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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예습이 부담스러운 당신에게 :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MCU 드라마 6편

마블 예습이 부담스러운 당신에게 :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MCU 드라마 6편

5월 4일 가 개봉한 뒤 마블 팬들 사이에서 '닥스2 관람 가이드'가 화제다. 시리즈가 하나둘 늘어가며 세계관이 방대해진 이후로, 마블 영화를 보기 전에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는 당부는 이전부터 있었는데 말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목록이 심상치 않다. MCU 영화가 아닌 드라마가 버젓이 껴있기 때문. ​ 디즈니 플러스가 있기 전 MCU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었다. , , , , , 등. 마블의 영화는 대중화된 반면 드라마 시리즈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그들만의 리그'로 다뤄진 게 큰 이유다.
더없이 낭만적인, 그리고 쓸쓸한 : <중경삼림> 비견할 90년대 홍콩 영화들

더없이 낭만적인, 그리고 쓸쓸한 : <중경삼림> 비견할 90년대 홍콩 영화들

가끔 극장 상영 시간표를 보면 '이 영화 아직도 해. ' 할 정도로 빈번하게 재개봉하는 인기작이 있다. 그중 최근 가장 재개봉이 잦은 건 코로나19로 삭막해진 감성을 채워주는 것 같은 낭만이 만개하는 홍콩영화다. 이번에 이 재개봉을 했는데, 과 함께 볼 만한, 낭만을 채워줄 90년대 홍콩영화들을 소개한다. 장국영이라는 사내의 초상, 1990년대 홍콩 영화에서 이 사람 이름을 뺄 수는 없다. 과장 좀 보태면 그 시절 홍콩 영화는 이 사람 이름 석 자로 요약이 가능한 것에 가깝다. 왕가위.
'출연료·투병·가정폭력 등' 다양한 이유로 중도 교체된 배우들

'출연료·투병·가정폭력 등' 다양한 이유로 중도 교체된 배우들

호흡이 긴 시리즈 영화에서 캐릭터를 한 배우가 끌고 가기란 쉽지 않다. 긴 시간 사이 개런티 문제 및 배우의 사적 문제들이 엮이기 때문이다. 시리즈 영화 중 다양한 이유로 맡은 배역에서 중도 하차, 교체된 배우들을 모아봤다. 조니 뎁, 매즈 미켈슨 시리즈, 겔러트 그린델왈드역배우 │ 조니 뎁 -> 매즈 미켈슨 시리즈의 메인 빌런,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을 맡은 매즈 미켈슨은 조니 뎁이 하차하고 후임으로 새롭게 캐스팅된 배우다.
이보다 찰떡일 수 없다! <로스트 시티> 빙구미 뽐내며 돌아온 채닝 테이텀

이보다 찰떡일 수 없다! <로스트 시티> 빙구미 뽐내며 돌아온 채닝 테이텀

이리 봐도 멋있고 저리 봐도 멋있지만 허당미 넘치는 캐릭터를 맡을 때면 기막히게 웃음 뽑아내는 이 남자, 채닝 테이텀. 에서 모델 앨런 캐프리손을 연기하는 채닝 테이텀은 건장한 체격과 허우대만 좋은 빙구미를 정말 마음껏 뽐낸다. 채닝 테이텀을 좋아한다면 오랜만에 주연으로 돌아왔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번 를 놓치기 힘들 텐데, 캐릭터까지 찰떡이니 보는 내내 즐거울 것이다. 아무튼 그동안 스크린에서 얼굴 보기 뜸했던 채닝 테이텀의 근황은 어땠는지 한 번에 모아서 써본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이들, <배니싱: 미제사건>들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이들, <배니싱: 미제사건>들

(2022) 글로벌 프로젝트 이 3월 30일 개봉했다. 글로벌 프로젝트답게 한국의 유연석과 할리우드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주연을 맡고, 프랑스의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연출했다. 드니 에르쿠르 감독은 “문화적 측면에서 한국인이 아닌 사람으로서 두 가지 문화를 섞어 나가면서 범죄 영화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한 포인트였다”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는데, 확실히 익숙한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프랑스인의 시선으로 보았기 때문인지 어쩐지 서울이 낯선 도시처럼 느껴진다.
'샴페인 터뜨리면 끝?' 논란 일으킨 역대 최악의(?) 오스카 수상 결과

