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아동"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로튼토마토 0점’ 영화의 마케팅 전략,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할리우드 말말말] ‘로튼토마토 0점’ 영화의 마케팅 전략,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지난주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이슈는 정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부모·아동 분리조치에 미국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이번 일에는 민주당뿐 아니라 집권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체적으로 반 트럼프 경향인 할리우드는 이 조치를 가장 앞장서서 비판하고 있다. 아동 분리조치를 놓고 할리우드가 비판하는 대상은 두 곳이다. 이민자 무관용 정책을 추진하는 트럼프 행정부, 그리고 행정부의 활동을 무조건 지지하는 보수 성향 폭스 뉴스다.
<레고 배트맨 무비>에 0.1초 등장했던 빌런들

<레고 배트맨 무비>에 0.1초 등장했던 빌런들

배트맨은 DC 코믹스 세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선과 악의 양면성을 띤 디자인과 설정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매력적인 적수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조커, 펭귄, 캣우먼, 투 페이스, 미스터 프리즈, 레이쉬 알 굴, 베인 등 영화에도 등장하며 만화를 안 읽는 관객들도 알고 있는 유명한 캐릭터들도 있지만, 원작 만화 팬들이 격하게 아끼는 황당한 캐릭터들도 최소 200명 이상 되는 것이다. 재작년 개봉한 레고 배트맨 무비>의 대단한 점 하나는 이러한 마이너 빌런들이 다수 등장한다는 것이다.
<개들의 섬>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개들의 섬>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개들의 섬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 코유 랜킨, 리브 슈라이버 송경원 기자올바른 통찰로 향하는 위험한 경로. 이 모든 걸 덮어버리는 매혹적인 만듦새 ★★★☆ 애완견들을 쓰레기섬에 격리시킨 20년 후 가상의 일본 도시. 소년은 자신의 개를 만나기 위해 쓰레기섬에 잠입하고 다섯 마리의 개들이 이 모험을 돕는다. 늘 그랬듯 소년의 성장담을 뼈대로 세우고, 일본 서브컬쳐의 이색적인 면모를 근육으로 엮은 뒤 특유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피부처럼 덧씌운 스톱모션 인형극.
북미 비평가 선정! 예상을 뒤엎는 전개가 인상적인 영화 10선

북미 비평가 선정! 예상을 뒤엎는 전개가 인상적인 영화 10선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가 북미 비평가들에게 물었다. 각자가 꼽은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영화의 최고작은 무엇인가. 흔히 반전 결말을 가진 영화로 해석될 용의가 있는 플롯 트위스트. 그러나 꼭 반전에 한정된 단어는 아니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기막힌 전개가 인상적이었던 최고의 영화를 묻는 질문으로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영화가 선사하는 최상의 스토리텔링은 어떤 이야기일까.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은 10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 치명적 결말에 대한 언급은 피하고자 했으나, 보기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자국 영화’, ‘외국 영화’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대이다. 지금도 제작비를 투자하는 국가로 영화의 국적을 구분하고 있어서 ‘미국 영화’로 진출하는 감독들이 많지만, 감독이 갖는 권한에 따라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탄생하기도 한다. 영어권 국가로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둔 감독은 누가 있을까.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공개한 비영어권 감독의 영어 영화 10편(링크)을 소개한다. 10설국열차봉준호한국 영화 / 한국인 감독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더운 날씨엔 호러 영화다. 이미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을 비롯해 올해 개봉 예정인 쟁쟁한 호러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18년 하반기 공개될 호러 기대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전Hereditary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개봉 6
<독전>은 왜 15세 관람가일까? 관람 등급에 관한 이모저모

<독전>은 왜 15세 관람가일까? 관람 등급에 관한 이모저모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히 흥행몰이 중인 . 아마 영화를 본 관객들 중에는 이 영화가 15세 관람가라는 사실이 의아한 관객들도 있을 것이다. 마약을 주요 소재로 한 데다 노출 수위도 꽤 높았기 때문. 예전부터 15세 관람가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경계는 늘 애매하게 느껴졌다. 이번 주 ‘알쓸신잡’에서는 이런 애매하고 어렴풋이 알고 있던 영화 관람 등급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영상물등급위원회 홈페이지) 15세 관람가와 청소년 관람불가를 가르는 기준은? 15세 관람가 의 관람 등급 평가 기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높이 날지 못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높이 날지 못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지난 주말은 미국 ‘메모리얼 데이’ 주간으로 블록버스터가 흥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호기롭게 출발한 (이하 )는 예상대로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나 예측치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고, 영화의 흥행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초기 성적 예측치는 연휴 4일 간 1억 3천만 달러였으나, 주말 3주간 4,381개 상영관에서 8,442만 달러, 연휴 4일간 1억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 흥행 부진은 예상치 못한 바는 아니다.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의 가장 큰 매력은 ‘캐스팅’이다. 끝까지 믿음과 의심을 반복하는 형사 원호와 락을 연기한 조진웅과 류준열부터, 김주혁, 김성령, 차승원, 박해준까지 충무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종합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 주연들뿐만 아니라 가지각색 개성을 자랑하는 조연들까지 한 데 모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쉽게 잊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인 이들. 앞으로 다양한 영화 속 활약을 예고한 속 충무로 기대주들을 소개한다. 독전
영화 사상 가장 화려한 록 컴필레이션 OST, <라스트 오브 히어로>

영화 사상 가장 화려한 록 컴필레이션 OST, <라스트 오브 히어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제쓰로 툴 은 이렇게 노래했다. “로큰롤을 하기엔 너무 늙었지만, 죽기엔 너무 젊다. ” 지금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심정을 대변하는 문구일지도 모르겠다. “액션 영화를 찍기엔 너무 늙었지만, 죽기엔 너무 젊다. ” 지금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상황이 좋지 않은 건 단순히 나이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액션’ 영화의 히어로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늘 가족이나 아이들을 강조하는 영화를 찍어왔다. 액션 영화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