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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극장가에서 제작비 대비 폭망 성적 거둔 명작 10편

북미 극장가에서 제작비 대비 폭망 성적 거둔 명작 10편

의 공통점은 뭘까.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 그 앞에 수식어도 하나 붙는다. 바로 ‘박스오피스 폭망’이다. 몇 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회자되는 작품들이지만, 이들은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에서 참패의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명성과 정반대로 낮은 박스오피스 흥행 수익을 기록한 비운의 명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300만 달러 약 34억 원 흑자***제작비 $25,000,000북미 흥행 수익 $28,000,000 맛보기 작품부터 소개한다.
지금은 다들 잘 나가는 <범죄도시> 출연 배우들의 근황과 차기작

지금은 다들 잘 나가는 <범죄도시> 출연 배우들의 근황과 차기작

2017년 10월 개봉했던 는 개봉 당시만 해도 흥행을 예상하지 못했던 작품이었다. 청불 영화인데다 추석 대목을 맞이해 쟁쟁한 배우들로 채워진 할리우드 영화와 한국 영화들과 함께 경쟁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기 좋게 예상은 빗나가고 700만 가까운 관객 수를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 영화를 계기로 잘 몰랐던 많은 조연 배우들이 대중들에게 재발견되었고, 심지어 이들은 지금 다들 잘 나간다. 영화 개봉 후 약 1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출연 배우들의 근황과 차기작들을 정리했다.
무려 3천 배? '천만감독'들의 최다/최소 관객 격차를 살펴보자

무려 3천 배? '천만감독'들의 최다/최소 관객 격차를 살펴보자

​ 극한직업 이 개봉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은 15번째 '천만영화'가, 영화를 연출한 이병헌 감독은 12번째 '천만감독'이 됐다. 물론 모든 감독이 '수원왕갈비통닭'처럼 곧바로 대박을 기록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고의 기록이 있다면 최저도 물론 있는 법. 이번엔 천만감독들의 '최저 관객' 작품을 짚었다. 독립영화로 데뷔한 이병헌 감독은 그 격차가 특히 크다. 최저 관객수는 얼마고, 그게 무슨 영화냐고. 정답은 저~~~ 아래에 있다.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었어? 첫 악역에 대박 친 배우들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었어? 첫 악역에 대박 친 배우들

배우들의 악역 도전 소식은 언제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미 잘 알려진 배우들에게선 이전과 다른 새로운 연기를 볼 수 있고,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동안 로맨스와 코미디 연기에서 두각을 보이던 조정석은 을 통해 처음 악역에 도전했다. 그렇다면 첫 악역(주·조연급 캐릭터 한정) 연기로 대박 친 배우들, 누가 있었을까. 하정우 지금은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꼽히는 하정우. 그를 현재의 위치에 있게 한 첫 디딤돌이 된 캐릭터는 의 지영민이었다.
연휴 시즌을 노리고 개봉했다 망한 영화

연휴 시즌을 노리고 개봉했다 망한 영화

‘설날, 추석, 여름휴가, 연말’ 보통 극장가 최대 성수기라 불리는 시즌에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영화가 흥행을 노리고 개봉한다. 조금이라도 흥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자 개봉일을 잡는 것부터 눈치 싸움을 벌인다. 물론 호기롭게 개봉일을 못 박는 경우도 있지만, 막판까지도 개봉일을 조율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2억 관객 시대를 맞아 주요 굵직한 배급사들은 보통 때보다 많은 관객이 몰리는 성수기 시즌에 자사의 대표작을 선보이지만, 모든 작품들이 그들의 바람대로 흥행에 성공하지 않는다.
<투명인간> 리 워넬 감독 임명, 셔터 내린 ‘다크 유니버스’

<투명인간> 리 워넬 감독 임명, 셔터 내린 ‘다크 유니버스’

다크 유니버스 공식 이미지 야심 차게 막을 올렸던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다크 유니버스’가 단 한 편만 남긴 채 막을 내린다. ​ 다크 유니버스는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유니버설 몬스터즈’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통합한 프로젝트다. 유니버설 몬스터즈는 흑백 영화 시절부터 유니버설에서 제작한 공포 영화 속 캐릭터들을 지칭한다. 드라큘라가 대표적이며, 미이라, 늑대인간, 투명인간, 검은 늪지대의 생명체, 반 헬싱, 오페라의 유령 등이 포함된다. 유니버설 몬스터즈.
로튼은 퍼센트를 보면 안된다? 유명 영화 사이트 올바른 이용법

로튼은 퍼센트를 보면 안된다? 유명 영화 사이트 올바른 이용법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 ’, 이런 홍보 문구를 보고 영화를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던 경험이 있는가.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보니 100%가 맞는데, 혹시 시원찮게 본 내가 영알못인지 자괴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 당신은 영알못이 아니라,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까. 많은 이들의 오해를 바로잡고자 이번 무비 비하인드에선 유명 영화 사이트 올바른 사용법을 정리해봤다. 로튼 토마토 rottentomatoes.
<언더독>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더독>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목소리 출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송경원 기자익숙함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모두의 동화★★★☆유기견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길 위의 모험담. 익숙한 이야기를 위해 한국적인 요소들, 풍경들, 정서들을 녹여냈다. 이후 7년 만의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 가뭄 속에 단비라는 의미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만든 어여쁘고 애틋한 작품이다. 여타 비슷한 동물애니메이션과 기시감이 드는 장면들도 있지만 전체적인 방향과 접근의 오리지널리티는 확실하다.
<겟 아웃>은 몇 위? 저예산 명가 ‘블룸하우스’의 제작비 순위

<겟 아웃>은 몇 위? 저예산 명가 ‘블룸하우스’의 제작비 순위

‘블록버스터 한 편보다 20개의 저예산 영화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가진 제이슨 블룸의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이번엔 로 독특한 히어로 영화 삼부작을 완결 짓는다. 는 과 에서 이어지는 던 , 엘리야(사무엘 L. 잭슨), 비스트 의 만남을 그린다. 블룸하우스는 이 영화를 얼마에 만들었을까. 의 제작비를 찾아보며 블룸하우스의 제작비 순위도 함께 정리해본다. ​ ※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작품 중 제작비가 공개되지 않은 것은 제외합니다. 또한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직접 제작뿐만 아니라 배급, 투자 등 간접적으로 관여한 작품도 포함합니다.
<PMC: 더 벙커>,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김병서 촬영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노남석 무술감독, 조성환 콘티작가가 말하는 제작기 김병우 감독의 신작 는 인물이 처한 상황과 심리를 체험하게 하는 영화다. 전작 (2013)가 TV 방송국 상황실에 갇힌 앵커의 탈출기였다면 이번에는 벙커에 갇힌 용병의 탈출기다. 김병우 감독은 주인공의 서스펜스를 만들기 위해 상황에 따른 여러 제한을 설정하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군사분계선 아래 위치한 남북한 비밀회담장, 그리고 복잡미묘한 국제정세 속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용병 에이햅 의 처지 등을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