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검색 결과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흥행엔 참패했지만, 지금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흥행엔 참패했지만, 지금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

나쁜 영화가 흥행하는 것보다 좋은 영화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영화계의 슬픈 진실 중 하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고전 명작’ 혹은 ‘최고의 작품’이라 불리는 영화들이 정작 극장에선 좋은 성적표를 받지 못한 경우도 상당하다. , , 등 예를 들려면 끝도 없다. 유명하지는 않아도 많은 이들에게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 중 안타깝게도 극장에서 빛을 발하지 못한 작품을 살펴본다. 1.
현실 공포, SNS·디지털 범죄를 다룬 작품 5

현실 공포, SNS·디지털 범죄를 다룬 작품 5

클릭 하나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 그러나 편리한 만큼 손쉽게 정보가 노출되고, 개인은 속수무책으로 범죄의 타겟 또는 도구가 된다. 가상의 미래를 얘기하는 게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다. 이뿐 만 아니다. 사이버상에서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쉽게 가해자의 자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익명을 방패 삼아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그렇다. 최근 스크린을 찾은 2편의 영화 와 은 사이버상에서 벌어진 일을 발판 삼아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절망 끝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주디>

절망 끝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주디>

이번 제92회 오스카 여우주연상은 의 르네 젤위거에게 돌아갔다. 으로 이미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고, '브리짓 존스' 삼부작으로 흥행에서도 정점을 찍어본 바 있는 그녀는, 그러나 이번 에 출연하기 전까지 다소 부침을 겪었다. 연기에 지쳐 2010년부터 2106년까지 긴 휴지기를 가졌고, 에 출연하기 전까지 성형에 대한 가십에 시달렸으며, 한물갔다는 오해도 받아야 했다.
<좀비랜드> 주역들의 지난 10년은 어땠을까?

<좀비랜드> 주역들의 지난 10년은 어땠을까?

2009년 개봉해 좀비물과 블랙코미디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가 꼭 10년 만에 속편 으로 돌아왔다. 주인공 4인방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아비게일 브레슬린, 그리고 루벤 플레셔 감독까지, 모두 제자리를 찾았다. 의 다섯 주역들이 지난 10년간 지나온 커리어를 돌이켜본다. 좀비랜드 감독 루벤 플레셔 출연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아비게일 브레스린 개봉 2009. 10. 02.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슈퍼 솔저 '맥켄지 데이비스', 어디서 봤더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슈퍼 솔저 '맥켄지 데이비스', 어디서 봤더라?

맥켄지 데이비스 178센티미터의 큰 키, 다부진 턱선과 단단한 음성은 맥켄지 데이비스를 액션에 최적화된 배우로 느끼게 만든다. 시리즈의 진정한 트릴로지라 불리는 가 연일 극장 호황을 누리고 있다. 보통 인간도, 그렇다고 기계도 아닌 슈퍼 솔저 '그레이스'는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의 놀라운 에너지를 입고 스크린에 나타났다. 알고 보면 여러 영화 속에서 꾸준히 관객들을 만났던 맥켄지 데이비스. 그의 지난 필모그래피에서 흥미로운 흔적을 찾았다.
20년이 지나 우리에게 당도한 <아이언 자이언트>가 현재에도 유효한 이유

20년이 지나 우리에게 당도한 <아이언 자이언트>가 현재에도 유효한 이유

불시착과 집단 히스테리 를 접하는 순간, 우리는 두개의 과거 시간대 사이에 놓인다. 하나는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온 시기인 1999년, 즉 세기말, 그리고 다른 하나는 작품의 시대적 배경인 1957년, 즉 냉전의 긴장이 한껏 팽팽해지던 때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21세기의 첫 20년에 다다르고 있다. 주인공이 겪는 1957년과 우리가 살고 있는 2019년 현재 사이에는 대략 60년, 그러니까 두 세대의 간극이 있고, 작품이 제작된 해와 아이언 자이언트가 지구에 불시착한 시기 사이에는 약 40년의 차이가 있으며, 첫 개봉 시기에서...
원래는 뮤지컬이었다? <아이언 자이언트> 비하인드

원래는 뮤지컬이었다? <아이언 자이언트> 비하인드

20년 만에 최초 개봉. 명작이라는데 도통 손이 가지 않았던 관객이든, 매번 볼 때마다 눈물을 글썽거렸을 마니아이든 개봉은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9일 개봉한 는 흥행 실패에도 불구하고 ‘작품성’ 하나로 지난 20년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개봉을 맞이해 제작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 영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았다. 아이언 자이언트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제니퍼 애니스톤, 엘리 마리엔탈, 빈 디젤, 크리스토퍼 맥도날드 개봉 2000. 05. 00. / 2019. 10. 09.
<제미니 맨>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제미니 맨>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제미니 맨감독 이안출연 윌 스미스 송경원 기자혼을 담기엔 부족했던 복제, 미완의 도전★★☆나를 쫓는 또 다른 나. 복제인간은 이미 닳고 닳은 소재인데 이안 감독은 이를 다시금 복제한다. 플롯과 연출 모두 상투적이지만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끝자락에서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지점을 개척하고자 한 의지가 엿보인다. 덕분에 단순한 복제가 아닌 재탐색에 가깝지만 결과는 다소 애매모호하다. 장면 하나하나 구도와 색감에 차이를 두며 공들여 찍었고 몇몇 액션 신은 인상적이다.
길 잃은 조정석의 토크? 2019 BIFF <엑시트> 오픈토크 현장

길 잃은 조정석의 토크? 2019 BIFF <엑시트> 오픈토크 현장

늦더위와 함께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 영화 관람도 관람이지만 BIFF에는 직접 배우, 감독들을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가 준비됐다. 그중 영화와 관련된 캐주얼한 토크쇼를 관람할 수 있는 '오픈토크'의 첫 주자로 여름 극장가를 제패했던 가 나섰다. ​ 10월4일 13시, 백은하 영화기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오픈토크. 행사를 진행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이상근 감독, 조정석, 임윤아 배우가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영화와 관련된 비하인드와 조정석의 아재개그(. )까지.
독창적인 연출로 장르를 넘나든, 대니 보일 감독의 대표작 5

독창적인 연출로 장르를 넘나든, 대니 보일 감독의 대표작 5

독창적인 연출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명감독의 반열에 오른 대니 보일 감독. 그의 신작 가 9월18일 국내 개봉했다. 하룻밤 사이에 비틀즈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 전 세계 사람들. 그 속에서 유일하게 비틀즈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 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 이야기다. 기존의 음악 영화와 달리 설정부터 독특한, 확실히 대니 보일 감독 다운 영화다. 2010년대에 접어들며 흥행과 비평적 성취 모두 주춤하고 있는 추이지만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의 스타일은 여전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