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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3월 12일 ,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상업 영화의 본고장 LA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는 매해 많은 이슈를 만들며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가 물러난 엔데믹 시대의 첫 발걸음이기에 예년보다 더 화려하게 열렸다. 올해 아카데미의 수상 결과를 간단하게 전하며, 최초나 최고의 기록들을 정리했다. 수상작, 수상자들 작품상 : 남우주연상 : 브렌든 프레이저 여우주연상 : 양자경 남우조연상 : 키 호이 콴 여우조연상 : 제이미 리 커티스 감독상 : '더 다니엘스' 다니엘 콴·다니엘 쉐이너트 각본상...
[할리우드 통신]“시상식에 알레르기” 생겼다는 배우의 충고

[할리우드 통신]“시상식에 알레르기” 생겼다는 배우의 충고

스타워즈의 케빈 파이기. 존 파브로의 시즌 4 큰 그림 시즌 3 포스터 오는 3월 1일에 시즌 3 공개 를 앞둔 . 벌써부터 그 열기가 뜨겁다. 드라마 은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2019년 11월 12일 처음 방송됐다. 포스를 사용하는 제다이가 아닌 현상금 사냥꾼을 주인공으로 삼아 '스타워즈가 맞냐'는 기우가 있었으나, 시리즈의 분위기를 제대로 재현하며 공개 직후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특히 주인공 만달로어인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 과 그의 표적이었으나 동행자가 된 '베이비 요다' 그로구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엘리자베스 2세 서거가 이렇게 호들갑 떨 일인가요? 피비린내 나는 원죄 <맛 킬라우>

엘리자베스 2세 서거가 이렇게 호들갑 떨 일인가요? 피비린내 나는 원죄 <맛 킬라우>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뉴스1) 얼마 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언론에는 부유하지만 검소했고 과거 식민지 국가들을 원만하게 아울러 대중들에게 인기가 좋았다는 찬사부터, 즐겨 마시던 술이 사망을 계기로 전 세계에서 매진 행렬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까지 그를 기념하고 받들며 추모하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로 넘쳐났다. ​ 조선의 마지막 황손이라는 것이 차라리 농담으로 소비되는, 상징으로 왕실조차 없어진 대한민국에 사는 나로서는 왕실 무용론을 잠재우고 21세기에도 군주제를 유지시켰다는 그녀를 둘러싼...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 자연 파괴 섬뜩함 담긴 OTT 다큐 추천작 3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 자연 파괴 섬뜩함 담긴 OTT 다큐 추천작 3

왼쪽부터 픽션은 팩트보다 무섭지 않다 연출한 공포가 현실 공포를 넘을 수는 없다. 예를 들어 가공하지 않은 이미지를 영화로 끌어당겨 “인류는 더 이상 지구에서 실존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같은 주제로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만든 극영화도 있다. 둘은 어떤 의미에서 초현실주의로 평가받겠지만 전달하는 메시지에서 선명한 차이가 있다. 꾸밈없이 실증하는 이미지가 가지는 힘은 강력하다. 극영화는 아무리 잘 꾸며도 ‘연출’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이번 시즌 망했다!” 사이먼 코웰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17> 오디션에 독설한 내막

[할리우드 말말말] “이번 시즌 망했다!” 사이먼 코웰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17> 오디션에 독설한 내막

완화된 거리두기 덕분에 다시금 극장에 고소한 팝콘 냄새가 풍길 것으로 보인다. 조용했던 극장가가 관객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 등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사이먼 코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그는 방영을 앞둔 시즌 17에 대해 과감하게 독설을 날렸는데, 무슨 내막인지 살펴보자. “ 탈락 후 펑펑 울었어요” – 칼리 쿠오코 HBO Max 칼리 쿠오코가 케이트 허드슨에게 밀려 “밤새 울었다”고 밝혔다. 쿠오코와 허드슨이 역할을 두고 경합한 영화는 넷플릭스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
[할리우드 소식] 이자벨 위페르 코로나19 확진, 베를린영화제 불참

[할리우드 소식] 이자벨 위페르 코로나19 확진, 베를린영화제 불참

이자벨 위페르 코로나19 확진, 베를린국제영화제 불참한다 이자벨 위페르 이자벨 위페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자벨 위페르는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황금곰상 수상자로 직접 상을 수상할 예정이었으나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명예황금곰상은 베를린국제영화제 평생 공로상이다. 이자벨 위페르는 파리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무증상으로 괜찮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직접 공로상을 수상하는 것은 어려워졌다. 이자벨 위페르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고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신작 (2022)을 홍보할 예정이었다.
미드 장인 HBO의 에미상 11부문 수상작 <왓치맨>

미드 장인 HBO의 에미상 11부문 수상작 <왓치맨>

포스터 대작 드라마 하나가 OTT(Over-the-top) 플랫폼 '웨이브' 를 통해 한국에 상륙했다. 그 주인공은 HBO의 2019년 작품 .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간 리미티드 시리즈 은 제작 발표 초기 우려와는 달리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2020년 에미상에서 총 11개 부문을 휩쓸어 2020년 화제의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 발간 이후 근 40년 가까이 '명작' 반열에 있는 「왓치맨」을 어떻게 이어갔길래 은 호평을 받았을까. ​ 웨이브 웨이브 재미의 파도를타다. di.
포스 많이 받으세요, '스타워즈 데이'에 추천하는 스타워즈 콘텐츠

포스 많이 받으세요, '스타워즈 데이'에 추천하는 스타워즈 콘텐츠

5월 4일, 한국에선 기껏해야 '어린이날 전야제' 정도 생각할 날이지만 북미는 이날만 다가오면 덩실덩실 신바람이 난다. 5월 4일이 '스타워즈 데이'이기 때문. "May the Force be with you" 라는 대사 중 'MAY(=5월)', 'Force(≒FOURTH=4일)'에서 착안한 기념일이다. 물론 안다. 이후 스타워즈의 이미지도, 흥미도 추락했단 것을. 그렇지만 스타워즈를 달고 훌륭한 완성도와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한 영화 외 작품들을 지나치면 아쉽다.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땅에 묻었다? 로자먼드 파이크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땅에 묻었다? 로자먼드 파이크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히스 레저의 조커, 라미 말렉의 프레디 머큐리, TV시리즈 스티브 카렐의 마이클 스캇. 소위 '인생캐'라고 말하는 역할을 만난 배우들이 있다. 캐릭터를 너무나 잘 소화해버린 나머지 배우 이름 뒤에 캐릭터의 이름이 항상 따라붙기도 한다. 의 에이미는 로자먼드 파이크의 인생캐다. 파이크가 에이미를 이을 악인, 은퇴자를 위한 재산 관리 회사 CEO 말라로 돌아왔다. 로 골든글로브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은 로자먼드 파이크. 그에 대한 진짜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아 보았다.
이 정도면 만화 그자체? 움직이는 그림책 같은 영화 5

이 정도면 만화 그자체? 움직이는 그림책 같은 영화 5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화하는 방법 중 가장 안전한 건 무엇일까. 적어도 원작의 테두리를 지키는 것이다. 영화적 야심을 품고 새로운 도전을 했다가 영화로도, 원작의 영화화로도 실패하면 관객과 팬들 모두 등 돌려버리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원작의 화풍을 그대로 옮겨 팬들에게 인정받은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씬 시티 원작 프랭크 밀러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프랭크 밀러 코믹스 작가 프랭크 밀러는 상당히 보수적이고 마초적인 성향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