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서거가 이렇게 호들갑 떨 일인가요? 피비린내 나는 원죄 <맛 킬라우>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뉴스1) 얼마 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언론에는 부유하지만 검소했고 과거 식민지 국가들을 원만하게 아울러 대중들에게 인기가 좋았다는 찬사부터, 즐겨 마시던 술이 사망을 계기로 전 세계에서 매진 행렬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까지 그를 기념하고 받들며 추모하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로 넘쳐났다. 조선의 마지막 황손이라는 것이 차라리 농담으로 소비되는, 상징으로 왕실조차 없어진 대한민국에 사는 나로서는 왕실 무용론을 잠재우고 21세기에도 군주제를 유지시켰다는 그녀를 둘러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