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칸다 포에버! 와칸다를 지키는 여성들
4년 만에 등장하는 속편 는 전편이 공개된 이후에 작품 내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다. 티찰라 역할의 주연배우 채드윅 보즈먼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와칸다는 과학강국으로서의 국제적 영향력을 관객에게 제대로 보여줄 기회도 없이 외세의 노림을 받는 위기에 처한 상황이 되었으며, 특히, 바다 밑 아틀란티스가 아즈텍 문명과 마야 문명을 모티브로 삼은 탈로칸으로 변형되어 등장, 와칸다를 가장 직접적으로 위협한다. 또 하나, 티찰라의 부재로 인해 슈리와 라몬다, 도라 밀라제 등 여성들의 역할이 한껏 전진 배치된 진영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