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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최고촬영상 쾌거,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이 탄생시킨 장면들

해외 최고촬영상 쾌거,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이 탄생시킨 장면들

김지용 촬영감독 촬영에 비중을 크게 두는 에너가 카메리마쥬(Energa Camerimage) 시상식에서 한국의 김지용 촬영감독이 남한산성>으로 최고상 황금개구리상을 받았다. 1993년 설립된 이래 야누즈 카민스키, 로드리고 프리에토 등 이름난 촬영감독들이 역대 카메리마쥬의 황금개구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결과는 아시아 영화로는 최초의 그랑프리상 수상이다. 개최국인 폴란드의 영화 콜드 워>(리스자르드 렌크제스키)를 비롯해 로마>, 퍼스트맨> 등의 쟁쟁한 작품들과 겨뤄 쟁취한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2018년이 3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아쉬움과 후련함이 반반 섞인 연말 기분 시즌이 다가온 것. ‘한 건 없지만 올해도 다 갔다’는 생각에 울적해하긴 아직 이르다. 아래의 영화들과 함께 남은 한 달을 꽉 채워 보내는 건 어떨까.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올해의 개봉작 12편을 소개한다. 1월부터 10월까지의 개봉작 중 월별로 한두 편을 골랐고, 작품성에 비해 낮은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그중에서도 평론가와 관객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를 위주로 선정했다. 아래 영화들과 함께 남은 2018년을 영화롭게 보내보시길.
미드·영드만 봤다면 당신은 초급! 나만 몰랐던 전 세계 각국의 인기 해외 드라마 10

미드·영드만 봤다면 당신은 초급! 나만 몰랐던 전 세계 각국의 인기 해외 드라마 10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의 활황으로 방구석 영화관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 아니, 선택의 폭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으니 양이 늘었다고 해야 할까. 그 위상을 증명하듯 해외 드라마도 오랜 역사를 이어온 미드·영드 전성시대를 깼다. 해외 드라마라면 나름대로 일가견 있다 자부하던 사람들에게 세계 각국의 드라마 도장 깨기 목록을 준비했다. 호드, 브드, 캐드… 등 10편의 인기 드라마를 모았다. 호드 웬트워스>AUS 호주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웬트워스 교도소에 가게 된 비 스미스 는 수감생활을 시작하며 생존법을 익혀 나간다.
공중전화, 핸드폰… 유형별로 정리해본 전화기 영화들

공중전화, 핸드폰… 유형별로 정리해본 전화기 영화들

에 등장하는 ‘전화기로 뭐든 다 하는’ 장면 요즘은 전화기면 다 된다. 통화는 당연하고 음식도 시키고, 멀리 사는 친구 얼굴도 보고, 장도 보고, 웬만한 건 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 속 전화기는 때로 공포의 대상이 됐다. 스마트폰 하나에 내 일상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이 시대의 무서움(. )을 잘 보여준 처럼, 전화기를 소재로 독특한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들을 유형별로 소개한다.
<퍼스트맨>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퍼스트맨>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출연 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외로운 그림자의 시간★★★★‘인류의 위대한 도약’이 있기까지 한 남자가 짊어진 고통과 두려움의 시간을 기억하려는 시도. 이 영화의 몫은 찬란한 빛의 반대편에 길게 늘어진 짙은 그림자를 바라보는 것이다. 마침내 달에 당도한 자가 맞이하는 완벽한 고요 앞에서는 숨소리마저 내기 힘들다. 관객의 감정과 호흡까지 쥐락펴락하는 데이미언 셔젤의 새로운 대표작.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익숙한 이야기, 비범한 접근★★★★암스트롱 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밟았다.
놀라운 이미지 변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여성 배우 6

놀라운 이미지 변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여성 배우 6

'이 배우가 그 영화에 나왔던 배우라고. ' 싶은 배우들이 있다. 이미지 변신을 통해 더 아름다워진 배우도 있는가 하면, 과거의 사랑스러웠던 모습은 던져 버리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돌아온 배우들도 있다. 오늘은 짙은 화장부터 삭발, 유두 피어싱(. ) 등 놀라운 비주얼 변신으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여성 배우 6명을 정리했다. 마지막엔 움짤도 넣었으니 비주얼부터 표정, 몸짓까지 변신한 그들의 연기를 확인해보자.
쫄보도 관람 가능, 귀신 나오는데 하나도 안 무서운 영화들

쫄보도 관람 가능, 귀신 나오는데 하나도 안 무서운 영화들

과 두 편의 귀신 영화가 한 주 차이로 개봉했다. 둘 다 귀신이 나오는데 영화 분위기는 영 다르다. 쫄보라면 일찌감치 은 포기했을 것. 그렇다고 모든 쫄보가 귀신 나오는 영화는 다 못 볼까. 이 영화들이라면 쫄보도 관람 가능하다. 공포심으로만 따지자면 전체관람가급인 영화들을 소개한다. 태진이런 비주얼에 경찰 출신이라면 당장이라도 내 옆구리에 착붙하고 싶은 원더풀 아니 뷰티풀 고스트다.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정의감 투철한 귀신.
[에디터 PICK] <라라랜드> 덕후들을 위한 영화잡지 출간?

[에디터 PICK] <라라랜드> 덕후들을 위한 영화잡지 출간?

한 권의 잡지로 읽는 라라랜드> 하나의 영화를 깊게 조명하는 영화 잡지 . 10호에서 다룬 영화는 다. 이 잡지가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한 편의 영화와 관련된 깊은 정보가 담겨있는 것은 물론, 디자인도 무척 예쁘기 때문이다. 이번호 커버 디자인은 두 가지 버전이다. 두 주인공의 테마 색깔에서 영감을 받아 세바스찬 은 레드, 미아 는 옐로우로 제작됐다. 가 다뤘던 뮤지컬, 재즈, 사랑에 대한 다양한 글들이 담길 예정이다.
선생님, 걸그룹 출신… <서치>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의 이색 과거

선생님, 걸그룹 출신… <서치>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의 이색 과거

영화 가 깜짝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할리우드 영화라는 점, 연기한 배우들이 실제로도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생소한 만큼 더욱 궁금한 의 배우들을 서치해봤다. 서치 감독 아니쉬 차간티 출연 존 조, 데브라 메싱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존 조John Cho 노래 부르는 존 조의 모습 영어 선생님, 인디밴드 보컬.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난 존 조는 6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민을 간다.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영 포맷에 대해 알아보자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영 포맷에 대해 알아보자

보고 싶은 영화가 개봉해 오랜만에 극장에 나선 길. 상영시간표를 보는데 상영관마다 가격도 차이 나고, 이상한 용어들이 붙어있다. 아이맥스는 무엇이고, 아트모스는 무엇인가. 극장별로 서비스하는 영화 포맷도 다양해진 지금, 간단하게나마 영화의 상영 포맷에 대해 알아보자. 일반 상영의 양대산맥 레드 카메라 제작사의 해상도. 2D대부분의 영화가 2D 포맷으로 상영된다. 표준이자 기본인 2D 포맷은 2000년대 초반, 필름 상영에서 디지털 상영으로 바뀌었다. 가로 2048픽셀이 기준인 2K 해상도가 2D 포맷의 표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