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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검색 결과

<디바>, 위기에 처한 친구 외면, 법적 책임져야 할까

<디바>, 위기에 처한 친구 외면, 법적 책임져야 할까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는 다이빙계 선수 두 명의 우정과 경쟁 등을 보여주는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다이빙계의 디바 최이영 과 동료이자 절친 박수진 은 서로 기량 차이가 큰데, 어느 날 두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이영이 일주일간 혼수상태에 있다가 깨어났더니 수진은 실종된 상태였고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디바 감독 조슬예 출연 신민아, 이유영 개봉 2020. 09. 23. 1.
<조용한 희망> 알렉스는 폭력과 가난으로부터 자신과 딸을 지킬 수 있을까

<조용한 희망> 알렉스는 폭력과 가난으로부터 자신과 딸을 지킬 수 있을까

알렉스는 남편 숀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늦은 밤에 딸 매디와 함께 집을 나온다. 그러나 숀이 가한 폭력은 물리적인 것이 아닌, 정서적인 학대에 가까워 알렉스와 그의 딸은 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옥으로부터 도망쳤다고 생각했던 알렉스는 그보다 더한 비참한 현실을 마주한다. 위태로웠던 집에서의 생활과 다르지 않은 바깥세상에서, 알렉스는 딸 매디와 함께 작은 희망을 마주할 수 있을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 가난과 폭력이 대물림되는 순간들을 포착하며, 한 여인이 싱글맘으로서 독립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다함께 여름!>의 일탈이 만든 형식

<다함께 여름!>의 일탈이 만든 형식

그 여름의 끝에 남은 것은 의 시작과 끝에는 축제와 파티가 놓여 있다. 여러 사람이 모이고 또 흩어지는 무작위의 현장 한가운데서 기욤 브락은 예기치 못한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순간의 기록을 렌즈에 담는다. 예측할 수 없는 우연과 모든 방향으로 열린 사건의 잠재성이 그곳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낯선 마주침이 혼란스럽게 뒤섞이는 장소에서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나타나고 또 사라지며, 우리는 서로에 대해 모른 채로 같은 공간을 점유하는 비가시적인 친밀함을 형성할 수 있을 테다.
북미 반응을 기준으로 알아본 <이터널스> 흥행 예상

북미 반응을 기준으로 알아본 <이터널스> 흥행 예상

지난 10월 18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 ​ ── 시사회 이후 주요 언론의 반응을 살펴보면, Variety “등장인물이 많지만 억지스럽지 않게 오히려 자유롭게 연합하고 있으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다. 또한 등장인물들을 더 역동적으로 아우름으로써 슈퍼히어로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모습이다.” Los Angeles Times “극장을 나서며 당신은 마블이 만든 영화들 중 가장 흥미로운 영화 중 하나를 보았고, 클로이 자오가 만든 영화 중 가장 흥미롭지 않은 영화를 봤다는...
신인 배트맨, 또 누가 괴롭히나? <더 배트맨>의 빌런들

신인 배트맨, 또 누가 괴롭히나? <더 배트맨>의 빌런들

최근 배트맨의 숙적들 중에서는 단연 조커가 대중 앞에 가장 자주 모습을 드러낸 캐릭터였다. 솔로 무비로도 훌륭한 성과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2편까지 확정 지으며 새로운 조커의 이야기를 펼쳤기 때문. 그러나 이제 배트맨 본연의 이야기 역시 관객 앞에 나설 날을 위해 준비 중이다. 내년 개봉 예정인 은 로버트 패틴슨을 주인공 브루스 역으로 낙점하고 최근 두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DC와 마블의 현재 진행형 히어로 드라마

DC와 마블의 현재 진행형 히어로 드라마

영화와 드라마 할 것 없이 히어로들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작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야심 차게 준비한 가 실망스러운 반응을 얻었지만 가 있고, 로 파란을 일으켰던 아마존은 올해 애니메이션 시리즈 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슈퍼히어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DC와 마블일 것이다. 지난 17일 새벽, HBO맥스를 가진 워너브러더스는 온라인 빅 이벤트 DC팬돔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을 포함한 영화 6편, , , 등 방영 전 신작과 인기 시리즈에 대한 각종 영상이 공개돼 팬들을 즐겁게 했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채울 히어로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채울 히어로들

스파이더맨 소니의 마블 영화들이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Sony Spider-Man Universe, 이하 SSU)”라는 정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원래 “소니 픽처스 유니버스 오브 마블 캐릭터즈(Sony Pictures of Marvel Characters, 이하 SPUMC)”라는 긴 이름이었다가 바뀐 것으로, 훨씬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는 기본적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각 영화의 제작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려 점차 거대한 우주가 만들어지는 형식을 취한다고 한다.
[인터뷰] <이터널스> 마동석, 로렌 리들로프, 제작자 네이트 무어 인터뷰

[인터뷰] <이터널스> 마동석, 로렌 리들로프, 제작자 네이트 무어 인터뷰

※ 이번 포스트는 '영국 런던 촬영 현장 방문기'에서 이어집니다. ​ 2019년 11월, 영국 런던에 있는 파인우드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촬영 세트를 둘러보고, 프로듀서, 배우,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을 만나 영화 제작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촬영 현장 방문기 에 이어 마동석과 로렌 리들로프, 프로듀서 네이트 무어의 인터뷰를 전한다. “길가메시는 인류의 '보호자' 같은 존재다” - 마동석 촬영 현장 (사진 제공 ⓒMarvel Studios 2021. All Rights Reserved.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이별 공식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이별 공식

* 시즌 3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변하는 것들을 문득 떠올리게 된다. 변하지 않는 것은 덕수궁 돌담길 같은 것이다. 돌담길 곁을 수 없이 지나는 동안 어린아이는 키가 좀더 자랐고, 곁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여러 차례 바뀌고, 청년은 노인이 되고, 누군가는 죽었고, 누군가는 다시 돌아왔다.
인류의 스승이자 조력자, <이터널스>의 정체

인류의 스승이자 조력자, <이터널스>의 정체

MCU 의 2021년 세 번째 영화 가 드디어 11월 4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블 세계관에서야 초인이나 히어로는 물론이고 신급 능력과 신체를 가진 캐릭터도 무수히 등장했다지만, 이터널스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종족들은 지금까지의 구도를 뒤엎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기존의 어벤져스 원년멤버들의 상당수가 작별을 고한 이 시점, 는 여러모로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에서는 캐스팅 공개 시점부터 화제가 되었는데, 다른 의미의 MCU(여기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