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훈이" 검색 결과

"황정민: 다 필요 없고 박정민 데려와!" 배우가 직접 발굴한 배우들

훌륭한 안목으로 좋은 배우를 찾아내는 '프로 발굴러' 배우들이 있다. 매니지먼트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배우들이 많아지며 직접 후배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소속사를 운영하지 않더라도 눈여겨본 후배들에게 작품에 출연할 기회를 마련하는 배우들도 있다. 뛰어난 선구안으로 좋은 배우를 먼저 알아본 '프로 발굴러'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인터뷰] <애비규환> 정수정에게 뇌 구조가 궁금하다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은?

[인터뷰] <애비규환> 정수정에게 뇌 구조가 궁금하다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은?

어떤 문장으로 이 글을 시작해야 할지 참 오래 고민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어떤 수식어로 정수정이란 사람을 설명해야 할지 이리저리 각을 재봐도 온전히 그를 담아낼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서였다. 어쩌면 정수정이란 배우를 편리한 표현 속에 가두고 싶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의식하지 않았더라도, 그는 매 순간 스스로를 둘러싼 틀을 깨나가고 있으니 말이다. '냉미녀'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가 과 을 통해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을 때도 그랬고, 을 통해 제 진가를 드러낼 때도 그의 이름 앞엔 늘 '의외성'이란 단어가 따라다녔다.
<닥터 스트레인지>, <엑스맨> 빌런 출신 배우의 논스톱 추격 액션, <스페셜 포스 : 라스트 타겟>

<닥터 스트레인지>, <엑스맨> 빌런 출신 배우의 논스톱 추격 액션, <스페셜 포스 : 라스트 타겟>

은 11월 5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올해 37세 실화? 이제훈 작품 속 수염 有/無 얼굴 전격 비교

올해 37세 실화? 이제훈 작품 속 수염 有/無 얼굴 전격 비교

이 남자의 수염 무척이나 낯설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훈은 그간 작품 속에서 직접 자신의 수염을 기르고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곧 개봉하는 영화 에서 타고난 기질의 도굴꾼 강동구를 연기하기 위해 수염을 길렀다는 그. 현대극에서 본 적 없는 모습에 처음엔 다소 놀랐지만, 자세히 보니 인중과 턱 끝에 자리 잡은 수염이 꽤나 잘 어울린다.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이제훈이 수염과 함께 한 작품은 단 세 편! 그간 그가 작품 속에서 보여준 소년미 넘치는 수염 無 얼굴과 카리스마 장착한 수염 有 얼굴을 비교해보았다.
첫 키스신은 한효주! 배우 고아성의 이모저모

첫 키스신은 한효주! 배우 고아성의 이모저모

(2020) 고아성은 묘한 매력을 가졌다. 둥근 얼굴에 동그란 코, 얇은 속쌍커풀은 앳된 인상을 주지만, 마냥 어려 보이지만은 않는다. 때로는 산전수전 다 겪은 이의 얼굴로, 툭툭 털고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고아성. 데뷔 적부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오며 착실하게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그가 이번에 영화 에서 회사의 부당함에 맞서는 직원 이자영으로 등장한다. 잔심부름차 방문한 공장에서 검은 폐수가 유출되는 걸 목격해버린 자영이 동료 유나, 보람과 함께 문제를 파헤쳐나간다.
정유미가 한국 여성을 대표하는 얼굴이 되기까지

정유미가 한국 여성을 대표하는 얼굴이 되기까지

소설가 정세랑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이 지난 9월 25일 공개됐다. 주인공 안은영 역의 배우 정유미는 작년 베스트셀러 을 영화화한 작품에도 주연을 맡은 바 있다. 근래 한국문학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두 소설의 영화화한 작품을 정유미 한 배우가 연기했다는 건 꽤나 의미심장하다. 정유미가 지난 16년간 거쳐온 영화들을 되짚어 봤다.
<싸인>, 장항준과 김은희가 가지 못한 길을 상상하다

<싸인>, 장항준과 김은희가 가지 못한 길을 상상하다

나는 이 미처 가지 못한 길을 상상해본다. 만일 두 사람이 원래 구상했던 전개대로 이 흘러갔더라면 어땠을까.
[정시우의 A room] 유태오의 집에서 나눈 대화(feat. 남산)

[정시우의 A room] 유태오의 집에서 나눈 대화(feat. 남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그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내수 시장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해외로 뻗어 나간 다수의 배우와 달리, 유태오는 해외에서 먼저 검증받은 후 국내에서 주목도를 끌어올린 희귀한 배우다. 그가 대중의 시야에 들어온 건 2018년 프랑스 칸에서였다.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영화 에서 러시아 록의 전설 빅토르 최를 연기한 그는 이 영화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계약만료 걱정을 왜 해? 직접 소속사 차린 배우들

계약만료 걱정을 왜 해? 직접 소속사 차린 배우들

자신의 자본 혹은 브랜드 파워를 발휘해 소속사를 직접 차린 배우들이 있다. 사업적 목적을 위해 경영직으로 참여한 이들도 있지만 홀로서기, 즉 1인 소속사 체제를 위해 독립한 배우들도 있다. 어찌 됐든 이 분들은 계약만료 걱정은 없지 않을까. 이범수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범수
[충무로통신] 강하늘 천우희 주연 <비와 당신의 이야기> 크랭크업

[충무로통신] 강하늘 천우희 주연 <비와 당신의 이야기> 크랭크업

강하늘 천우희 주연, 크랭크업 천우희, 조진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