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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블 그 자체! 집에서 세계 여행 보내주는 3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부루마블 그 자체! 집에서 세계 여행 보내주는 3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3월 셋쩨 주 OTT 신작 (3/16~23) 이번 주 OTT 신작 라인업은 참으로 글로벌하다. 비교적 친숙한 프랑스부터 벨기에, 이탈리아 작품이 공개되기 때문. 누군가 OTT로 세계여행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다. 어두운 스릴러부터 달콤쌉싸름한 로맨틱 코미디까지 장르와 분위기도 다양하다. 신선함을 찾고 있다면 이번 주 OTT 신작을 놓치지 말자. 시간은 충분해 – 세월아 제발 천천히 가주겠니.
으으, 고구마 백개 먹은 거 같아! 도무지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선 넘은' 주인공들 나온 영화는?

으으, 고구마 백개 먹은 거 같아! 도무지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선 넘은' 주인공들 나온 영화는?

​ 스토브 리그 속 박은빈의 명대사가 떠오른다. '선은 니가 넘었어. ' 모든 사람이 이해와 공감의 범주 안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많은 영화가 관객을 공감과 몰입의 자리로 초대하는 반면, 어떤 영화는 도무지 이입하기 어려운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는 영화도 있다. 이런 영화들은 러닝 타임 내내 설명하거나 공감하기 어려운 행위를 반복적으로 제시한다. 관객이 이입을 위해 인물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려 아무리 노력해도, 오히려 상식 밖의 일만을 저지르는 그에게 답답함만을 느끼게 된다.
[부부명화] 연인이거나 부부인데, 여사친 남사친 있는 사람? <러브, 로지> 보고 갑시다

[부부명화] 연인이거나 부부인데, 여사친 남사친 있는 사람? <러브, 로지> 보고 갑시다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 “우리 OO 진짜 귀엽네 ♥” 남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린 댓글 하나. 남편의 애칭인 듯 보이는 OO에 한 번 놀라고 제일 끝에 붙은 이모티콘에 두 번 놀란다.
형제는 용감했다! 류승완-류승범처럼 감독+배우 조합이 찰떡인 형제들?

형제는 용감했다! 류승완-류승범처럼 감독+배우 조합이 찰떡인 형제들?

정말 예술에는 DNA라도 있는 걸까. 한 집안에 한 명만 나오기도 어려운 영화인을 두 명이나 배출하는 집이 있다. 더군다나 형은 스크린 뒤편의 촬영 현장을 장악하는 뛰어난 감독이 되었다면, 동생은 스크린 앞을 에너지로 가득 메우는 매력적인 배우가 되었다. 감독 형에, 주연 동생이라니. 포스터의 가장 큰 이름은 두 형제가 차지하는 셈이다. 게다가 형이 자신의 영화에서 동생을 계속 페르소나처럼 사용한다면, 관객의 입장에서는 두 형제의 미친 케미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1인 6역까지 해낸 연기 천재! <변호사 쉬헐크> 타티아나 마슬라니

1인 6역까지 해낸 연기 천재! <변호사 쉬헐크> 타티아나 마슬라니

타티아나 마슬라니 아이언맨이 손가락을 튕긴 이후에 많은 것이 변했다. 인구의 절반이 돌아왔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은 큰 고난을 겪었으며 새로운 히어로들이 다수 등장했다. 그리고 헐크는 지구에 홀로 남았다.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가 절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헐크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생각해봤나. (사실 안 해도 될 일이다. ) 그동안 충분히 외로웠을 헐크와 헐크 팬들을 위해 새로운 맞춤형 마블 드라마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는 의 주력 멤버 '브루스 배너'의 사촌이자 엘리트 검사인 '제니퍼 월터스'의 이야기다.
제목이 어쩜 이렇게 정직함? 말 많은 도서관 이야기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제목이 어쩜 이렇게 정직함? 말 많은 도서관 이야기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영화사 진진 는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진행중인 한 강의 또는 대담으로부터 단도직입으로 시작한다. 공간이 곧 영화 제목인 작명 센스는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0)은 보스턴 시청 이야기다. (2014)는 영국 런던 소재 국립 미술관을 다룬 작품이다. 버클리 대학교로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 만든 작품 제목도 (2013)다. 작명이 늘 이런 식이기 때문에 를 보는 감상자는 이번엔 왜 뉴욕이며 하필 도서관인지 영화 제목부터 살피게 된다.
[할리우드 말말말]

[할리우드 말말말] "OO만큼은 못 끊어!" 앤드류 가필드 메소드 연기 방해한 물질은 무엇?

스포츠 경기장에선 육성 응원이 들려오고 영화관에서는 달콤한 팝콘 냄새가 풍겨온다.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가운데 이번 주 할리우드는 카다시안 가족과 블랙 차이나의 법정 공방으로 시끄러웠다. 이들은 양육권, 손해 배상, 협박 등을 걸고 넘어지며 진흙탕 싸움에 돌입했다. 한편 벤 애플렉이 소개팅 어플 관련 루머에 휩싸였다. 제니퍼 로페즈와 재결합해 로맨틱한 연애를 즐기고 있는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확인해 보자.
번호표 뽑으세요, 현재 개봉 대기 중인 한국 영화와 기대작들

번호표 뽑으세요, 현재 개봉 대기 중인 한국 영화와 기대작들

쉽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한 이후 극장가는 흥행을 넘어 생존을 도모해야 하는 지경까지 왔다. 급 초대형 대작을 제외하면 할리우드 영화도 흥행을 확답하기 어려운 시점에서 한국 영화들은 더욱 갈 길이 막막하다. 언젠가 나아지겠지 하고 개봉을 유보하던 한국 영화들이 쌓이고 쌓여 거의 100편에 달한다고 한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중 특히 개봉을 유보해 더 아쉬운 작품이 무엇인지 정리해봤다.
지난 10년 골든 글로브와 오스카 수상 결과는 어떻게 달랐나?

지난 10년 골든 글로브와 오스카 수상 결과는 어떻게 달랐나?

골든 글로브는 오스카보다 한두 달 먼저 진행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오스카의 수상 결과를 점쳐볼 수 있는 기준이 되곤 한다. 바야흐로 오스카 시즌. 지난 10년간 골든 글로브와 오스카 수상 결과는 어떻게 같고 달랐는지 살펴본다. 2012년 프랑스 영화 는 단연 2012 시즌 영화계 최고 화제작이었다. ‘흑백’과 ‘무성’ 영화의 형식을 차용해,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1927년부터 1932년까지의 할리우드 영화계를 재현해 지구적인 사랑을 받았다.
한때는 금서였지만 이제는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유명해진 소설들

한때는 금서였지만 이제는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유명해진 소설들

2월 23일 개봉한 는 제목부터 기묘하다. 사실 이 영화는 옌롄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는데, 해당 소설은 군인과 지배계층 여성의 치정으로 중국 사회를 비판하면서 중국에서 금서로 지정됐다. 사회에 따라, 시대에 따라 통념에서 벗어난 문학들은 국가 차원에서 제재를 받은 금서로 남곤 한다. 때때로 그 금서라는 말 때문에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하고. 그동안 금서 취급을 받다가 끝내 스크린으로도 진출한 소설과 영화를 소개한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감독 장철수 출연 연우진, 지안, 조성하 개봉 2022. 0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