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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영화" 검색 결과

나비족 아닌 모습은? <아바타: 물의 길>로 판도라에 상륙한 뉴페이스 배우들

나비족 아닌 모습은? <아바타: 물의 길>로 판도라에 상륙한 뉴페이스 배우들

12월 19일 개봉한 은 1편에서 보여주지 못한 판도라 행성을 마음껏 과시한다. 1편의 배경이 됐던 숲을 벗어나 판도라 행성의 해양 지역과 그곳의 토착민 멧카이나 부족이 이번 영화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새로 합류한 배우들도 대체로 나비족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어떤 캐릭터를 어떤 배우가 했는지 궁금한 관객들을 위해 로 판도라 세계에 자리잡은 배우들의 면면을 준비했다. 아바타: 물의 길 감독 제임스 카메론
독립영화계 신예들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22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현장

독립영화계 신예들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22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현장

취업준비생들이 숱한 면접을 거친다면, 배우들은 숱한 오디션을 거친다. 면접과 오디션은 모두 제한된 시간 안에 상대방에게 스스로를 보여줘야 하는 자리다. 취준생과 배우가 다른 점이 있다면, 배우는 배우가 된 후에도 끊임없는 오디션과 낙방을 거치며 배역과 극을 찾아간다는 것. ​ 배우들이 매 오디션마다 지니는 긴장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느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독립영화제2022의 부대행사,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은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배우들의 독백 연기를 통해 수상자를...
형제는 용감했다! 류승완-류승범처럼 감독+배우 조합이 찰떡인 형제들?

형제는 용감했다! 류승완-류승범처럼 감독+배우 조합이 찰떡인 형제들?

정말 예술에는 DNA라도 있는 걸까. 한 집안에 한 명만 나오기도 어려운 영화인을 두 명이나 배출하는 집이 있다. 더군다나 형은 스크린 뒤편의 촬영 현장을 장악하는 뛰어난 감독이 되었다면, 동생은 스크린 앞을 에너지로 가득 메우는 매력적인 배우가 되었다. 감독 형에, 주연 동생이라니. 포스터의 가장 큰 이름은 두 형제가 차지하는 셈이다. 게다가 형이 자신의 영화에서 동생을 계속 페르소나처럼 사용한다면, 관객의 입장에서는 두 형제의 미친 케미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인터뷰] “얼마나 잘못 온 거야?” 삶이 불안한 모두를 위한 농담 같은 영화 <우수> 오세현 감독

[인터뷰] “얼마나 잘못 온 거야?” 삶이 불안한 모두를 위한 농담 같은 영화 <우수> 오세현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인디스토리 남자는 한때 절친했던 대학 후배 ‘철수’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빈소에 가기로 마음먹는다. ‘철수’와 막역했던 다른 두 사람과 함께 나선 길.
홍콩 액션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에브리웨어’ 활약 중인 양자경의 '에브리씽' 대표작들

홍콩 액션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에브리웨어’ 활약 중인 양자경의 '에브리씽' 대표작들

로 왕년의 홍콩 대표 액션 스타 양자경이 MZ 세대를 사로잡았다. 필자 역시 양자경과 초면이기에 필모그래피를 자세히 훑어봐야 했는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개봉 예정작들이 줄을 서 있었다. 마법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 13년 만에 후속작을 내놓는 , 7번째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장르도 다양하다. 그야말로 양자경은 ‘왕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열일’ 중이다. 로 뜻밖의 영웅이 된 양자경. 모르긴 몰라도, 그는 멀티버스 속 수많은 양자경 중 최고의 양자경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연기도 잘해, 연출도 잘해! '독립 영화계 아이돌 시절' 조현철은?

연기도 잘해, 연출도 잘해! '독립 영화계 아이돌 시절' 조현철은?

배우 조현철 프로필 (제공: 소속사 매니지먼트 mmm) 어리숙한 눈과 소심한 듯 읊조리는 목소리, 그리고 어쩔 줄 몰라 하는듯 움직이는 손과 발. 스크린 위에서 보여주는 조현철의 세심한 연기는 나오는 작품마다 엄청난 힘을 발휘하며 많은 이들의 뇌리에 그의 이름을 선명하게 남겼다. 작년 한 해 화제가 되었던 넷플릭스 의 조석봉, 의 어리숙한 캐릭터 경수, 조금 더 뒤로 가면 영화 의 최동수 대리, 의 산체스까지.
[인터뷰] “장애, 존엄사 부담스럽다고요? 사랑을 다뤘으니 부담 없이 보세요” <나를 죽여줘> 최익환 감독

[인터뷰] “장애, 존엄사 부담스럽다고요? 사랑을 다뤘으니 부담 없이 보세요” <나를 죽여줘> 최익환 감독

최익환 감독. 사진 제공=목요일아침 작가로서의 삶을 포기한 채 선천적 지체 장애를 가진 아들 현재를 돌보고 있는 민석. 소년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현재가 장애인 활동지원사인 기철과 독립을 꿈꾸며 민석과 갈등을 빚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민석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되고, 현재와 가족들의 일상이 변하게 되는데…. ​
[인터뷰] 박찬욱이 극찬하고 <헤어질 결심> 음악감독이 참여!<수프와 이데올로기> 양영희 감독

[인터뷰] 박찬욱이 극찬하고 <헤어질 결심> 음악감독이 참여!<수프와 이데올로기> 양영희 감독

양영희 감독. 사진 제공=워너비펀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대상 수상, 제17회 야마카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 경쟁 초청,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초청&집행위원회 특별상 수상,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양시네마 초청…. 10월 20일 개봉을 앞둔 양영희 감독의 가족 다큐멘터리 3부작의 종장 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록이다.
완연한 가을에 극장을 선택할 관객을 위해! 9월의 영화 특별전

완연한 가을에 극장을 선택할 관객을 위해! 9월의 영화 특별전

9월 한 달간 특별한 영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을 한데 모았다. 고전 SF, 8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감독, 세계 곳곳의 다큐멘터리 등 극장만 가도 한 달이 모자를 지경이다. 1950년대 SF 몬스터 특별전 @ 시네마테크 KOFA ~ 0918

"왜 죽어라 마스크 안 써?" 비현실적 영화는 가라! 코로나 팬데믹 리얼하게 반영한 영화들

거리두기가 끝나고 한숨 돌리는 것 같았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사회 곳곳에 잔향을 남기고 있다. 시간이 더 흘러서 '그때는 그랬지' 하는 추억이 되면 좋으련만, 아직은 우리 곁에 남은 가장 가까운 공포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와중에도 영화는 계속 만들어지고, 몇몇 영화인들은 코로나19라는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작금의 현실을 영화에 녹여냈다.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 를 비롯해 팬데믹 현실을 작품에 녹인 영화들을 소개한다. 2021, 곽민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