나쁜지 비교하라면 좀 난감합니다. 은 캐릭터 구도나 분위기 면에서 구로사와 감독의 원작보다는 에 더 무게 중심을 두고 리메이크했지요. 이어서 소개할 캐릭터의 면면도 에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몰랐던 엄태구의 얼굴들

당신이 몰랐던 엄태구의 얼굴들

을 본 관객분들에게 '엇, 저 배우는 누구지. ' 혹은 '저 배우가 드디어. ' 하고 시선을 끈 배우가 있습니다. 부하 직원의 뺨을 엄청난 속도로 후려치던 스냅력,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와그작 와그작 상대방을 씹어 먹을 것 같은 눈빛, 건장한 체격에 뚜렷한 이목구비, 마음 저격하는 동굴 목소리까지. 배우 '엄태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낸 그. 그 중 최고는 바로 스틸컷 속 이 장면이 아닐까요. 을 보신 분이라면 고개 끄덕끄덕,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퀄스>와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유형별 SF 로맨스 영화 5편

<이퀄스>와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유형별 SF 로맨스 영화 5편

의 배경은 감정이 통제된 미래사회입니다. 이곳에서 인간의 감정은 생산활동에 걸림돌이 된다 여겨지죠. 남녀 간의 사랑은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이라 말하고, 감정 통제가 안 되는 경우는 오류라고 판단하는 곳. 사일러스 와 니아 는 감정 보균자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되죠. 이는 곧 사랑으로 발전합니다. 두 사람은 사랑을 지키기 위한 탈출을 결심하죠. 절제되고 통제된 상황에서도 사랑은 계속된다. SF 로맨스 영화 속 커플들은 다 이렇게 위기를 맞이하는 것 같아요. 다양한 위기가 있으면 그에 따른 다양한 유형도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