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역할" 검색 결과

뻔한 건 끝, 설정이 독특한 공포 영화들

뻔한 건 끝, 설정이 독특한 공포 영화들

여름=공포영화라는 공식 때문인지 여름만 되면 쏟아지는 공포 영화들에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때가 있다. 어둑어둑한 포스터에 ‘본죽’ 글씨체를 닮은 빨간 제목들, 어디를 그렇게 가지 말고, 하지 말라고 하는 문구와 못 볼 걸 본 듯,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는 주인공들. 실제로 ‘포토샵으로 공포영화 포스터 만들기’ 강좌가 있을 만큼 공포영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한정적이다. 공포영화 클리셰들만 쳐도 수십 개의 글들이 주르륵 나오는 걸 보면, 비약적 사고도 아닌 듯하다. 심상치 않은 2021년의 더위를 뻔한 거로는 물리칠 수 없기에.
데이빗 핀처 감독 영화 속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배우 베스트 10인

데이빗 핀처 감독 영화 속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배우 베스트 10인

맹크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게리 올드만, 릴리 콜린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튜펜스 미들턴, 알리스 하워드, 톰 펠프레이, 샘 트로튼, 퍼디난드 킹즐리, 톰 버크, 조셉 크로스, 제이미 맥쉐인, 토비 레오나드 무어, 모니카 고스만, 찰스 댄스, 레븐 램빈 개봉 2020. 12. 04. 상세보기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 객관적인 잣대는 없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배우들의 연기를 평가한다. 기준을 설명하긴 힘들어도 좋고 나쁨은 존재한다. 좋은 감독에겐 분명 좋은 배우가 있다. 봉준호에게 송강호가 있듯이 말이다.
능력과 성격은 반비례, TV 드라마 속 괴짜 캐릭터

능력과 성격은 반비례, TV 드라마 속 괴짜 캐릭터

스스로를 ‘고기능 소시오패스’라고 말한 셜록은 TV 드라마 속 대표적인 괴짜 캐릭터다. 원작의 셜록처럼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겸비했지만, 인성은 파탄에 가까운 상태로 재현됐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말을 서슴없이 건넬 정도로 무례하고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며, 구미가 당기는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뛸 듯이 기뻐하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범죄자는 아니지만, 셜록처럼 사회성이 의심스러운 캐릭터는 또 누가 있을까. 셜록 못지않게 유명한 인물부터 최근 작품에 등장한 뉴페이스까지 인간관계가 한참 서툰 이들을 만나보자.
[인터뷰] 제작비 대비 26배 흥행 수익 벌어들인 감독의 신작, <프리키 데스데이> 주역들을 만나다

[인터뷰] 제작비 대비 26배 흥행 수익 벌어들인 감독의 신작, <프리키 데스데이> 주역들을 만나다

어느 12일 목요일 밤 블리스필드 고등학교에 살인자 부처 가 나타났다. 한바탕 홈커밍데이가 지나가고 학교에 홀로 남겨진 밀리 는 부처의 타깃이 되었다. 단검으로 습격당한 밀리. 부처에게서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13일의 금요일 아침 눈을 떠보니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살인자의 몸 안에서 깨어난 밀리는 24시간 내로 본래 몸을 되찾아야 한다. 지난 10월 28일 의 두 주연 배우 캐서린 뉴튼, 빈스 본,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 제이슨 블룸 프로듀서를 만났다.
팬들이 ‘피땀눈물’이라고 말하는 이 배우의 출연 드라마들

팬들이 ‘피땀눈물’이라고 말하는 이 배우의 출연 드라마들

드라마 의 전개가 고조될수록, 그간의 출연작이 재평가 받고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백희성을 연기 중인 이준기. 최근 그의 팬들은 이준기의 드라마 출연작을 두고 ‘피땀눈물’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동안 이준기의 드라마 출연작 중 피, 땀, 눈물 각 키워드에 맞는 특징을 가진 드라마를 소개해본다. 피 = 액션 소화력 무법 변호사, 크리미널 마인드, 조선 총잡이 당연히 모두 다른 드라마. , , , 공길로 데뷔한 이준기는 활동 초기 ‘예쁜 남자’라는 타이틀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건 ‘액션 장인’.
연쇄 살인마부터 정부 최고 요원까지! 샤를리즈 테론 캐릭터 5

