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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한 원조 꽃미남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대표작들

은퇴 선언한 원조 꽃미남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대표작들

배우 로버트 레드포트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은퇴작 미스터 스마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은 평생 ‘낭만적인 은행 강도’로 살아온 한 노신사 포레스트 터커 의 말년 로맨스를 그렸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지난 8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21살부터 연기를 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긍정적인 영화로 연기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었다”라고 소회를 남겼다. 그의 은퇴작 개봉을 앞두고 영원한 ‘선댄스 키드’ 로버트 레드포드의 대표작을 돌아본다.
[에디터PICK] 영화감독들의 선택,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外

[에디터PICK] 영화감독들의 선택,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外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오는 14일 개최 영화 감독들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는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오는 12월 14일 오후 6시 30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특별히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10월 1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감독상 4개 부문(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신인감독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각본상)과 배우상 4개 부문(올해의 남자배우상, 올해의 여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모털 엔진>과 같은 ‘스팀펑크’ 장르의 영화, 또 어떤 작품이 있을까

<모털 엔진>과 같은 ‘스팀펑크’ 장르의 영화, 또 어떤 작품이 있을까

모털 엔진 감독 크리스찬 리버스 출연 휴고 위빙, 스티븐 랭, 로버트 시한, 헤라 힐마, 지혜 개봉 2018. 12. 05. 상세보기 이토록 ‘스팀펑크’ 장르의 속성을 강하게 내세운 영화는 드물었다. 12월5일 개봉한 은 ‘견인 도시’를 중심으로 장르적 볼거리를 극대화했다. 주로 영화보다는 소설이나 게임에서 빈번히 등장한 스팀펑크 장르인 만큼, 은 시각적 신선도 면에서는 이미 합격한 듯하다. 스팀펑크란 전자 기술 대신, 증기기관 등 1차 산업혁명 시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SF 하위 장르다.
<아쿠아맨>이 ‘DC 붐’의 시작으로 기대되는 이유 5

<아쿠아맨>이 ‘DC 붐’의 시작으로 기대되는 이유 5

12월이다. 누군가는 ‘벌써. ’지만, ‘드디어. ’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바로 오매불망 을 기다려온 DC팬들의 마음이다. 2월 를 시작으로 마블코믹스 원작 영화는 5편이나 쏟아진 것에 비해 DC코믹스 원작 영화는 12월에 개봉하는 한 편뿐이니까. 매 번 DC영화에 속았던 팬들까지 “이번엔 다르다. ”를 외치는 이유는 뭘까. 의 기대포인트를 5가지로 정리해봤다. 아쿠아맨 감독 제임스 완 출연 앰버 허드, 제이슨 모모아, 윌렘 대포, 패트릭 윌슨, 니콜 키드먼, 돌프 룬드그렌 개봉 2018. 12. 19.
미국에서 벌써 난리 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매력은?

미국에서 벌써 난리 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매력은?

12월 14일 개봉을 앞둔 의 북미 반응이 심상치 않다. 우선 언론시사를 통해 작품을 접한 전문가들의 호평으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12월13일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미리 살펴본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감독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맨 출연 샤메익 무어, 헤일리 스테인펠드, 니콜라스 케이지, 제이크 존슨, 리브 슈라이버, 마허샬라 알리,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개봉 2018. 12. 12.
2018년 한국 영화 속 강렬한 악역들, 유형별로 꼽아봤다

2018년 한국 영화 속 강렬한 악역들, 유형별로 꼽아봤다

올해도 다양한 악역들이 스크린을 찾아 관객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전형적인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저마다의 선명한 개성을 장착했던 악역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던 2018년. 극을 더 입체적으로 만들었던 올해 한국 영화 속 개성만점 악역들을 소개한다. ▶ 현실 분노 소환 형 재정국 차관조우진 속 재정국 차관은 국민과 나라 앞날 걱정은 집어치우고 제 앞길을 닦는 데 자신의 모든 권력을 남용하는 캐릭터다. 몸이 두 개여도 모자른 상황, 모든 회의 시간에 삐딱하게 앉아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여유를 부리고 아래 직원들을 비꼬길 일삼는 캐릭터.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주지훈과의 두 번째 만남엔 깜짝 손님이 있었다. 신과함께>로 한국 판타지물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김용화 감독이었다. 김용화 감독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나를 보며 주지훈은 “감독님 계신다는 말 안 해서, 놀랐죠. 크하하하” 웃는다. 흥미로운 일을 도모하는데 한창 재미가 들린 주지훈다웠다. 김용화 감독과 주지훈은 ‘연출자-배우’ 사이라기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정을 도모하는 ‘친구’, 혹은 해원맥이란 캐릭터를 공유한 ‘형제’ 같았다.
어벤져스 이후 마블 페이즈 4를 이끌 영화 <이터널스>

어벤져스 이후 마블 페이즈 4를 이끌 영화 <이터널스>

마블 페이즈 4를 이끌 의 윤곽이 드러났다. 의 촬영이 끝나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는 본격적으로 페이즈 4를 위한 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페이즈 4를 이끌 콘텐츠로 를 지목한 적이 있으며, 이 작품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미지 준비중 어벤져스 4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카렌 길런, 에반젤린 릴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조슈 브롤린, 기네스 팰트로, 존 파브로, 브리 라슨, 크리스 에반스, 세바스찬 스탠,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헴스워스, 채드윅 보스만 개봉...
영화 속 유명 캐릭터 맡을 ‘뻔’했던 할리우드 스타들

영화 속 유명 캐릭터 맡을 ‘뻔’했던 할리우드 스타들

를 끝으로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내려놓는 크리스 에반스. 다른 배우가 연기할 캡틴 아메리카의 모습은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도 처음부터 캡틴 아메리카로 낙점된 것은 아니다. 크리스 에반스는 여러 쟁쟁한 배우들과의 경쟁을 뚫고 캡틴 아메리카 자리를 차지했다. 윈터솔져를 연기한 세바스찬 스텐 역시 처음에는 캡틴 아메리카 역에 지원했지만 어두운 이미지 때문에 캐스팅이 불발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힘든 과정을 거쳐 배역을 거머쥔 배우들이 있다면 반면에 아쉽게 캐스팅되지 못한 배우들도 있다.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할리우드가 다시 한 번 ‘아니메’(일본 애니메이션, 재패니메이션을 이르는 말, Anime)에 매혹됐다. 그간 일본영화계는 아니메, 만화 원작 실사영화를 만들어 ‘폭망’이란 결과만 초래했다. 과연 할리우드는 다를까. 할리우드에서 재탄생할 일본 아니메를 기대 포인트, 불안 포인트로 짚어봤다. 원작: 이사야마 하지메 (2009~) 제작사 워너브라더스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은 2009년 연재를 시작한 만화로, 거대한 신인류의 등장에 인류가 궁지로 몰린 세계가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