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스릴러" 검색 결과

무려 15년까지? 오랜 공백기 끝에 신작 발표한 감독들

무려 15년까지? 오랜 공백기 끝에 신작 발표한 감독들

손재곤 / 귀여운 제목처럼 해맑은 코미디 는 (2006), (2010)으로 남다른 코미디 연출을 뽐낸 손재곤 감독이 9년 만에 발표한 작품이다. 돈이 없어 동물을 죄다 팔아버린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구성원들이 인형을 쓰게 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오는 2월 개봉하는 (2020)은 (2010)으로 좋은 만듦새로 한국 독립영화계에 선례를 남긴 윤성현 감독이 근 10년 만에 전작의 주역인 배우 이제훈과 박정민은 물론 최우식, 안재홍, 박해수까지 캐스팅 해 만든 신작이다.
2019년, 할리우드에서 인정 받은 가장 재밌는 시나리오는?

2019년, 할리우드에서 인정 받은 가장 재밌는 시나리오는?

블랙 리스트 홈페이지. 할리우드는 영화의 공장이다. 세상의 거의 모든 영화는 어떤 사건, 이야기를 담는다. 그러니 할리우드는 영화 공장이면서 이야기, 스토리 공장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 세상의 온갖 재밌는 이야기가 모여드는 곳, 할리우드에서 아직 제작되지 않은 가장 재밌는 시나리오 는 무엇일까. 늦은 감이 있지만, ‘데드라인’이 보도한 내용을 기반으로 2019년 블랙 리스트 로 선정된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시나리오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블로그 포스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피와 사랑, 공포와 낭만의 <드라큘라> 음악들

피와 사랑, 공포와 낭만의 <드라큘라> 음악들

(2020) 2020년을 정초를 맞아 넷플릭스가 자신 있게 공개한 첫 작품은 BBC와 함께 선보인, 제작진의 새 삼부작 드라마 다. 브램 스토커가 19세기 말 발표하자마자 흡혈귀 장르의 고전이 된 이 작품은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연극과 영화, 뮤지컬 등 수많은 콘텐츠로 만들어지며 압도적인 인기와 지위를 자랑한다. 모든 흡혈귀물의 교본이자 집대성이라 말할 수 있는데, 매번 만들어질 때마다 다양한 화제를 낳고 관심을 모아왔다. 그런 만큼 스타 배우의 출현이나 감독의 연출력 외에 음악에서도 놀라운 결과물들을 안겨줬다.
러브가 OO을 죽였다? <너의 모든 것> 시즌 2를 흥미롭게 하는 팬들의 이론

러브가 OO을 죽였다? <너의 모든 것> 시즌 2를 흥미롭게 하는 팬들의 이론

*스포일러가 가득한 글입니다. 지난달 크리스마스를 보낸 다음날, 어둡고 매혹적인 로맨스 스릴러 시즌 2가 공개됐다. 이번 시즌은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로 무대를 옮겨 조의 새로운 사랑과 집착을 다룬다. ​ 조는 결국 구원자를 자처한 벡을 살해한 뒤, 죽었다고 생각했던 전 여자친구 캔디스의 위협을 피해 뉴욕과 전혀 로스앤젤레스로 쫓기듯 도피한다. 이제는 다른 사람이 되겠다며 다짐하는 그 앞에 러브라는 매력적인 인물이 나타나고, 조는 다시 뒤틀린 욕망과 마주한다. 하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전과 같지 않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의 영화음악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의 영화음악

1990년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재즈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 가 2월 21일, 23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콘서트를 연다. 두루두루 듣기 좋은 멜로디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그는 최근 칸예 웨스트 의 가스펠 앨범 에 참여하면서 새삼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케니 지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Songbird" (1990) 로맨틱코미디의 고전 하면 떠오르는 대목. 로이 오비슨 의 'Pretty Woman'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비비안 이 가게들을 돌아다니면서 쇼핑을 즐기는 신이다.
<미드웨이> 등 1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드웨이> 등 1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드웨이감독 롤랜드 에머리히출연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루크 에반스, 아론 에크하트, 우디 해럴슨 심규한 기자가느다란 서사의 줄기에 풍성하게 열린 스펙터클의 기적★★★일본의 진주만 공습 이후 수세에 몰린 미국이 태평양 전쟁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사투를 벌인 미드웨이 해전과 이 작전에 투입되었던 영웅들의 실화를 담았다. 볼거리만큼은 확실하다. (1996), (2004), (2009)를 통해 파괴왕이라 별명을 얻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명성엔 조금 못 미치지만 스펙터클하게 그려진 공중전과 대함 폭격 장면은 관객의 오감을...
안소니 홉킨스에 관한 별별 사실들

안소니 홉킨스에 관한 별별 사실들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 이 , 에 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연기한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에 대한 극찬이 특히 뜨겁다. 우리 시대의 가장 거대한 배우 중 한 명인 안소니 홉킨스에 관해 간단히 알아보자. ​ 두 교황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개봉 2019. 12. 11. ​ 안소니는 사실 미들네임이다. 필립 안소니 홉킨스가 본명. 웨일스 포트탤벗에서 자란 홉킨스는 학교 공부엔 도통 흥미를 못 느끼는 대신, 그림을 그리고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예술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19배 수익 낸 코믹스 영화는? 제작비 대비 몇 배 흥행한 2019년 영화 10편

19배 수익 낸 코믹스 영화는? 제작비 대비 몇 배 흥행한 2019년 영화 10편

올해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총 8편이다. 2018년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는 5편, 2017년과 2016년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는 4편. 이전 해에 비해 전 세계 극장이 많은 관객으로 붐볐음을 알 수 있다. 흥행도 흥행이지만, ‘찐’ 흥행은 제작비와 흥행 수익을 비교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씨네플레이는 이전 제작비 대비 폭망한 올해의 영화들(클릭)을 나열한 바 있다. 이번엔 제작비 대비 몇 배, 의미 있는 흥행 수익을 올린 영화 10편을 모았다. 원스 어폰 어 타임. . .
그리웠어요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해

그리웠어요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해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어김없이 관객들을 찾아오는 로맨스 영화. 올해는 다. TV 시리즈 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에밀리아 클라크와 으로 이름을 알린 헨리 골딩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번번이 오디션에 실패하는 가수 지망생 케이트 가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고 있는 톰 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용두사미로 막을 내렸지만 에서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에밀리아 클라크. 이번 영화에서도 그녀는 매사 부정적이고 철없던 모습에서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훈훈한 변화를 보여줬다.
헤어 디자이너였다가 ‘할리우드 로코킹’ 된 말레이시아계 배우

헤어 디자이너였다가 ‘할리우드 로코킹’ 된 말레이시아계 배우

헨리 골딩, 에밀리아 클라크 연말이 되면 꼭 봐줘야 할 것 같은 장르, 바로 크리스마스 로맨스다. 올해 역시 의 명맥을 이을 작품이 극장을 찾았다. 는 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살던 케이트 가 우연히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톰 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휴대전화도 없고 데이트 신청도 안 하지만 다른 남자와 다른 톰. 케이트는 그에게 점점 끌리는 제 자신을 발견한다. ​ 그에게 반한 건 케이트뿐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