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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첫 반응] '세계의 주인'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세계의 주인'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우리들〉 윤가은 감독의 신작 영화 〈세계의 주인〉이 오는 22일 개봉합니다.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 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먼저 접한 후기를 전합니다.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장혜진 배우는 '넘사벽', 월드클래스"

〈우리들〉 〈우리집〉에 이어 세 번째로 윤가은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 장혜진
윤가은 감독이 '천만 배우' 장혜진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세계의 주인〉은 15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점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국내 취재진들에게 첫 공개된 직후, 윤가은 감독, 서수빈, 장혜진 배우가 참석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 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기묘한 이야기' 더퍼 브라더스, 파라마운트와 4년 독점 계약...넷플릭스 떠난다

'기묘한 이야기' 더퍼 브라더스, 파라마운트와 4년 독점 계약...넷플릭스 떠난다

2026년 4월 넷플릭스 계약 종료 후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로 이적, '평생의 꿈' 실현
넷플릭스 히트작 '기묘한 이야기 '의 창작자인 더퍼 브라더스가 파라마운트와 새로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매트 더퍼와 로스 더퍼로 구성된 더퍼 브라더스는 최근 스카이댄스와 합병한 파라마운트와 영화, 텔레비전, 스트리밍 프로젝트를 위한 독점 4년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의 재정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더퍼 브라더스의 넷플릭스 계약은 2026년 4월에 종료된다.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② : 〈부당거래〉(2010)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② : 〈부당거래〉(2010)

※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에 대한 글은, 아래 에 대한 첫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한국형 누아르의 독보적 하위 장르, ‘검사 영화’의 정점 (2010) 자신과의 싸움. 류승완의 를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 표현일 듯싶다. 그의 서명과도 같은 액션신들은 완전히 배제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그는 거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듯 작정하고 덤벼든다. 우리가 흔히 류승완이라는 이름을 향해 기대하는 것, 장르나 액션이라는 축에 기대어 예상하는 것, 그리고 영화광 감독의 작품을 헤집기 위해 여타의 ‘한핏줄 영화’들을 마구 떠올려보는 것 그...
〈베테랑2〉의 ‘해치’를 보며 〈신촌좀비만화〉의 ‘유령’을 떠올리다

〈베테랑2〉의 ‘해치’를 보며 〈신촌좀비만화〉의 ‘유령’을 떠올리다

를 보면서 떠오른 류승완 감독의 이전 영화는 전편 (2015)이 아니라, 그가 10년 전 만든 첫 번째 3D 단편영화 이었다. 한지승 감독의 , 김태용 감독의 과 함께 당시 한국영화아카데미의 3D 옴니버스 영화 프로젝트이자 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2014) 속 작품이었다. 2012년에 실제로 온라인 ‘사령카페’ 채팅방을 둘러싸고 벌어진 이른바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을 영화화한 것으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서 박씨의 사주를 받은 고등학생 이군(16세)과 대학생 윤씨(18세)가 대학생 김씨(20세)를 흉기로 무려...
상실을 경험한 이들을 위로하는 네 컷 만화 〈룩백〉

상실을 경험한 이들을 위로하는 네 컷 만화 〈룩백〉

또 다른 청춘 애니메이션의 탄생 일본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이 지난주 한국에 공개됐다. 만화를 통한 두 소녀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영화에 한국 관객의 반응도 심상찮다. 개봉 첫날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하더니, 나흘 만에 누적 관객수 7만을 돌파했다. 그림에 빠져드는 마음만으로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것을 거는 두 소녀, 어딘가 익숙하지 않은가.
여자배우 대역을 남자가? 춤 대역에 얽힌 TMI

여자배우 대역을 남자가? 춤 대역에 얽힌 TMI

흔히 '입금 전' '입금 후'라는 유머가 있을 정도로, 배우들은 작품에 투입되는 순간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배우 혼자서 만능이 될 순 없는 법. 특히 신체를 기술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분야에선 대역을 기용해 그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곤 한다. 이번 영화는 춤 대역을 활용해 영화의 맛을 더욱 살린 몇몇 케이스를 소개한다. '댄스풀' 닉 폴리 얼마 전 개봉한 은 해외에서 흥행 중이나 국내에선 다소 고전 중이다.
[2024 BIFAN 3호] [인터뷰] 〈신사: 악귀의 속삭임〉배우 김재중, “K-무당의 액션 기대하시라! 시리즈로 고?”

[2024 BIFAN 3호] [인터뷰] 〈신사: 악귀의 속삭임〉배우 김재중, “K-무당의 액션 기대하시라! 시리즈로 고?”

김재중이 대학생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박수무당 역을 맡은 오컬트 영화다
배우 김재중의 도전은 늘 단단하고 믿음직 했다. 벌써 20여 년. 그렇다. 가수 데뷔 21년, 연기자로도 20년의 활동이다. 그간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실력의 가수로, 또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보여준 결과치로 그는 한번 도 정상의 자리를 내어 주지 않았다. 그런 김재중에게 이번 도전은 잠깐. 배팅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신선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도전의 장. 바로 그 김재중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찐 오컬트 장르영화’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다양성과 파격, 2024년 제77회 칸영화제의 이모저모

다양성과 파격, 2024년 제77회 칸영화제의 이모저모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은 전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는 칸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달이다. 벌써 77회를 맞은 칸국제영화제가 지난 5월 14일 개막했다. (2023), (2019) 등의 연출로 주목받은 감독 그레타 거윅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캉탱 뒤피외 감독의 가 개막작으로, 션 베이커 감독의 가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파격적인 사상 첫 '트랜스젠더 배우의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부터 문제적인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의 '인종차별 논란'까지… 2024년을 장식한 칸영화제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인터뷰] 뱃멀미날 만큼 흔들리는 카메라.. “지겹단 말, 그만하란 말, 영화 한 번만 보고 얘기해주세요” 〈바람의 세월〉 문종택‧김환태 감독‧김일란 총괄PD

[인터뷰] 뱃멀미날 만큼 흔들리는 카메라.. “지겹단 말, 그만하란 말, 영화 한 번만 보고 얘기해주세요” 〈바람의 세월〉 문종택‧김환태 감독‧김일란 총괄PD

“돌아보면 찰나 같은 순간 10년의 세월. 어떤 사람은 이제 그만하라고, 어떤 이는 가슴에 묻으라고. 언젠가 아이들을 다시 만나는 날, 해수부와 해경처럼 최선을 다했는데 단 한 명도 구해내지 못한 그런 최선이 아니고, 적어도 엄마 아빠는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을 다했노라. 아이들 만나는 날 그렇게 말할 수 있기를. 10년이 다 된 못난 아빠가 이 자리에서 바라고 또 바랍니다. ” 공동연출 문종택 감독,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 문지성 양의 아버지. 다시 4월이다. 2014년 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