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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속아볼까… 〈데드풀과 울버린〉 예고편 공개

한 번만 더 속아볼까… 〈데드풀과 울버린〉 예고편 공개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만남
하락세를 걷고 있는 마블, 다시 한번 구원받을 수 있을까. 시리즈의 신작이자 2024년 유일한 MCU 영화 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데드풀 3'로 불렸던 이번 영화는 제작 초기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으로 울버린 역과 이별을 선언한 휴 잭맨이 울버린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졌기 때문. 데드풀이자 제작으로 시리즈의 중추 역할을 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휴 잭맨에게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냈고, 휴 잭맨 또한 이번 신작의 기획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뷰] 〈플랜 75〉 하야카와 치에 감독

[인터뷰] 〈플랜 75〉 하야카와 치에 감독

일본영화 는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스스로 안락사를 택할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는 사회를 그린 작품이다. 고령의 주인공 미치 를 중심으로 '플랜 75'에서 일하는 히로무와 요코, 이주노동자 마리아의 이야기가 섬세하게 교차시키면서, 노인을 배척하고 생명을 경시하는 사회를 비판한다. 방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을 인터뷰했다. ***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성 정보가 있습니다 *** 한국엔 여러 차례 오셨죠. 이번이 여섯 번째입니다. 항상 영화제 일로 와서 이틀이나 삼일 정도 머물렀습니다.
[인터뷰] 싱어송라이터/음악감독 이민휘

[인터뷰] 싱어송라이터/음악감독 이민휘

2016년 첫 앨범 과 영화, 연극, 무용, 미술 등 여러 분야의 음악 작업을 발표한 뮤지션 이민휘가 작년 11월 걸출한 새 앨범 을 내놓고 여러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와 음악감독 두 역할로서 단단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민휘를 만났다. https://minhwi. kr/info/ 요즘 워낙 바쁘시죠. 작년엔 두 번째 솔로 앨범 을 비롯해 본인 이름을 내건 작품이 유독 많이 발표된 해라 그런 행보에 의지가 느껴져요. 작업도 하고, 미팅도 계속 있고, 이번 앨범 관련해서도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요.

"내 이름 내 인생을 훔쳐 간 배후를 찾아야 한다" 죽었다 살아난 남자의 범죄 추적극 〈데드맨〉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주연의 범죄 영화 이 설 연휴 극장가를 공략할 예정이다. 2월 7일에 개봉하는 영화 은 봉준호 감독의 천만 영화 의 각본을 공동 집필한 하준원 감독의 야심 찬 데뷔작이다. 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바지사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처음으로 주목해서 그려냈다. 바지사장은 회사의 실제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명의만 대여해 주는 명목상의 사장을 일컫는 말로 일명 이름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을 말한다.
삶의 마침표를 어떻게, 누구와 찍을 것인가? 이들처럼 나이 들고 싶어지는 영화 〈소풍〉

삶의 마침표를 어떻게, 누구와 찍을 것인가? 이들처럼 나이 들고 싶어지는 영화 〈소풍〉

나이 80에도 함께 인생네컷을 찍고, 실수로 햄버거 5개를 주문한 친구를 놀리고, 괜찮은 남자를 보고는 한번 사귀어 보라며 너스레를 떨고, 같이 요양병원 들어가서 재밌게 놀자며 농담을 하기도 하고, 자주는 못 봐도 가끔 보면 어제 만난 듯 어색함 전혀 없는, 한없이 유치해지는 관계. 이렇게 나이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이 올 설에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 지난 23일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서는 의 김용균 감독과 배우 나문희, 김영옥, 류승수가 참석해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시민덕희〉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시민덕희〉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시민덕희 감독 박영주 출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안은진, 이무생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소시민적 정의감과 추진력이 일군 기분 좋은 승리 ★★★ 잘 각색한 실화, 불편하지 않은 코미디 감각, 관객보다 앞서가지 않는 연출, 매력적인 연기 앙상블까지 상업영화에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장점을 모아 만든 영화다. 보이스 피싱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의미 있게 다루면서도 재미의 균형을 맞추는 완급이 좋은 편.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여행자의 필요〉, 〈파묘〉, 〈되살아나는 목소리〉, 〈범죄도시4〉, 〈서클〉
2024년, 영화계 달력의 첫 페이지가 채워지고 있다. 얼마 전 열린 골든글로브가 2023년을 정리하며 2024년의 첫 문장을 썼다면 2월에 열리는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다음 문장을 이어갈 내용이다. 매년 2월 중순에 열려 한 해를 미리 살펴보는 '판독기' 역할을 톡톡히 하는 베를린영화제, 올해는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베를린영화제는 이번에 한국영화 6편을 초청했는데, 어떤 작품이 초청됐는지 빠르게 짚어보자.
최초, 최초, 최초! 스티븐 연 수상에 돌아보는 각 영화제별 최초 주연상 배우들

최초, 최초, 최초! 스티븐 연 수상에 돌아보는 각 영화제별 최초 주연상 배우들

스티븐 연의 수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그는 드라마 로 에미상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골든글로브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이란 상의 영예도 크지만, 무엇보다 '한국계 최초'라는 기록 또한 남다를 텐데. 로 글로벌 스타가 된 후에도 , 등으로 한국인/한국계 감독들과 꾸준히 작업했기에 한국 대중의 환호도 많이 받았다. 그의 수상을 보며 미국 영화제에서 '최초' 기록을 세운 유색인종 배우들이 누가 있는지 한 번 정리해보기로 했다.
[인터뷰] “〈헤어질 결심〉보다 공감된다는 여성 관객 말이 최고의 평이었죠” 〈울산의 별〉 정기혁 감독

[인터뷰] “〈헤어질 결심〉보다 공감된다는 여성 관객 말이 최고의 평이었죠” 〈울산의 별〉 정기혁 감독

남편의 사고사 이후 조선소에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윤화 는 어느 날 급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는다. 비트코인으로 전 재산을 날린 아들과 학업은 뒷전인 채 서울로의 탈출만 꿈꾸는 딸. 그리고 ‘남편 잡아먹은 여자’라 욕하며 땅을 빼앗으려는 친척들까지…. 각자가 직면한 자신들의 고통 때문에 서로를 배려할 수가 없는 가족. 이 가족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들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해외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해외편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이한 지도 벌써 10일이 넘었다. 사람마다 새해를 어떻게 보낼지 정리하는 방법은 다양할 텐데, 영화팬이라면 분명 올해 개봉예정작을 한 번쯤은 찾아봤을 것이다. 엔데믹을 선언한 2023년을 지나 영화산업도 정상화 궤도에 올라선 만큼 2024년도 흥미로운 영화들이 줄 서있다. 그중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최애픽, 차애픽을 소개한다. 2023 연말정산 때처럼 다양한 취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 아래 리스트는 2023년 국내 영화제에서 상영한 작품을 제외하고 선정했다는 점 미리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