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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블랙의 깨방정 코미디 음악영화 <스쿨 오브 락>을 다시 보자

잭 블랙의 깨방정 코미디 음악영화 <스쿨 오브 락>을 다시 보자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11월 29일 재개봉 예정인 이다. 스쿨 오브 락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잭 블랙, 조안 쿠삭, 마이크 화이트, 사라 실버맨 개봉 2004 2월 27일 재개봉 2017년 11월 29일 상영시간 109분
팝아트 작품 같은 '몬도'의 영화 포스터들

팝아트 작품 같은 '몬도'의 영화 포스터들

영화를 좋아하고 포스터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이 두 글자를 알아두면 좋다. '몬도'. 해외 영화 포스터를 보다가 감탄하게 된다면, '몬도'에서 제작한 포스터일 가능성이 크다. 씨네플레이에서 이미 팬메이드 포스터, 국내 포스터 회사, 역대 포스터 50 등등을 다뤘으니 이제는 '몬도'를 소개하면 딱 좋을 타이밍이다. 몬도가 뭔데. '몬도'는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다. 회사 이름이다. '몬도'는 한정판 굿즈를 생산하는 회사로 영화음악 LP 음반, 영화 DVD와 VHS(비디오테이프. ), 피규어, 실크스크린 프린트 포스터 등을 제작한다.
여전히 압도적인 35년 전 <블레이드 러너> 사운드트랙

여전히 압도적인 35년 전 <블레이드 러너> 사운드트랙

2019년 로스앤젤레스. 시종일관 불길을 뿜어내는 건물과 화려한 불빛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스피너들이 떠다닌다. 하지만 산성비가 내리고 스모그로 뒤덮인 암울한 도시. 어둡고 습한 기운이 가득하다. 인구는 계속 늘어 지구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가 됐다. 돈 많은 부자들은 이미 이런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이민을 갔고, 지구에는 동양인과 히스패닉이 주로 살고 있다.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을 섞어 만든 도시어가 세계공용어. 도시어만큼이나 사람들의 국적이나 배경은 알기가 어렵다. 입은 옷으로도 역시 국적을 알기 어렵다.
<공동경비구역 JSA>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든 김광석의 노래들

<공동경비구역 JSA>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든 김광석의 노래들

남한과 북한의 군인이 우정을 나눈다. 함께 장난을 치고 술을 마시고 선물도 준다. 즐겁게 이야기하다 귀순을 권해도 이게 싸움으로 번지지 않을 만큼 서로의 상황을 아는 깊은 관계가 됐다. '형'이란 호칭은 상징적이다. 이수혁 은 처음부터 오경필 에게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라며 형이라 부르고, 정우진 은 큰 결심을 한 듯 남성식 에게 형이라 부른다. 정말 형제 같은 사이가 됐다.
<원스>, 음악으로 기억되는 순간

<원스>, 음악으로 기억되는 순간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재개봉 포스터 딱 10년 전, 2007년 9월 20일 가 개봉했다. 개봉 당시 22만 9672명의 관객이 들었다. 가 갱신하기 이전까지는 국내 개봉 독립영화 사상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다.
불륜을 우아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마법,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불륜을 우아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마법,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싫으면 지금 얘기해요." "싫다고 안 했어요." 서로를 안고 춤을 추던 남녀는 이런 대화를 주고받는다. 지금 이들은 바람을 피려 하고 있다. 외도의 사전적 뜻은 "바르지 아니한 길이나 노릇"이 첫 번째이고 "아내나 남편이 아닌 상대와 성관계를 가지는 일"이 두 번째이다. 남편과 자식이 집을 비운 사이 아내는 외간남자와 자신의 집에서 바르지 아니하게 성관계를 가지려 하고 있다.
[인터뷰]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직접 말하는 <베이비 드라이버>

[인터뷰]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직접 말하는 <베이비 드라이버>

는 '덕심'을 제대로 아는 영화다. 그게 음악이든, 로맨스든, 자동차든, 범죄물이든 무엇을 기대해도 그 이상의 쾌감을 안겨준다. 어릴 적 사고로 앓게 된 이명을 견디고자 음악을 끼고 사는 남자 베이비 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의 소유자다. 그 능력으로 어려서부터 범죄에 가담하던 그는 연인 데보라와의 새 삶을 꿈꾸며 악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한다. 영화를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의 전작들을 아는 이들이라면, 사이먼 페그/닉 프로스트 주연의 재난(.
'내추럴 본 까불이' 마틴 프리먼이 영국 대표 배우가 되기까지

'내추럴 본 까불이' 마틴 프리먼이 영국 대표 배우가 되기까지

9월 6일, 생일을 맞이한 배우는~! 바로 우리들의 빌보, 마틴 프리먼입니다. 드라
아갤러, 아수리언, 불한당원, 3대 팬덤의 영화 덕질, 왜?

아갤러, 아수리언, 불한당원, 3대 팬덤의 영화 덕질, 왜?

특정 영화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였습니다. 배우나 감독이 아닌, '영화' 자체를 덕질하는 그들입니다.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건 기본이고 영화 관련 굿즈를 제작해 팬들끼리 공유하고 자체적으로 모여 영화관을 대관하기까지 합니다. '아갤러', '아수리언' 그리고 '불한당원'까지,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해당 영화에 열광하게 만들었을까요? 다양한 이유가 섞여있을 테지만 굵직한 이유들을 모아봤습니다. 아갤러 아갤의 큰 특징 아벤져스 (출처: 영화 아가씨 마이너 갤러리)
한국 대중음악의 거목, 故 조동진이 만든 유일한 영화음악 <산책>

한국 대중음악의 거목, 故 조동진이 만든 유일한 영화음악 <산책>

음반점을 운영하는 영훈(김상중), 이혼한 뒤 딸만을 위해 사는 진영(이명호), 공무원 생활을 하는 세진(양진석), 결혼이 가장 큰 목표가 된 홍철(정호근). 대학 친구들인 넷은 사회에 나와서도 교류한다. 그들을 묶어주는 가장 큰 끈은 음악이다. 대학 동아리 활동을 함께했던 이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합주하고 노래한다. 자신들의 노래를 들려줄 음악회도 준비하고 있다. 네 명 모두 각자의 사연이 있다. 첫사랑을 잊지 못해 그때의 마음을 갖고 살아가거나 이혼한 아내와 딸의 양육 문제를 두고 마음고생을 한다거나 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