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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검색 결과

다행일까? 아까울까? 끝내 완성하지 못한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다행일까? 아까울까? 끝내 완성하지 못한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엄청난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 뒤로,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제작조차 못한 영화가 많다. 슈퍼히어로 영화도 마찬가지다. 이중에는 제작이 엎어져 다행인 작품도 있고, 끝까지 추진했다면 좋은 결과를 내놓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작품도 있다. 이에 제작이 취소된 슈퍼히어로 영화 10편을 살펴보고, 무엇 때문에 제작이 무산됐는지 비하인드를 알아본다. 팀 버튼의 ‘슈퍼맨 리브스’ 테스트 촬영 1990년대 중반, 팀 버튼과 니콜라스 케이지가 손을 잡고 슈퍼맨의 부활을 준비했다.
21세기 여성 액션 캐릭터 계보도

21세기 여성 액션 캐릭터 계보도

영화 사상 최고의 여성 전사 캐릭터로 손꼽히는 린다 해밀턴의 사라 코너가 초기작들의 적통을 이어받은. 로 돌아왔다. 사라 코너를 서포트 하는 또 다른 여성 캐릭터 그레이스 와 대니 까지 합세해 여성과 액션이라는 연결고리가 더 두드러진다. 2000년대를 수놓은 여성 액션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감독 팀 밀러 출연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개봉 2019. 10. 30.
조커를 더 알고 싶다면 반드시 챙겨 봐야 할 초특급 추천작

조커를 더 알고 싶다면 반드시 챙겨 봐야 할 초특급 추천작

히어로 영화 사상 최초의 황금사자상. DC 최초의 빌런 단독 무비. 그리고 그 모든 수식어가 없이도 주인공 캐릭터 하나만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 이름, . 조커는 그동안 배트맨 실사영화에서 자주 얼굴을 비췄지만, 아서 플렉이란 인물로 그려진 것은 이번 가 처음이다. 이 를 보기 전, 혹은 본 후 조커란 캐릭터가 더 궁금해질 관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실사 영화를 제외, 조커를 조명한 추천작 리스트. ​ ※ 의 스포일러가 될 만한 소재는 없으며 각 작품의 스포일러도 최대한 삼가했음을 명시한다. 도서는 「 」로, 영상 매체는 로 표기한다.
30년 지나도 유효한 <왓치맨>의 질문, 누가 감시자들을 감시하는가

30년 지나도 유효한 <왓치맨>의 질문, 누가 감시자들을 감시하는가

※ 도서와 영화의 구분을 위해 도서는 작은따옴표(‘ ’), 영화는 부등호()로 표기한다. 1986년부터 약 1년간 연재되었던 그래픽노블인 ‘왓치맨’은 동 장르 중에서 유일하게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최고의 영문 소설 100선’에 들어가기도 했던 작품이다. ‘브이 포 벤데타’의 작가로도 유명한 앨런 무어가 스토리를 쓴 ‘왓치맨’은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명작 중 하나.
전 세계가 주목한 시작된다? 영화 포스터 카피를 살펴보자

전 세계가 주목한 시작된다? 영화 포스터 카피를 살펴보자

한 해에 수백 편의 영화가 개봉한다. 그러면 한 해에 얼마나 많은 포스터가 공개될까. 많은 시간이 흘러도 유독 기억에 남는 포스터가 있다. 포스터 카피가 특별한 경우엔 더 그렇다. 이번 포스트에선 인상적인 카피를 남긴 포스터와 보급형 포스터 카피를 소개한다. 네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 비디오 표지 은 1992년 국내에 소개된 영화다. 저 포스터도 분명 오래전에 만들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카피만큼은 인터넷이 보급화된 2000년대 초반에 퍼지면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흔히 말하는 ‘밥을 축낸다’는 표현을 고급(. )스럽게 옮겼다.
<미성년>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성년>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성년감독 김윤석출연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괄목할 만한 ‘신인 감독'의 탄생★★★☆배우의 마음은 배우가 제일 잘 들여다보는 걸까. 극 안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어떤 판을 깔아줘야 하는지, 카메라는 그것을 어떻게 담아내야 하는지. ‘감독’ 김윤석은 본인의 경험을 통해 이를 일찌감치 연구하며 파악해낸 것 같다. 간결한 세팅 안에서 캐릭터 하나하나가 입체적으로 살아있고, 허투루 들어간 장면 하나 없이 밀도 높은 드라마가 완성됐다.
마블, DC 코믹스 러브콜 받은 작가 알렉스 로스, 신간 나온다

마블, DC 코믹스 러브콜 받은 작가 알렉스 로스, 신간 나온다

알렉스 로스 작가 알렉스 로스의 신간이 나올 예정이다. 제목은 마블로시티> . 알렉스 로스의 마블 코믹스 작업물들을 모은 신간인데 십수 년 전에 나왔던 DC 코믹스 작업물 모음집인 미솔로지> 와 짝을 이루는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작가 알렉스 로스의 이름은 꼭 미국 만화를 즐겨보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미술 학도들이나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도 익숙하다. 그는 1993년 DC 코믹스의 편집국의 문을 두드려 슈퍼맨: 둠스데이 앤 비욘드>(Superman: Doomsday and beyond)의 표지 그림 작업 일을 따내면서 만화계에...
뿌셔뿌셔! 도시 전체를 부수는 블록버스터 영화들

뿌셔뿌셔! 도시 전체를 부수는 블록버스터 영화들

한시도 빠짐없이 도시를 ‘뿌셔버리는’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보면 괜히 통쾌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론 저렇게 다 부수면 재건할 때 참 힘들겠다는 별걱정까지 다 듭니다. 오늘은 지구 바사삭, 지구를 가만히 놔두지 않고 다 부숴버리는 영화들을 유형별로 모았습니다. 꼭 그렇게 다 뿌셔야 속이 후련했냐아아앍아아.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괴수ver. ] 램페이지>(2018)초대형 괴수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이만큼 램페이지>를 잘 설명하는 문구가 있을까요.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최고의 악당, 조커. 영웅은 악당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특히 슈퍼히어로, 액션블록버스터 영화라면 더 그렇다. 이 장르의 많은 영화는 주동인물인 프로타고니스트 와 반동인물인 안타고니스트 의 갈등구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 이 구조는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시작됐다. 선과 악의 대결, 영웅과 악당의 싸움은 수 천년의 시간이 흘러도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다. 악당 역시 영웅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악당은 언제나 영웅을 빛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영웅보다 더 존재감이 큰 경우도 있다. 의 조커 가 그렇다. 반대로 악당이 너무 약하면 어떨까.
여성 히어로 영화의 멋진 출발! <원더 우먼> 시사 첫 반응

여성 히어로 영화의 멋진 출발! <원더 우먼> 시사 첫 반응

원더 우먼은 작년 에서 실질적인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단숨에 DC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리고 1년2개월 만에 그의 솔로 영화 이 공개됐다. 갤 가돗이 원더 우먼의 정의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모범적으로 구현한 가운데 의 크리스 파인, 의 데이빗 듈리스, 의 로빈 라이트 등이 그녀를 제대로 서포트하고 있다.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를 연출한 패티 젠킨스는 '여성'에 대한 키워드에 대한 사려깊은 접근으로 'DC 여성 히어로 영화'로서의 시작점을 보기좋게 완성했다. 29일 오후 진행된 국내 언론 시사 반응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