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검색 결과

<응답하라> 동룡이에서 천만 배우로, 배우 이동휘에 대해

<응답하라> 동룡이에서 천만 배우로, 배우 이동휘에 대해

‘충무로 올라운드 플레이어’ 이동휘가 영화 국도극장>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고 약 1년이 지나서야 관객들에게 다다른 이 영화는 삶에 변수를 만난 이들에게 ‘괜찮다’라고 묵묵히 가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동휘는 오랜 수험생활 끝에 사법고시의 폐지로 고향에 내려오게 된 주인공 기태 역으로 출연했다. 그간 작품 속에서 특유의 능글맞음으로 출연만 했다 하면 신 스틸러의 자리에 앉았던 이동휘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았다. 국도극장 감독 전지희 출연 이동휘 개봉 2020. 05. 29.
솔직히 눈물 흘려봤다 손! 국민아버지·어머니 배우들

솔직히 눈물 흘려봤다 손! 국민아버지·어머니 배우들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한 번쯤 이들의 연기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어버이날 기념, 친부모님도 아닌데 만나면 ‘엄마. . . . 아빠. . . . ’ 소리가 자동으로 나올 것만 같은 국민 아버지·어머니 배우들을 모았다. 많은 배우들을 다 소개하지 못한 아쉬움은 댓글로 해소해 주시길 바란다. 천호진‘국민 아버지’ 타이틀의 대표주자 배우 천호진. 1983년 MBC 공채 탤런트 17기로 발탁되어 단역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한 천호진은 2000년대에 들어 작품 속에서 아버지 역할을 주로 맡기 시작했다.
못 하는 연기 무엇? 코믹부터 악역까지 스펙트럼 넓은 배우 정웅인

못 하는 연기 무엇? 코믹부터 악역까지 스펙트럼 넓은 배우 정웅인

누군가는 배우 정웅인을 코미디 배우로, 다른 누군가는 악역 전문 배우로 기억할 것이다. 1996년 데뷔해 어느새 25년 차 배우로 접어든 그는 시트콤 세 친구>부터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억의 여자>에 이르기까지 60여 편의 출연작을 자랑하는데, 흥미로운 점은 그가 마구잡이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이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코미디 연기와 악역 연기를 자유자재로 줄타기해왔다는 것이다. 그가 이번엔 삼례여중 축구부의 실화를 다룬 영화 슈팅걸스>에서 故 김수철 감독 역할을 맡으며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국내 최초,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한 심은경의 베스트 5

국내 최초,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한 심은경의 베스트 5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심은경은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젊은 배우 가운데 가장 연기력이 뛰어나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그의 연기는 빛을 발했다. 심은경은 를 통해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 최초의 기록이다. 늦었지만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심은경의 영화를 다시 보길 추천한다. 아래 소개한 영화들을 네이버 시리즈에서 다운로드할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4월 1일 12:00부터 4월 8일 0:0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영화 대표 감초배우 김기천의 캐릭터들

한국영화 대표 감초배우 김기천의 캐릭터들

100여 편의 영화에서 조/단역을 거쳐 이제는 한국영화의 대표 조연배우로 떠오른 김기천이 코미디 영화 에 출연했다. 입봉작 부터 꾸준히 김기천을 캐스팅 해 편애를 드러내온 손재곤 감독이 근 10년 만에 발표한 신작이다. 지난 27년간 김기천 배우가 거쳐온 캐릭터들을 돌이켜보자. , 1993 김기천의 영화 데뷔작. 서른셋 되던 해에 '극단 아리랑'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한 그는 3년 후 극단의 연출가였던, 유봉 역의 김명곤의 소개로 임권택 감독의 에서 캐스팅 됐다.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20년이 밝았다. 지난 2019년 연말,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이라면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즐겼을 것이다. 워낙 수상 분야가 많으니 전부 다 옮길 수는 없고, 대신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차기 행보를 정리해봤다. KBS 대상공효진 ‘공블리’ 공효진이 또 해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가 연기한 오동백은 술집 까멜리아의 사장이자 미혼모, 연쇄살인마 까불이에게 위협까지 당하는 복합적인 인물. 공효진은 이 인물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해 데뷔 이래 첫 대상을 받았다.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2019년은 한국이 영화 강국임을 입증하는 한 해였다. 외부에는 봉준호 감독의 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내부에서는 을 필두로 까지 5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올 한해 현재까지 2억 2000만 명이 극장을 방문,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이제 2020년, 이를 넘어설 국내 5대 배급사들의 화려한 차기작들이 제작과 개봉을 준비 중에 있다. 무엇보다 동일한 시나리오의 반복처럼 느껴졌던 상업영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지 소재의 신선함이 한층 더 돋보인다.
2019년 복습하고 가실게요~ 2019 박스오피스 TOP 5

2019년 복습하고 가실게요~ 2019 박스오피스 TOP 5

2019년이 채 한 달이 남지도 않았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은 기념적인 해이자 봉준호 감독의 이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뜻 깊은 해로 기억될 2019년.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보석 같은 작품들을 놓치지 않고 전부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러기엔 한계가 있으니. 아쉽지만 올해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군 흥행 베스트 5만을 선정해보았다. 해가 지나기 전, 미처 보지 못했던 작품을 감상하며 2020년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 , 등을 통해 거장의 반열에 오른 코엔 형제 감독. 그들의 데뷔작 (1984)이 뒤늦게 국내 개봉했다. 술집을 운영하는 마티 가 사립탐정에게 불륜을 저지른 아내의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이야기다. 이미 25년 전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 지금까지도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 이미 명성을 쌓은 감독이라 해도 그 출발점은 있다. 코엔 형제는 처음부터 실력을 입증하며 ‘꽃길’을 걸어온 사례. 그렇다면 국내 감독들은 어떤 작품으로 시작을 장식했을까.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아홉 감독의 데뷔작을 알아봤다.
<엑시트>, 뛰어난 유머와 긴장으로 현재를 담았다

<엑시트>, 뛰어난 유머와 긴장으로 현재를 담았다

평범한 것들의 비범한 연결 “평범한 코미디언은 재미있는 것을 연기하지만 훌륭한 코미디언은 평범한 것을 재미있게 만든다. ” 버스터 키튼의 말이다. 키튼의 후예임이 분명한 이상근 감독이 우선해서 꾸린 것은 2019년에 즈음한 한국 사회의 풍경이다. 청년 백수 용남 은 딸 셋 있는 집 아들이다. 1970~80년대에 지어졌을 단독주택에서 부모와 함께 산다. 연회장 부점장 의주 에겐 감정노동이 만만치 않다. 건물주 아들인 점장이 치근댄다. 3대가 모여 트로트 가요를 부르는 칠순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