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타 뇽" 검색 결과

와칸다 포에버! 와칸다를 지키는 여성들

와칸다 포에버! 와칸다를 지키는 여성들

4년 만에 등장하는 속편 는 전편이 공개된 이후에 작품 내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다. 티찰라 역할의 주연배우 채드윅 보즈먼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와칸다는 과학강국으로서의 국제적 영향력을 관객에게 제대로 보여줄 기회도 없이 외세의 노림을 받는 위기에 처한 상황이 되었으며, 특히, 바다 밑 아틀란티스가 아즈텍 문명과 마야 문명을 모티브로 삼은 탈로칸으로 변형되어 등장, 와칸다를 가장 직접적으로 위협한다. ​ 또 하나, 티찰라의 부재로 인해 슈리와 라몬다, 도라 밀라제 등 여성들의 역할이 한껏 전진 배치된 진영을 갖췄다.
슈퍼맨-배트맨과 동급 영웅 네이머! 드디어 등장하긴 했지만 2% 아쉬운 이유는?

슈퍼맨-배트맨과 동급 영웅 네이머! 드디어 등장하긴 했지만 2% 아쉬운 이유는?

네이머 가상의 공간에서 가공할 만한 능력을 자랑하는 히어로들의 이야기인 슈퍼히어로 무비라는 장르에서도, 21세기 현재까지도 미지와 전설 속에서만 존재하는 바닷속 왕국 아틀란티스는 그리 흔한 무대는 아니다. 사상 최초로 아틀란티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인간과 아틀란티스인의 혼혈인 히어로 '아쿠아맨' 아서 커리를 등장시킨 이 주목받은 것도 이 새롭고 신비로운 세계, 바닷속 왕국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최신 OTT 통합 랭킹] 빅마우스는 대체 누구인가? 우영우 대세 잇는 <빅마우스> 3주 연속 1위!

[최신 OTT 통합 랭킹] 빅마우스는 대체 누구인가? 우영우 대세 잇는 <빅마우스> 3주 연속 1위!

2022년 8월 4주 차 (8/20~8/26) 길고 뜨거웠던 여름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OTT 트렌드 역시 여름 화제작들이 하나둘씩 영광의 퇴장을 앞두며, 그 빈 자리를 신작들이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여름 극장가를 책임졌던 대형 작품들이 VOD로 출시되어 이제는 안방을 노린다. 날씨는 선선하지만, OTT 시장의 열기는 아직도 여름보다 뜨겁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는지 차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놉>, 조던 필 감독의 세계관 '이상한 우연'과 '나쁜 기적'

<놉>, 조던 필 감독의 세계관 '이상한 우연'과 '나쁜 기적'

* 이 글에는 영화 , , 의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 여러 설이 있지만, 보통 '최초의 영화'라 한다면 뤼미에르 형제가 1895년 파리 카퓌신 대로의 그랑 카페 지하에서 상영한 10편의 영화 중 이 거론된다. 단지 달려오는 증기기관차를 촬영한 짧은 영상이었지만, 당시 이를 지켜보던 관객들은 자신에게 기차가 달려오는 줄 알고 몸을 피하기 바빴다. ​ 영화 ​ 조던 필 감독은 영화 에서 에메랄드 의 입을 빌려 '최초의 영화'는 사진가 에드워드 머이브릿지의 활동 사진 중 하나인 이라고 정정하듯 말한다.
혹시 조나단 아냐? 퀭~~해 보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카리스마! <놉>의 다니엘 칼루야

혹시 조나단 아냐? 퀭~~해 보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카리스마! <놉>의 다니엘 칼루야

​ 2017년 전 세계적으로 이 흥행에 성공했을 당시를 생각해 보자. 주인공 '크리스 워싱턴'을 연기한 다니엘 칼루야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인상적인 연기로 관객들에게 단번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렇기에 그를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라 생각한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다니엘 칼루야는 당시에 무려 10년 차 배우였고 2007년 영국 드라마 로 데뷔하여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조연으로 내공을 다진 이른바 '중고 신인'이었다. ​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떠오르지 않는가.
코 to the 믹 to the 콘, 마블에서 넷플릭스까지 2022년 코믹콘 알짜배기 정보들