연쇄 살인마부터 정부 최고 요원까지! 샤를리즈 테론 캐릭터 5

본격적으로 개봉작 가뭄 시기에 들어선 요즘, 한 편의 액션 코미디 영화가 극장가를 찾아왔다. 잃을 것이 없는 남자 해럴드 가 자신의 해고를 유예하기 위해 납치 자작극을 벌이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조엘 에저튼 등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이 눈에 띄는 가운데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배우가 있으니, 바로 샤를리즈 테론이다. 제약회사의 사장 일레인 역을 맡은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로 2020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또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무섭지만 궁금해서 보게 되는 넷플릭스 사이코패스 소재 작품 5

무섭지만 궁금해서 보게 되는 넷플릭스 사이코패스 소재 작품 5

귀신이 나오는 ‘깜놀형’ 공포 영화도 무섭지만 진짜 무서운 영화는 현실을 기반으로 한 ‘현실공포형’ 장르다. 이런 류의 작품들을 볼 때마다 실제 벌어질 법한 일이라 무서워서 못 보겠다가도 굉장히 몰입하게 만든다. 무섭기는 한데 또 궁금한 건 못 참아서 보게 된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섬뜩한 사이코패스 소재 작품들을 소개한다. 너의 모든 것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로맨스, 알고 보면 SNS 스토킹의 결과물 서점 직원인 남자가 서점을 찾은 한 여자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여느 평범한 로맨스 영화의 시작과 다르지 않다.
'루크 스카이워커'! 마크 해밀이 연기한 DC 빌런이 있다고?

'루크 스카이워커'! 마크 해밀이 연기한 DC 빌런이 있다고?

40여 년을 넘게 사랑받아온 프랜차이즈 영화의 전설, 스타워즈>.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베일을 벗었다. 시퀄 삼부작 주인공들의 활약에 눈길이 가는 한편, 오리지널 주인공들의 마지막 모습에 눈가가 뜨거워지기도. 캐스팅에 변화 없이 세월이 흘러도 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세 배우들. 그중에서도 원 앤 온리 루크 스카이워커, 마크 해밀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를 모아봤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감독 J. J.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든 해외 드라마 15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든 해외 드라마 15

TV는 영화보다 저렴하면서 효율성이 높은 시장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뛰어든 이래 TV 시장은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한 제작비 경쟁에 나서며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물론 과거에도 , , , 와 같은 한 편당 엄청난 예산이 필요한 작품이 있었지만, 비싼 TV 시리즈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지금과는 좀 다르다. 갈수록 시청자의 선택권이 넓어지면서 전통적인 TV 쇼의 시대가 지나고, 영화 한 편 제작비에 맞먹는 한 시즌에 1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드는 시대를 맞이했다.
다른 감독 영화에 출연한 감독들의 활약상

다른 감독 영화에 출연한 감독들의 활약상

대만을 대표하는 감독 故 에드워드 양의 작품 (1985)가 34년 만에 한국에 처음 개봉했다. 에드워드 양과 함께 대만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감독 허우 샤오시엔이 주인공 아룽을 연기했다. 한때 야구선수였던 아룽은 방직공장을 운영하면서 자꾸만 과거에 연연하고, 새로운 시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연인 슈첸과 무미건조한 관계를 이어간다. 가 제작되기 1년 전, 에드워드 양은 허우 샤오시엔의 영화 (1984)에서 아버지를 연기한 바 있다. 자기 작품이 아닌, 다른 감독의 영화에서 연기를 선보인 감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