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검색 결과

애도와 죄책감에 대한 이야기 <살아남은 아이>

애도와 죄책감에 대한 이야기 <살아남은 아이>

간결한 시나리오 위로 겹겹이 쌓인 세 인물의 감정 하나뿐인 아들이 친구를 구하다 죽었다. 그렇다면 부모는 그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는 친구를 구하다 아들을 잃은 부모와 아들이 살려낸 아이와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스토리는 간결하지만 그 위로 겹겹이 쌓인 인물들의 밀도 높은 감정으로 인해 영화는 강렬한 긴장감과 여운을 갖게 된다. 은찬 의 부모 성철 과 미숙 은 우연히 자신의 아들이 목숨 걸고 구했다는 친구, 기현 을 만나게 된다.
2018년 충무로 휘어잡을 모델 출신 남자 배우 4

2018년 충무로 휘어잡을 모델 출신 남자 배우 4

올해만 세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충무로 다작 배우 반열에 오른 강동원,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으로 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주지훈, 순 제작비 180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안시성>으로 극장가를 찾을 조인성까지. 충무로 기둥으로 우뚝 선 이들의 공통점, 바로 ‘모델 출신’이라는 점이다. 선배 모델들이 다져놓은 길을 따라, 201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모델 출신 배우들. 그중에서도 2018년 작품들에서 활약한, 혹은 활약할 모델 출신 남자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성공한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이 창조한 캐릭터 스폰, 1990년대에 배트맨, 스파이더맨보다 인기 많았다?

성공한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이 창조한 캐릭터 스폰, 1990년대에 배트맨, 스파이더맨보다 인기 많았다?

스폰 스폰은 1990년대 초, 인기도에서 배트맨, 스파이더맨, 엑스맨을 능가한 유일한 슈퍼히어로 캐릭터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스폰이라는 캐릭터가 메이저 회사인 마블 코믹스나 DC 코믹스가 아닌 당시 유통 능력이나 규모에서 인디 회사에 가깝던 이미지 코믹스란 회사에서 만든 캐릭터라는 것이다. 이러한 소규모 회사에서 만든 스폰의 판매 부수는 90년대 초중반 판매 부수에서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1위를 고수하던 을 능가할 정도가 되어, 이미지 코믹스가 폭풍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
나도 한때 수험생이었다면 폭풍 공감할 영화 장면들

나도 한때 수험생이었다면 폭풍 공감할 영화 장면들

에디터는 원래 이 글을 지난주 수능일 전날에 완성하고 퇴근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수능이 일주일 미뤄졌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죠. 올해의 수험생들은 전례없는 수능일 연기로 영화보다 더한 반전의 일주일을 겪었을 것입니다.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수험생들은 대피소에서도 막바지 수험 공부를 하고, 전국의 수험생들은 버린 문제집을 다시 찾으러 가는 안타까운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갑작스레 미뤄진 수능 때문에 멘탈이 탈탈 털린 수험생 막내 동생을 보고 있자니 에디터도 수험생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인기 래퍼에서 흥행 배우까지, 알고도 몰랐던 윌 스미스 이야기

인기 래퍼에서 흥행 배우까지, 알고도 몰랐던 윌 스미스 이야기

짝짝짝~ 9월 25일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 윌 스미스의 생일입니다.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그의 관한 이모저모를 모아봤습니다. 연기와 더불어 제작과 프로듀서까지 다방면으로 성실히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있는 윌 스미스. 그를 좀 더 파헤쳐볼까요. 소싯적 대세 래퍼 그는 연기 이전에 랩으로 먼저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16살의 윌 스미스는 '프레쉬 프린'이란 가명을 사용하여 듀오 '디제이 재지 재프 & 프레쉬 프린스'으로 활동했습니다.
스튜핏! 절약정신 투철한 배우들에게 배우는 절약 노하우

스튜핏! 절약정신 투철한 배우들에게 배우는 절약 노하우

스튜핏. 그레잇. 요즘 핫한 절약왕 김생민의 유행어죠. 그는 요즘 자기만의 절약 노하우를 대방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화려한 생활을 할 것만 같은 스타들 중에도 의외로 검소한 삶을 살고 있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들의 절약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이준밥은 회사에서 사주는 김치볶음밥으로 자린고비 아이돌로 소문난 이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달 용돈이 교통비를 제외하면 없다"며 알뜰한 면모를 보였는데요.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새로 나온 거 뭐 없어요. ” 동네마다 비디오 대여점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 1990년대 초반 이야기다. 그 당시 홍콩 누아르 영화의 인기는 상당했다. 네 글자 제목의 신작 홍콩영화라면 예약을 걸기도 했다. 물론 극장 앞에도 관객들이 줄을 길게 섰다. 주윤발은 역시 쌍권총이다. 총알이 얼마 남았는지는 상관 없다. 홍콩 누아르의 인기는 아마도 (1986)에서 시작된 것 같다. 그 당시 우리들의 영웅은 주윤발이었다. 검은 선글라스와 입에 문 성냥개비, 바바리 코트, 쌍권총이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알고 보니 '금수저'였던 할리우드 영화인들

알고 보니 '금수저'였던 할리우드 영화인들

상상해봅니다. 에디터도 돈이 아주 많으면 이런 포스팅 쓰지 않고 집에 드러누워 씨네플레이가 추천해주는 뒹굴뒹굴VOD 목록 돌려보며 종일 뒹굴뒹굴하고 있었을까요. 괜스레 목에 힘도 들어가고, 의자 등받이에 점점 더 몸을 기대게 됩니다만, 현실에선 서둘러 의자를 당기며 데스크 눈치까지 살짝 보게 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는 사람들이 아직 더 많은가 봅니다. 여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배경보다는 열정과 실력으로 영화계 최고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간 폭스는 바나나 걸? 할리우드 스타들의 데뷔 전 이색 직업

메간 폭스는 바나나 걸? 할리우드 스타들의 데뷔 전 이색 직업

레이첼 맥아담스 ➫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이렇게 큐티-섹시한 알바생이 반겨주는 맥도날드가 있다면. 레이첼 맥아담스는 데뷔 전, 3년 동안 맥도날드에서 근무했습니다. BUT, 일을 잘 못했다고 하네요. 막 쥬스 기계 망가뜨리고요. 그래도 손님은 많이 붐볐을 것 같네요. 매튜 맥커너히 ➫ 닭장 청소부조류를 무서워 할 것 처럼 생긴(. ) 매튜 맥커너히의 데뷔 전 직업은, 닭장 청소부였습니다. 교환 학생으로 간 호주에서, 돈을 벌기 위해 닭장 청소를 했다고 하네요. 이것이 바로 호주의 극한 워홀. . . . 닭장 청소하는 모습 상상짤.
<문라이트> - 달빛처럼 내려앉는 위로의 순간

<문라이트> - 달빛처럼 내려앉는 위로의 순간

예고편 흑인들이 모여사는 마이애미의 어느 구역. 마약상 후안 이 차를 몰고 마을로 들어온다. 시덥잖은 얘기를 나누던 와중, 또래들한테 쫓기는 아이가 후안 앞을 휙 지나가자 카메라는 그대로 그를 따라간다. 창고에 숨어든 아이가 여느 때처럼 웅크리다가 캄캄한 주변을 두리번거릴 때, 가림막을 뜯어내고 후안이 들어와 그에게 손을 내민다. 칠흑같은 공간에 햇빛이 쏟아지고, 아이는 후안을 따라 바깥으로 나간다. 아이의 이름은 샤이론. 우리는 즉각적으로 후안이 샤이론의 어둑한 삶에 빛이 되리라는 걸 직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