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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부터 코코까지' 픽사가 우리에게 건넨 선물들

'토이 스토리부터 코코까지' 픽사가 우리에게 건넨 선물들

이미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공감 가는 이야기에 재미를 가미시키는’ 전통을 가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기술적, 예술적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며, 혁신적이고 정서적인 세계를 선사한다는 것이 우리가 픽사를 사랑하는 이유이다. 오랜 시간 동안 세상의 동심을 책임져온 픽사, 최근 피터 손 감독의 로 여전히 정성스러운 이미지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아메리칸 사이코>여피의 탄생과 인격장애

<아메리칸 사이코>여피의 탄생과 인격장애

패트릭은 티 나게 시신을 끌고 가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런 우화적 톤은 과연 영화 내부의 이야기일까? 영화 (2000)의 주인공 패트릭 은 뉴욕의 전형적인 여피족이다. 거대 투자회사에서 일하는 그는 유능하지만 어딘가 이상하다. 80년대 미국에 넘쳐났던 여피족의 근원을 따라가보자.
<범죄도시3>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범죄도시3>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출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반가운 동창 만나듯 ★★★확실하게 ‘아는 즐거움’으로 승부한다. “나쁜 놈은 그냥 잡는” 단순하고 속 시원한 일갈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여전한 통쾌함이다. 웬만해선 안위가 걱정되지 않는 주먹, 한 끗 모자란 언어 감각의 소유자인 마 형사를 다시 만나는 반가움은 아직 확실하다. 악당을 두 명으로 내세웠지만 파괴력은 오히려 덜한 편. 잔혹한 묘사는 이미 충분한 것으로 봐서 캐릭터 설계 차원에서의 아쉬움으로 지적할 만하다.
〈하녀〉, 60년 전 과거는 화면 너머로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녀〉, 60년 전 과거는 화면 너머로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1. ​ “새 집을 탐내지 않았던들 이런 일은 안 생겼을걸.” ​
80년대 여피족 이야기라고? 아니지, 2023년 한국에도 있는 <아메리칸 사이코>

80년대 여피족 이야기라고? 아니지, 2023년 한국에도 있는 <아메리칸 사이코>

"첫 번째 있지. 쟤가 P아파트 살아. 그리고 저기 두 번째 있는 애가 그냥 일반 그 앞에 단지인데, 그 단지 건물주야. 그러니까 결국 쟤가 제일 잘 사는 거야. 세 번째 X아파트 엄마가 그것도 모르고 으스댔어. 그런데 결국 건물주여서 깨갱 하잖아. " ​ 신도시 사는 서준이네 부모는 영어 유치원에 보낸 아들 학예회에서 이런 말들을 나눈다. 주차장이 협소했는지 남편은 계속 "차 빼 달라"라는 전화에 불려 나가고, 처음에는 잔뜩 풀이 죽어 돌아온다.
기업 대표부터 할리우드 배우까지, ‘원더맨’ 수난시대

기업 대표부터 할리우드 배우까지, ‘원더맨’ 수난시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물려준 회사는 말아먹은 데다가 하나 있는 형은 마피아랑 엮여서 악당 노릇이나 하고 있고 마음 주었던 연인은 거의 반쯤 본인이나 다름없는 안드로이드와 결혼했다. 여기에 형이라는 작자는 악당 노릇으로도 모자라 동생 정신 없을 때 이래저래 이용해 먹으려다가 좀비 상태로 만든 전적까지 있으니. . . 차라리 삼촌과 숙모만은 따수웠던 피터 파커가 약간 나아 보일 지경이다 . ​ 여기에 실사화 측면에서 보면, 진작에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통편집되는 바람에 데뷔가 무산되고 이후 기약 없이 기다리기도 했다.
염소 듀오가 왜 나와? 알고 보면 웃음 지뢰 <토르: 러브 앤 썬더> 이스터에그

염소 듀오가 왜 나와? 알고 보면 웃음 지뢰 <토르: 러브 앤 썬더> 이스터에그

만인이 기다리던 토르가 돌아왔다. 7월 6일 개봉한 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답게 순항 중이다. 주역 크리스 헴스워스와 전작 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그리고 이후 하차한 나탈리 포트만까지 돌아온 이번 영화. 예고편부터 꼼꼼하게 숨긴 이스터에그들로 눈길을 끈 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정리했다.
충무로에서 가장 바쁘다는 설경구 차기작 정리

충무로에서 가장 바쁘다는 설경구 차기작 정리

자산어보 감독
부릉부릉~ 영화 속 기억에 남는 자동차들을 찾아보자

부릉부릉~ 영화 속 기억에 남는 자동차들을 찾아보자

영화 속 자동차를 탐구해보려 한다. 영화에서 중요한 도구, 소재로 사용된 자동차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 주제를 선택하게 만든 영화부터 소개한다. 제목은 . 일본의 새 거장이라 불리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12월 개봉 예정 영화다. 2021년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당시 봉준호 감독과 하마구치 감독이 대담을 하기도 했다. 원작은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 단편이다. 이 영화 속 자동차부터 모두 5대의 영화 속 자동차를 소개한다. 안전벨트부터 매고, 시동 걸고, 출발. 알림.
충격적인 변신으로 관객을 놀라게 만들 배우 4

충격적인 변신으로 관객을 놀라게 만들 배우 4

자신이 연기할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게 배우의 일이라지만, 동료 배우조차 못 알아볼 만한 완벽한 변신으로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배우들이 있다. 신작 속 캐릭터를 위해 충격적인 변신으로 관객을 놀라게 만들 배우 네 명을 소개한다. 영화, 캐릭터 소개를 먼저 확인하며 그를 연기한 배우가 누구인지 맞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