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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타고 조용히 롱런 중인 <씽2게더> 매력포인트

입소문 타고 조용히 롱런 중인 <씽2게더> 매력포인트

순위를 겨루는 분야라면 보통 1등이 최고라고 하지만, 가끔은 은근한 롱런이 더 인상적일 때가 있다. 1월 5일 개봉해 딱 하루를 빼면 3주 넘게 2~3위를 사수 중인 가 그런 영화가 아닐까. 설 연휴가 시작되면 경쟁작들이 치고 올라오겠지만, 그래도 가족 단위 관객이 많은 연휴 특성상 또한 단번에 무너지지 않을 듯하다. 3주를 넘어 4주차 상영까지 내다보고 있는 , 어떤 장점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는지 살펴봤다. 오디션 → 뮤지컬 쇼 비즈니스 오디션 프로그램 콘셉트의 는 쇼 비즈니스 콘셉트를 선택했다.
<경관의 피>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경관의 피>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출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피보다 진한 브로맨스, 핏빛 눅진함보다 슈트 핏★★★동명의 일본 소설이 원작이다. 3대를 잇는 경찰 가족의 대서사 중 손자인 민재(최우식)의 이야기를 선택해 집중한다. 범인을 잡겠다는 목적은 같지만 도달하는 방법이 다른 두 경찰 민재와 강윤(조진웅), 원칙과 편법의 대립으로 시작했지만 악이라 믿었던 것에 숨어있는 진심을 발견하며 그 경계가 희미해진다. 눅진한 누아르가 주는 쫀득함보다 스타일리시한 슈트 핏에 시선이 더 머문다.
한스 짐머의 제임스 본드 고별가 <노 타임 투 다이>

한스 짐머의 제임스 본드 고별가 <노 타임 투 다이>

25번째 007이 돌아왔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은퇴작으로 알려진 는 여섯 차례에 걸친 개봉연기 끝에 거의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실 제작 초반부터 난항을 겪은 프로젝트였다. 은퇴하겠다던 다니엘 크레이그를 설득해 간신히 출연을 성사시키며 고난(!)의 역사에 올라탄 이 영화는 대니 보일이 연출을 맡기로 했다가 하차하며 시간이 지체됐고, 촬영 중 다니엘 크레이그가 발목 부상을 입고 스튜디오에서 폭발사고가 터져 또 쉬어야 했으며, 코로나19로 가장 먼저 개봉 연기를 선언한 할리우드 영화에다, 연기된 상황에서...
영화 흥행, 2등도 전략이다

영화 흥행, 2등도 전략이다

시장이 성수기라고 해서 배급사마다 블록버스터 급 영화로만 승부를 거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 배급에 있어 전략과 전술은 참 다양합니다. 배급 전략 중에 ‘카운터프로그래밍’(Counter-programming) 이라는 것이 있는데 성수기 시즌에 블록버스터급 영화와 전혀 다른 성향 의 영화로 승부를 거는 것을 말합니다. ​ 이 전략은 오래전 할리우드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1980년대부터인데, 1989년 개봉(1989년 6월 23일 북미 개봉)날 디즈니는 제작비 겨우 1800만 달러밖에 안...
2011~2019년 여름 시즌 노리고 개봉한 텐트폴 영화들의 지난 성적표는?

2011~2019년 여름 시즌 노리고 개봉한 텐트폴 영화들의 지난 성적표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에 이르는 여름방학, 휴가 시즌은 설날, 추석과 함께 한국 극장가의 대목으로 손꼽힌다.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등 한국의 거대 배급사는 이 특수를 노려 '장사가 잘될 만한' 영화를 개봉시켜 흥행 극대화를 꾀한다. 2010년대 들어 이 시즌에 개봉한 작품들이 어떤 성적을 거두었는지 연대별로 정리했다. * 2011년 * ​ 고지전 (7월 20일, 쇼박스) 퀵 (7월 20일, CJ) 7광구 (8월 4일, CJ) 최종병기 활 (8월 10일, 롯데) 블라인드 (8월 10일, NEW)...
프로내한러는 누구? N차 내한한 배우 모음

프로내한러는 누구? N차 내한한 배우 모음

매년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해외에서 많은 스타들이 한국을 찾는다. 그중에서도 N차 내한을 한, 일명 ‘프로 내한러’ 배우들이 있다. 최소 2번부터 최대 9번까지 한국을 방문했던 프로 내한러는 누구일지, 지금 알아보자. (스압 주의. ) 2차 내한 사이먼 페그사이먼 페그는 2016년 로 첫 한국을 방한하였다. 당시 주연배우였던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 역시 함께 내한해 스타트렉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선사했다. 첫 내한 당시 사이먼 페그는 TV 프로 의 영국 대표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좀비드라마,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좀비드라마,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첫 국내 좀비 드라마 이 공개됐다. 좀비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는 사골이 문드러질 정도로 우리고 또 우려낸 소재이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낯선 재료다. 두 편의 좀비 영화가 제작되어 한 번의 대성공과 한 번의 대실패를 경험하면서 좀비의 대한민국 적응도를 평가하기도 아직 이른 시점이라 좀비 사극 드라마라는 시도에 기대와 함께 우려도 많았다. 좀비의 직접적인 역사는 죽은 자를 주술을 통해 소생시킨다는 민속신앙이 있던 17세기의 아이티로부터 시작한다.
2019년 2월 5일~6일 설날 연휴 TV 편성표 ④

2019년 2월 5일~6일 설날 연휴 TV 편성표 ④

오늘의 에디터 추천작 주토피아 2월 5일 20시 10분, KBS2 동물들의 먹이 사슬에서 온순한 사냥감에 불과한 토끼. 태생이 '토끼'라는 사실 때문에 경찰관이 되고 싶은 주디의 꿈은 모두에게 비웃음을 당한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부모님은 주디에게 말한다. 우리 가족이 행복한 이유는 현실을 인정하고 안정적으로 살기 때문이라고. 토끼 경찰은 어디에도 없다고. 홍당무 농사를 권해 보는 부모님에게 주디는 "그럼 내가 최초가 되겠네. " 외친다. 타고난 배짱과 넘치는 정의감. 온갖 좌절과 무시 속에서도 주디는 기어이 경찰 배지를 단다.
<로마>의 아카데미 작품상 진출을 계기로 돌아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Good & Bad

<로마>의 아카데미 작품상 진출을 계기로 돌아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Good & Bad

​ 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는 2018년 베니스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골든글로브, 크리틱스초이스어워드 등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즉, 2월 25일 열리는 아카데미 작품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라는 뜻이다. ​ 작품상 후보 가운데 가 특히 주목 받는 이유가 있다. 는 넷플릭스 영화다. 국내에서 극장 개봉 했다. 동시에 넷플릭스 가입자들은 거실 TV,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든지 를 볼 수 있다.
액션의 상징 첩보 영화 시리즈 속 남성 스파이들

액션의 상징 첩보 영화 시리즈 속 남성 스파이들

7월16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등 의 주역들이 내한했다. 톰 크루즈는 이번 내한이 무려 9번째 내한이다. 그는 기자 간담회에서 대역 없이 직접 위험한 스턴트 액션을 하는 이유에 대해 “For You. ”(여러분을 위해서. )라고 말했다. 또한 “할 수 있는 한 영원히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시리즈는 1996년 1편 개봉 이후 지금까지 6편의 영화가 제작되며 매우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그만큼 주인공, 에단 헌트 역시 스파이 액션의 상징 같은 존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