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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새로운 DC의 수장 J. J. 에이브럼스가 앞세운 원칙은?

[할리우드 말말말] 새로운 DC의 수장 J. J. 에이브럼스가 앞세운 원칙은?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과 찌는 듯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블록버스터 영화가 찾아온다. 예열을 마친 를 필두로 , 등이 여름 성수기에 맞춰 개봉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할리우드도 활력을 되찾고 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잭 스나이더의 뒤를 이어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J. J. 에이브럼스의 원칙과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한 존 추 감독의 입장을 살펴본다. 또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안야 테일러 조이와 엘리자베스 올슨의 이야기도 가져왔다.
[인터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존 크래신스키 “OO에게 보내는 러브 레터”

[인터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존 크래신스키 “OO에게 보내는 러브 레터”

완벽한 속편의 귀환. 지난해 3월, 북미 시사회를 통해 공개됐을 당시부터 호평 길만 걸어왔던 가 드디어 국내 관객을 찾는다. ‘소리 내면 죽는다’는, 한정되고 명확한 세계관 아래 촘촘히 설계된 괴생명체와 가족의 사투는 관객의 숨통을 짓누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바. 는 의 상황이 끝난 후 바로 이어지는 애보트 가족의 새로운 여정을 담는다.
<왕좌의 게임> 속 그 사람? <크루엘라>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왕좌의 게임> 속 그 사람? <크루엘라>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지금까지 이런 디즈니 영화는 없었다. 공개 이후 전 세계 평단이 호평을 줄줄이 이어가고 있는 디즈니 신작 는 보는 이의 눈을 황홀하게 만드는 영화다. 벌써부터 오스카 의상상 예비 후보로 예측되고 있는 화려한 의상, 1970년대 런던을 그대로 살려낸 거대한 세트.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이 그 위를 활보하며 저만의 색채를 채워나간다. 자신의 분노를 재능으로 승화시킨 주인공이 복수를 성공하는 데에서 오는 짜릿한 쾌감.
<크루엘라>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크루엘라>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출연 엠마 스톤 심규한
디즈니의 미친X, <크루엘라> 먼저 본 사람이 짚어주는 관전 포인트 6

디즈니의 미친X, <크루엘라> 먼저 본 사람이 짚어주는 관전 포인트 6

디즈니의 새로운 악녀가 극장을 찾는다. 는 1961년 개봉한 속 달마시안의 가죽에 집착하던 광기 어린 빌런, 크루엘라의 젊은 시절을 담는다. 패션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어린 소녀가 이 악물고 살아남아 빌런이 된 사연, 크루엘라의 지독한 성장담(?)은 관객을 매혹시키기 충분하다. 북미, 그리고 국내 언론 시사를 통해 기자들에게 먼저 공개된 뒤 호평을 쓸어 담고 있는 , 놓쳐선 안 될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괴수 그 자체인 <고질라 VS. 콩> 영화음악

괴수 그 자체인 <고질라 VS. 콩> 영화음악

지난 3월 말 개봉한 이 작년의 이후 최초로 전 세계 4억 달러를 넘긴 할리우드 영화가 됐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기대작 도, DC의 구세주 원더우먼의 속편인 도 도달하지 못한 기록이다. 이로써 은 코로나19 기간 중 개봉한 작품들 가운데 가장 흥행한 할리우드 영화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물론 다른 기대작들이 줄줄이 연기된 상황에서 어부지리로 얻은 왕좌라고 깎아내릴 수도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들의 혈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질라 VS. 콩’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몬스터들의 혈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질라 VS. 콩’ 3주 연속 1위

고질라와 콩의 끝없는 혈투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 이어졌다. 은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계속해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중이다. 다만 몬스터급 오프닝 성적에 비해 작품의 흥행 동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16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 대비 28. 6%의 하락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1,935만 달러를 기록했다. ​ 공포영화 가 순위에 진입한 점을 제외하면 상위권 차트는 지난주와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 주는 다를 듯하다.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등 4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감독 샤카 킹출연 다니엘 칼루야, 키스 스탠필드, 마틴 쉰 심규한 기자어둠의 시대가 만든 배신과 구원★★★☆어쩔 수 없이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1960년대 말 흑인 민권 운동의 위대한 영웅을 비극적인 죽음으로 몰고 간 한 사람의 이야기다. 완벽하게 옳은 길을 걷는 영웅의 시선 대신 불안과 자책 속을 흔들리며 걷는 배신자의 눈을 통해 어두운 시대
<빅뱅이론>에도 나왔어? 장르 소화력 갑 스티븐 연의 캐릭터 연대기

<빅뱅이론>에도 나왔어? 장르 소화력 갑 스티븐 연의 캐릭터 연대기

‘제2의 ’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영화 . 낯선 땅에서 가족의 생계에 대한 책임을 짊어진 가장 제이콥을 연기하고, “진실된 한국인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한 스티븐 연은 의 기둥과도 같은 존재다. 앳된 피자 배달부 소년을 연기했던 얼굴에 가장의 무게감을 담아내기까지. 이전 스티븐 연이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다.
이런 작품도 있었어? 조용하지만 강한 2021년 골든글로브 TV 부문 후보작 맛보기

이런 작품도 있었어? 조용하지만 강한 2021년 골든글로브 TV 부문 후보작 맛보기

코로나19 창궐 이후 할리우드는 다시없을 큰 타격에 휘청댔지만 ‘오스카 전초전’에 대한 업계 종사자와 팬들의 관심은 무서운 질병에도 아랑곳없다. 지난 3일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후보 명단이 발표된 후 온라인에서는 각 부문의 후보 선정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작품상 유력 후보로 점쳤던 의 경우, 전년도의 처럼 미국 영화인데도 언어 규정을 이유로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만 올라 미국 시상식의 오랜 고질병인 인종차별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