'샴페인 터뜨리면 끝?' 논란 일으킨 역대 최악의(?) 오스카 수상 결과

의 작품상 수상부터 윌 스미스의 폭력 소동까지, 최근 영화계는 오스카 수상 결과와 시상식에서 벌어진 어린 저런 일들에 대해 말하느라 뜨거웠다. 저마다의 취향을 가진 아카데미 회원이 모두 같은 작품에 투표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모두가 인정하는 작품이 있는가하면 “이게 받았다고. ” 싶은 충격을 남기는 결과도 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서 소개한 논란을 일으킨 오스카 수상 결과를 정리했다. 무순이다. 누르고 작품상 받은 LGBTQ 소재를 다루는 작품을 지금만큼 빈번하게 접할 수 있지 않았던 당시 은 명작으로서 크게 반향을 일으켰다.
<왕좌의 게임> 잇는 인기 속에 종영한 <유포리아> 시즌 2 돌아보기

<왕좌의 게임> 잇는 인기 속에 종영한 <유포리아> 시즌 2 돌아보기

오스카 전후로 연달아 열린 파티들에서 캐스트의 얼굴이 빈번히 보였다. 로 최연소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젠데이아가 그렇듯 헌터 샤퍼, 모드 아패토우, 알렉사 데미, 시드니 스위니 등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은 전후로 딴판인 날을 보내고 있다. 첫 시즌으로 데뷔한 앵거스 클라우드는 두 번째 시즌을 거치며 팬덤을 넓혔다. 제이콥 엘로디는 넷플릭스 영화 로 얼굴을 알렸지만 연기력이 돋보이는 건 당연히 쪽이다.
[할리우드 소식] 프리 오스카 파티서 쿠엔틴 타란티노 깜짝 생일파티

[할리우드 소식] 프리 오스카 파티서 쿠엔틴 타란티노 깜짝 생일파티

한스 짐머, 콘서트서 우크라이나 응원 러시아 공습 중 음악 연주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에 감사 한스 짐머 런던 콘서트 한스 짐머의 감사 인사 영상 한스 짐머가 이번 주 있었던 런던 콘서트에서 우크라이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공연을 잠시 멈추고, 러시아 공습 중 거리에서 OST ‘Time’을 연주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의 영상을 틀었다. 해당 영상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기자 존 스탠메이어가 인스타그램에 개시한 것으로, 그는 아래와 같이 코멘트를 달았다.
​해외 매체가 뽑은 2000년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 최고의 이변들

​해외 매체가 뽑은 2000년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 최고의 이변들

어느새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여러 방면으로 생존을 도모한 아카데미는 3월 27일 2021년 영화 정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런저런 이변이 많아 유독 예측 불허가 된 아카데미 시상식. 그동안 아카데미 시상식의 배우상 부문에선 어떤 이변이 있었을까. 해외 매체 ‘벌쳐’ 가 소개한 아카데미 시상식 이변 리스트 가운데 2000년 이후 목록들만 정리해봤다.
<해피 피트>, 멈블이 살 수 없는 세상에선 맥스도 사막을 떠돌게 될 것이다

<해피 피트>, 멈블이 살 수 없는 세상에선 맥스도 사막을 떠돌게 될 것이다

조지 밀러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고 있으면 어리둥절한 순간들이 몇 차례 있다. 외과의사가 되려고 의대에 진학했던 학생이 갑자기 병원에서 일해서 번 돈을 모두 모아서 ‘오일쇼크와 대공황이 휩쓸고 간 무법천지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액션 (1979)를 만든 것도 희한한 일인데, 3부작을 완료한 뒤의 행보는 더 당황스럽다. 아들의 부신백질이영양증 을 치료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한 아우구스토 오도네와 미카엘라 오도네 부부의 감동실화를 각색한 (1992)은 그럴 수 있다고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