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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검색 결과

명절 스트레스 코미디로 날려보자! <30일> 외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명절 스트레스 코미디로 날려보자! <30일> 외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역대급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착잡하다. 하지만 영화팬들에게는 명절만큼 기대할 부산국제영화제가 바로 열리니 섭섭한 마음을 조금은 달랠 수 있을 듯하다. 또한 극장에서도 명절 스트레스를 날릴 기대작들이 쏙쏙 개봉해 눈길을 끈다. SF 블록버스터, 한국 코미디 그리고 J호러 장인의 신작까지, 10월 1주 차 개봉 화제작을 살펴보자. ​ 30일 – 명절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코미디 이미지: ㈜마인드마크 장르: 코미디, 로맨스 공개일: 2023. 10.
커플에서 부부로, 혹은 부부에서 부부로? 부부로 다시 만난 배우들

커플에서 부부로, 혹은 부부에서 부부로? 부부로 다시 만난 배우들

실제 커플은 아니지만 작품 속에서 연인 그 이상의 케미를 보여주는 배우들도 있다. 작품 속 연인에서 부부로, 또는 부부에서 부부로 연이어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소개한다. 영화 영화 영화 영화 , , - 이선균 & 정유미2010년대 홍상수 감독 작품의 단골 주연이었던 이선균과 정유미. 두 사람은 부터 , 까지 총 3편의 작품에서 전 남자친구-여자친구, 혹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내에서 보고 싶은 기대작들은?

성황리에 막을 내린 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내에서 보고 싶은 기대작들은?

​ 북미 최대의 영화제로 손꼽히는 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가 9월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 캐나다 토론토 TIFF Bell Lightbox에서 진행된 영화제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할리우드에서 개봉할 주요 작품들은 물론 다수의 한국영화 역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올여름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엄태화 감독의 , 류승완 감독의 , 유재선 감독의 을 비롯하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전우성 감독의 와 2024년 개봉 예정으로 알려진 허진호 감독의 신작 또한 초청받으며 북미...
<어느 멋진 아침> 언어를 넘어 지속되는, 세상에 남겨둔 사랑

<어느 멋진 아침> 언어를 넘어 지속되는, 세상에 남겨둔 사랑

지식이 사그라지고 언어가 실패할 때도 사랑은 남으리라. 의 엔딩에 흐르는 곡은 그렇게 말한다. 산드라 의 아버지 게오르그 는 희귀한 신경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탓에 점차 뇌 기능을 잃어간다. 그의 머리는 눈이 본 것을 정확히 처리하지 못해 입으로는 완전히 딴소리하게 한다. 평생 철학 교사로 살아온 게오르그의 삶은 질병과 함께 커다란 지각변동을 겪었다. 생각하기를 일생의 과업으로 여기고 살아온 이에게 뇌 기능 저하는 감당하기 어려운 좌절일 것이다.
가짜뉴스야 가라, 주윤발은 영원하다!

가짜뉴스야 가라, 주윤발은 영원하다!

주윤발은 건재하다. 뇌졸중에 혼수상태라는 말까지 돌 정도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던 홍콩의 전설적인 배우 주윤발이 반갑게도 무척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섰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홍콩에서 진행된 신작 (別叫我賭神) 무대인사에 나선 것. 여러 유튜브와 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주윤발은 더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른 출연진을 소개했고, 행사가 끝난 뒤에는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사를 즐겼다.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일부 홍보 일정을 취소하면서 그런 가짜뉴스가 퍼진 것으로 보였다.
[강정의 씬드로잉] 꿈을 꿈으로만 남겨 두라 말하지 마! <버디>

[강정의 씬드로잉] 꿈을 꿈으로만 남겨 두라 말하지 마! <버디>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없다. 지렁이가 일어서서 걸어 다닐 수 없고, 코끼리가 앞발로 먹이는 집어먹을 수 없는 것만큼 당연한 얘기다. 모든 생물의 활동 방식과 습성의 당연함은 자연의 명령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을 발명했다. 비행기가 그렇게 탄생했다. 이건 자연의 명령을 거스르는 것인가. 새가 되려 한 젊은이의 이야기 지금 세상에서 비행기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 사람이 하늘을 나는 걸 망상이라 치부했던 불과 150년 전과는 상반되는 사실이다. 그것을 인류는 진보 혹은 발전이라 칭한다.
이게 리메이크작이었어? 완벽한 현지화로 한국에서 대박 난 영화들(feat. 빈틈없는 사이)

이게 리메이크작이었어? 완벽한 현지화로 한국에서 대박 난 영화들(feat. 빈틈없는 사이)

이미 검증받은 스토리를 재해석하는 리메이크는 안전한 선택이다. 하지만 안전함이 성공을 보장해 주진 않는 법. 한국적 상황과 정서를 반영한 섬세한 현지화 작업을 거친 영화라야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오늘은 오리지널 작품에 동시대성을 버무려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리메이크 영화를 모아봤다. 소개하는 의미에서 최근 개봉한 도 리스트에 포함했다. 관객 수 무려 700만 명. .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무더운 여름이 오면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러 영화가 제격이다.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는 2000년대의 가장 위대한 스릴러 영화를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눈에 띄는 건 4위에 봉준호 감독의 (2003), 3위에 박찬욱 감독의 (2003)이 올랐다는 것. 그럼 도대체 1위는 어떤 영화일까. 10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The 20 Best Thriller Movies Of The 2000s Ah, the 2000s, what a time to be alive.
[강정의 씬드로잉] 악마의 방귀 맛은 역하고도 달콤하다 <엔젤하트>

[강정의 씬드로잉] 악마의 방귀 맛은 역하고도 달콤하다 <엔젤하트>

1970년대 미국에선 오컬트 붐이 일었었다. 오컬트는 여러 가지 문화적 함의를 가지고 있는 현상이지만, 서양의 주류 문화에선 대체로 중세 신비주의의 영향을 받은 비과학적 주술 취급을 받는다. 미국은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세워진 나라다. 유럽의 백인들이 넘어와 인디언 등 토착 원주민들의 문화와 충돌하다가 결국엔 백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승리의 깃발을 꽂은 게 미국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솔아안 시네마] 오염된 기억 속 진실을 감당할 용기, <메멘토>

[솔아안 시네마] 오염된 기억 속 진실을 감당할 용기, <메멘토>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