코 to the 믹 to the 콘, 마블에서 넷플릭스까지 2022년 코믹콘 알짜배기 정보들

코로나19가 잠잠해진 극장가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그 행사가 열렸다.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이른바 SDCC는 미국 대중문화가 총집합해 신작 정보를 공개해 '덕심'을 불어넣는 행사로 유명하다. 매해 팬들을 환호하게 하는 소식을 전한 SDCC, 올해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이 포스트 하나로 요약해본다. 마블 스튜디오, 타노스 뒤 이을 대형 빌런은. 예고편 속 네이머 터놓고 말하자. 마블 영화가 여전히 좋든, 지겹든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는 여전히 산업의 중심에서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 이름 조동필? 블랙코미디 장인 조던 필! 현실을 꿰뚫는 섬뜩한 세계

한국 이름 조동필? 블랙코미디 장인 조던 필! 현실을 꿰뚫는 섬뜩한 세계

​ 우리나라에서 조동필로 불리는 조던 필은 원래 코미디언이었다. 세컨 시티라는 유명한 코미디 극단 출신으로, 알 사람은 알 법한 "자기야, 인터넷 기록이 왜 자꾸 지워져" 영상의 주인공이다. 코미디언으로서 좋은 성과를 거뒀기에 원래부터 코미디언이 꿈이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으나 그건 아니다. 조던 필은 어릴 적부터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지만 감독이 되기 전에 코미디언을 먼저 선택했다고. 그래서인지 그의 필모그래피 작품을 들여다보면 뛰어난 통찰력과 특유의 유머감각이 곳곳에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소포모어 징크스 깨고 두 번째 작품도 호평 받은 감독 5명은?

소포모어 징크스 깨고 두 번째 작품도 호평 받은 감독 5명은?

세상에 한 편의 영화를 내놓는 것. 그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다. 하지만 영화감독으로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데뷔작 이후 차기작까지 훌륭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데뷔작이 그저 소 뒤걸음치다 쥐 잡은 격으로 여겨져 다시는 세 번째 작품을 만들지 못할 수 있으니까. 두 번째 작품이 첫 번째 작품에 미치지 못하는 '소포모어 징크스', 그걸 이겨낸 영화 감독들. 외신 '인디와이어'에서 소개한 35명의 감독 중 대중적으로 친숙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물리친 5명을 골라 소개한다.
성덕→히어로가 된 무슬림 여성 : 디즈니+ <미즈 마블> 캐릭터 가이드

성덕→히어로가 된 무슬림 여성 : 디즈니+ <미즈 마블> 캐릭터 가이드

마블의 무슬림 히어로 의 첫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지난 8일, 디즈니플러스에서다. 은 캡틴 마블의 열렬한 팬이자 히어로를 꿈꾸는 10대 소녀가 폭발적인 힘을 얻게 되며 슈퍼 히어로 미즈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하나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엔 인피니티 사가 이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시청을 돕기 위한 주요 캐스팅과 캐릭터를 소개한다.

"한국어로 아무 말이나 하라니" : 할리우드 영화 속 ‘코리아’ 변화 연대기

한때 할리우드에서 ‘한국’이란 ‘북한’을 의미하던 시절이 있었다. 미디어가 묘사하는 특정 나라의 이미지를 보면 다수의 대중들이 그 나라에 대해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불과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할리우드 영화에서 비치는 한국의 모습은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았다. 요즘도 그런가. 당연히 아니다. BTS를 위시한 K-POP은 말할 것도 없고, '오징어게임'과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 같은 넷플릭스 오리지널에까지 이르면 한국의 위상은 10여 년 새 크게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