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1차 조정 결렬, 9월 재시도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법원 조정이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양측은 다음 달 재차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 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20분까지 어도어가 뉴진스 5명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1차 조정 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조정에서 구체적인 합의안은 도출되지 않았으며, 양측은 9월 11일 2차 조정을 갖기로 합의했다.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뉴진스 멤버 민지와 다니엘이 직접 법정에 출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