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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독립 만세! 영화도 만세! 미국 독립기념일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독립 만세! 영화도 만세! 미국 독립기념일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미국 독립선언서가 발표된 1776년 7월 4일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은 북미에서 메모리얼 데이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기념일이다.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여름 대목’이라 할리우드 제작사들이 대형 블록버스터를 비롯한 기대작을 대거 공개하는 것도 비슷하다. 그렇다면 역대 6월 말, 7월 개봉작 중 독립기념일에 높은 흥행성적을 거둔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선정기준: 7월 3일~5일 사흘간 성적이 높은 작품, 동일 시리즈 제외) 1.
영화에서 맹활약한 대표적인 흑인 히어로

영화에서 맹활약한 대표적인 흑인 히어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문제에 전 세계가 뜨거운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히어로계의 양대 산맥 마블과 DC 영화를 제작하는 디즈니와 워너에서도 '#blacklivesmatter' 캠페인을 펼치며, 인종차별 반대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1966년 마블 코믹스에서 블랙 팬서가 데뷔한 이후 히어로계의 다양성 캐릭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세상을 구하는 건 백인만이 아닌 흑인, 더 나아가 누구도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면서 말이다.
개최는 취소됐지만 라인업은 빵빵! 2020년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8

개최는 취소됐지만 라인업은 빵빵! 2020년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8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올해 칸 영화제 개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른바 '공식 선정작'을 발표해 영화제의 정체성과 취향을 드러냈다. 두 한국영화 와 를 비롯한 2020년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8개를 소개한다. 반도 1156만 관객을 동원한 이후 4년이 지난 2020년 여름,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속편 격의 영화 가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사이의 텀처럼, 역시 의 시간으로부터 4년이 지난 시점 좀비 창궐로 쑥대밭이 된 한국이 배경이다. 예고편만 봐도 두 작품의 차이는 뚜렷해 보인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북미에선 망했지만 해외에서 대박 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북미에선 망했지만 해외에서 대박 난 영화들

제아무리 중국이 세계 2위 규모의 영화 시장이라지만, 기본적으로 북미 성적이 뒷받침이 되어야 영화가 흥행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러한 인식을 깨고 해외 성적 덕분에 성공한 작품들이 점차 많아지고, 중국의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면서 북미보다 해외 시장에 집중한 할리우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 추세다. 북미에선 아쉬운 성적을 거두더라도, 중국을 필두로 한 해외 극장가에서 선전하면서 큰돈을 벌어들인 혹은 해외 시장 덕에 피해를 최소화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의 시작! 메모리얼 데이 주말 극장가의 승자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의 시작! 메모리얼 데이 주말 극장가의 승자들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로 지정된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는 전몰한 군인들을 추모하는 날이다. 우리의 현충일과 비슷한 개념이다. 재미있게도 메모리얼 데이는 뜻깊은 날인 동시에 영화계에선 ‘여름 성수기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주말을 포함한 나흘의 대목을 노린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들이 대거 개봉기 때문이다. , 시리즈가 대표적인 ‘메모리얼 데이 블록버스터’라 할 수 있다. 역대 메모리얼 데이 개봉작 중, 눈에 띄는 개봉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소개한다. 1.
<캡틴 아메리카> ‘버키’ 말고! 세바스찬 스탠 캐릭터 6

<캡틴 아메리카> ‘버키’ 말고! 세바스찬 스탠 캐릭터 6

잔혹한 전쟁터에서 동료를 위해 헌신했던 인물에 조명한 휴먼 전쟁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는 베트남 전쟁 당시, 최악의 사상자를 냈던 애블린 전투에 숨겨져 있었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에드 해리스 등 노익장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엮어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변호사 스콧 허프만 역의 얼굴도 낯이 익을 터. 시리즈에서 ‘버키’를 연기한 세바스찬 스탠이 히어로의 짐을 내려놓고 일반인으로 복귀했다.
서울부터 이탈리아까지, MCU 히어로들의 발자취

서울부터 이탈리아까지, MCU 히어로들의 발자취

멀티버스를 전제로 하는 히어로 무비의 매력 중 하나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 역시 멀티버스의 하나라는 전제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이 (히어로가 간절히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존재하지 않는...) 지구 역시 다중 우주의 하나이며 어딘가의 다른 우주에서는 타노스가 핑거스냅을 날리고 스파이더맨이 뉴욕을 지키며 와칸다에서는 비브라늄이 생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MCU에서 묘사한 멀티버스의 풍경 코믹스도 히어로 무비도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어쩐지 이 현실적인 비현실의 세계는 꽤나 재미있는 상상의 여지를 남긴다는 것만은...
나도 갖고 싶어! 영화 속 인상적인 스니커즈

나도 갖고 싶어! 영화 속 인상적인 스니커즈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1997-98년 시즌에 초점을 맞춘 ESPN의 다큐멘터리 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당대 패션계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스니커즈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마이클 조던을 위해 만들어진 나이키의 농구화 시리즈 '에어 조던'이 스니커즈 문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일 터. 이에 맞춰, 영화 속에 등장한 인상적인 스니커즈들을 소개한다. 반스 체커보드 슬립온 Fast Times at Ridgemont High, 1982 의 제프 스피콜리 는 시종일관 반스의 '체커보드 슬립온'을 신고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 로버트 패틴슨이 <더 배트맨> 출연을 결심한 진짜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로버트 패틴슨이 <더 배트맨> 출연을 결심한 진짜 이유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은 관객이 급감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극장 전부가 어려움을 겪는 건 아니며,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모두 잘 되는 건 아니다. 한국에선 그다지 활성화되지 않고 미국에서도 ‘레트로 문화’로 분류되는 자동차 극장은 호황을 맞았다. 뉴욕주 모처에서는 영업을 중단한 식당 부지를 자동차 극장으로 활용한다고 한다. 반면 모바일 중심 스트리밍 서비스 퀴비에 대한 관심은 론칭 후엔 시들해졌다.
일부다부제(?), 남편만 총 5명? 비하인드도 역대급인 <타이거 킹: 무법지대>

일부다부제(?), 남편만 총 5명? 비하인드도 역대급인 <타이거 킹: 무법지대>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실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타이거 킹: 무법지대>는 매 에피소드마다 충격적인 이야기로 공개 직후 미국에선 신드롬을 넘어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기까지 했다. 다큐멘터리는 ‘타이거 킹’이라는 제목을 고스란히 따라가듯 대형 고양잇과 동물원을 운영하고 있는 인물들을 차례대로 소개한다. 거기엔 이들에 맞서 동물을 보호하려는 한 여성도 있다. 여기까진 별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카메라가 ‘타이거’가 아닌 ‘킹’을 조명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급격하게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