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의 명가’ 워킹타이틀의 리즈 시절이 그립다
이건 옛날 얘기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라 불렸던 혹은 지금도 불리는 영국의 영화 제작사 워킹타이틀에 대한 이야기다. 워킹타이틀의 로맨틱 코미디를 다시 기억하는 이유는 때문이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에는 세월을 속일 수 없는 르네 젤위거의 얼굴이 있다. 그녀를 보며 1990~2000년 초반의 워킹타이틀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을 떠올렸다. 그땐 정말 그 영화들에 열광했던 시절이었다. 그만큼 젊기도 했고. 찬란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리스트부터 정리해보자. 시작은 1994년 제작된 이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