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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소금" 검색 결과

지난 10년 세계를 사로잡은 베스트 퀴어 영화 10선

지난 10년 세계를 사로잡은 베스트 퀴어 영화 10선

영국의 패션 매거진 가 '2010년대를 정의한 퀴어 영화 50선' 리스트를 내놓았다. 100개 남짓한 상영관에서 개봉해 8주차에 14만 관객을 만난 의 셀린 시아마가 연출한 작품이 3편이나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마침 서울에선 셀린 시아마의 장편 전작을 상영하는 특별전, 에 등장하는 그림과 의상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리스트 상위를 차지한 10개 작품을 소개한다.
가장 튼튼한 날들, <버즈 오브 프레이>의 저니 스몰렛

가장 튼튼한 날들, <버즈 오브 프레이>의 저니 스몰렛

저니 스몰렛은 오디션을 통해 에서 블랙 카나리 역을 꿰찼다. 블랙 카나리는 위기에 처한 이웃집의 10대 소녀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스한 마음과 특별한 고음을 무기로 삼는 캐릭터. 코믹북을 기반으로 한 블록버스터영화는 처음이지만, 저니 스몰렛은 어릴 때부터 차곡차곡 내공을 쌓아왔다. 10살 때는 으로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아역배우상을 수상했고,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는 행운도 누렸다. 지난해 10월 뉴욕 맨해튼에서 저니 스몰렛을 만났다. 버즈 오브 프레이 감독 캐시 얀 출연 마고 로비 개봉 2020.
40kg 감량? 다이어트로 이미지 180도 바꾼 배우 6

40kg 감량? 다이어트로 이미지 180도 바꾼 배우 6

배우에게 체중 조절은 떼어놓을 수 없는 숙제다. 맡은 역할 따라 체중을 증량, 또는 감량하며 캐릭터의 외형을 다듬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다이어트에 돌입해 180도 다른 이미지로 다시 태어난 남성 배우 6명을 모았다. 김래원 “5kg 감량하는 데 일주일이면 충분”김래원은 ‘고무줄 몸무게’란 수식어가 붙은 배우 중 하나다. 작품에 들어서기 전과 들어선 후 외모 변화가 확실하기 때문.
빔 벤더스가 다큐멘터리로 존경을 바친 인물

빔 벤더스가 다큐멘터리로 존경을 바친 인물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허문 행보로 40년 넘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네아스트 빔 벤더스의 새 다큐멘터리가 절찬 상영 중이다. 2013년 선출된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가 그 주인공이다. 2014년 바티칸으로부터 받은 서한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는 교황과의 인터뷰와 더불어, 그가 세계 곳곳을 방문해 사람들을 마주하는 순간들을 기록했다. 빔 벤더스가 지금까지 다큐멘터리 작업을 통해 존경을 바친 인물들을 살펴본다.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감독 빔 벤더스 출연 프란치스코 개봉 2019. 11. 21.
30년 만에 찾아온 속편 <닥터 슬립> 보기 전, 비하인드로 <샤이닝> 복습하기

30년 만에 찾아온 속편 <닥터 슬립> 보기 전, 비하인드로 <샤이닝> 복습하기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한 호러 영화의 고전 (1980)의 속편 이 개봉했다.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잭 의 아들 대니 가 성장해 '샤이닝' 능력자들을 이용해 영생하려는 비밀 조직과 맞서게 된다는 이야기다. 보기 전 훑어보면 좋을 에 관한 사실들을 전한다. 닥터 슬립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 출연 이완 맥그리거, 레베카 퍼거슨, 카일리 커란 개봉 2019. 11. 07. 샤이닝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잭 니콜슨, 셜리 듀발 개봉 1980. 05. 23. (1975)을 마친 스탠리 큐브릭은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수많은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옛날 옛적 버밍햄에서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옛날 옛적 버밍햄에서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프레이저 의 한 장면에서 커츠 의 어두운 처소에 놓여 있던 프레이저의 책, 는 사연이 많은 책이다. 이 책은 한 때 열 두 권짜리 판본까지 출판되었다고 하는데, 오로지 ‘숲의 왕’과 관련된 신화와 전설들을 모아 이른바 비교 인류학(그는 스스로를 ‘현장 인류학자’가 아니라 ‘비교 인류학자’라고 말하곤 했다)적 작업을 수행하다 보니, 엄청나게 많은 사례들을 모아 제시했던 때문이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책의 방대함이 아니다.
아름다운 나이 서른! 영화계 90라인 여성 배우들

아름다운 나이 서른! 영화계 90라인 여성 배우들

딱 올해로 서른이다. 1990년생 배우들의 나이가 마침 서른의 과녁에 맞춰졌다는 건, 2019년 올해가 그들 자신에게도 조금 특별한 시점이란 의미다. 당장 체감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어느새 인생에서 가장 바쁜 한때를 보내는 중인 그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준 영화계 90라인 여성 배우 다섯을 모았다. 서예지 / 1990년 4월 6일생 / ​ 매력적인 저음의 소유자. 정작 본인은 낮은 목소리를 콤플렉스로 느껴 스페인어에 관심을 가졌다고.
액션은 아무나 하나! 후덜덜한 배우들의 운동법

액션은 아무나 하나! 후덜덜한 배우들의 운동법

근육 대 근육, 액션 대 액션의 대결이다. 8월14일 국내 개봉한 스핀오프 . 이전 시리즈에서는 대립 구도였던 홉스 와 쇼 가 팀을 이뤄 공동의 적을 상대하는 이야기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들은 악역들이 불쌍해 보일 정도의 무지막지한 액션을 자랑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스타로 활약 중인 두 사람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체력과 몸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의 위치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일궈낸 것. 그렇다면 그들처럼 작품을 위해 운동의 운동을 거듭했던 배우들에는 누가 있을까.
일+사랑 이득! 작품 속 커플로 활약한 실제 부부 배우 12쌍

일+사랑 이득! 작품 속 커플로 활약한 실제 부부 배우 12쌍

같은 작품을 촬영하다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한 배우들은 많다. 이미 현실에서도 깨소금을 볶고 있는 배우 부부가 같은 작품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추는 경우는 드물다. 이 드문 경우에 속하는 배우들을 모았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배우 부부들을 소개한다. 커트 러셀 ♥ 골디 혼 (1983 ~ ) 동반 출연 영화 1983년부터 연인 사이로 지내온 골디 혼과 커트 러셀은 결혼 없이 동반자로서 36년간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할리우드의 대표 커플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사선에서> 속 늙은 경호원의 친구가 되어준 술 데킬라 ‘패트론’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사선에서> 속 늙은 경호원의 친구가 되어준 술 데킬라 ‘패트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술 ‘패트론’ 아주 사적인 이야기지만 영화나 기타 매체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볼 때마다 아버지를 떠올리게 되곤 한다. 넓은 이마에 약간 긴 얼굴, 웃는 얼굴보다는 무표정하거나 찌푸린 얼굴이 먼저 떠오르는 표정들, 가정 따윈 신경 안 쓸 것 같고 바깥 일에만 집중하는(아~ 이런 거 정말 싫어), 무엇보다 보수적이고 보수적이어서 고집불통인 그런 일련의 이미지들 말이다. 따지고 보면 내 세대의 아버지들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