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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썬더볼츠*〉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 해리 윤 편집감독 “선과 악이 아닌, 고통과 치유의 싸움”

[인터뷰] 〈썬더볼츠*〉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 해리 윤 편집감독 “선과 악이 아닌, 고통과 치유의 싸움”

익숙한 듯 새로운 맛. 4월 30일 개봉한 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의 신작이지만 그간 MCU의 영화와는 사뭇 다르다. 영웅으로 타고난, 혹은 영웅으로 선택받은 인물들이 아닌 세계 곳곳의 암흑에서 일하던 이들이 얼떨결에 힘을 모으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정신적인 상흔들을 치유하는 모습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이런 의 신선함은 영화의 내용만큼이나 영화를 구성하는 인원들이 기존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의 연출진 중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만큼 주요 스태프도 좀 더 다채로운 색을 내는 인물들도 채워졌다.
[인터뷰] 〈파과〉 김성철이 말하는 '배우의 쓸모'

[인터뷰] 〈파과〉 김성철이 말하는 '배우의 쓸모'

한 해에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을 모두 하는 것이 한때의 목표였다고 했다. 목표를 진작에 달성한 것은 물론이다. 그럼에도 김성철은 아직도 ‘덜 캐진 원석’이라는 민규동 감독의 말마따나 개척할 영역이 남았다는 듯, 영화 로 스스로를 확장하러 나섰다. 4월 30일 개봉한 영화 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 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 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여기 몸에 좋다는 차가운 복수 하나요~ 북미 네티즌이 뽑은 차가워 맛있는 복수 영화

여기 몸에 좋다는 차가운 복수 하나요~ 북미 네티즌이 뽑은 차가워 맛있는 복수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이처럼 복수에 관한 명언들은 대체로 받은 만큼 되돌려 줘야 한다는 뜨거움이 새겨져 있다. 그러나 어떤 복수는 제 일임에도 뜨겁게 보복하기보다 오히려 남일처럼 차갑게 돌려줌으로써 강렬한 인상을 남기곤 한다. “복수는 차갑게 먹을 때 가장 좋다”(la vengeance est un plat qui se mange froid)라는 프랑스 격언처럼, 뜨겁게 불사르는 것 대신 마치 차갑게 내려앉은 마음으로 받은 것의 곱절을 돌려주는 영화들을 모았다.
[인터뷰] 추운 겨울 바다에서 뜨겁게 찍은 영화 …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마음 품는 배우 되고 싶어요” 〈폭설〉 한해인 배우 인터뷰

[인터뷰] 추운 겨울 바다에서 뜨겁게 찍은 영화 …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마음 품는 배우 되고 싶어요” 〈폭설〉 한해인 배우 인터뷰

​ 설경을 담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웰메이드 독립영화 한 편이 10월 23일 관객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하이틴스타 설이 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친구 수안 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 엇갈렸던 어린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한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눈부신 청춘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윤수익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은 이미 런던, 로마, 함부르크, 홍콩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주현영 주연 〈괴기열차〉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 초청!

주현영 주연 〈괴기열차〉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 초청!

신선하고 유니크한 MZ 공포의 저력 입증!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공포 영화 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드나잇 패션’ 섹션은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매년 오픈과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되는 대표 인기 부문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는 공포 유튜버 다경 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얻기 위해 괴기한 소문의 근원지인 지하철 광림역을 취재하며 맞닥뜨리게 된 섬뜩한 이야기를 담은 호러 미스터리 작품이다.
9월 18일 개봉 〈새벽의 모든〉 미야케 쇼 감독 방한

9월 18일 개봉 〈새벽의 모든〉 미야케 쇼 감독 방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한국에 머무르며 국내 언론, 관객과 만난다
9월 18일 개봉하는 의 미야케 쇼 감독이 9월 20일 부터 9월 22 까지 3일간 방한한다. 은 PMS 로 극심한 감정 변화에 시달리는 후지사와와 공황장애로 평범한 일상마저 꺾여버린 야마조에가 특별한 연대로 일상의 빛을 맞이하는 공감 드라마다. 한 달에 한 번, PMS 때문에 짜증을 억제할 수 없게 된 후지사와 는 한층 악화된 증상으로 인해 다니던 회사를 도망치듯 그만둔다. 그리고 아동용 과학 키트를 만드는 작은 회사 ‘쿠리타 과학’으로 이직한다.
[인터뷰] 〈인사이드 아웃 2〉 다섯 감정을 맡은 한국인 애니메이터 김혜숙·심현숙

[인터뷰] 〈인사이드 아웃 2〉 다섯 감정을 맡은 한국인 애니메이터 김혜숙·심현숙

가 한국에서 흥행 중이다. 픽사 또한 이 사실을 아는지, 작업에 참여한 한국인 애니메이터와 한국 기자들의 화상 인터뷰 자리를 준비했다. 감정들의 애니메이션을 담당한 김혜숙 시니어 애니메이터와 심현숙 애니메이터 두 사람에게 픽사에서의 작업과 한국 흥행에 대한 반응을 들어보았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이번 작품에서 맡은 파트 설명을 부탁드린다. ​ 김혜숙 먼저 이렇게 한국말로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갑다. 일할 때 다 영어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한국말이 고플 때가 많다.
[2024 BIFAN 4호] 〈비버 대소동〉·〈6시간 후 너는 죽는다〉프리뷰

[2024 BIFAN 4호] 〈비버 대소동〉·〈6시간 후 너는 죽는다〉프리뷰

백만대군 비버와 흑백 영화의 묘미·NCT 재현의 안정적인 첫 연기
백만대군 비버와 흑백 영화의 묘미 비버 대소동 ​ Hundreds of Beavers|감독 마이크 체슬릭|출연 라이랜드 브릭슨 콜 트위즈|미국|2023|108분 |15세 관람가|메리 고 라운드 ​ 6일 14:00 CGV소풍 9관 코드 317 8일 13:30 CGV소풍 5관 코드 512 ​ 영화의 근본은 어디인가 물었을 때, 흑백 무성 시대를 지목하는 이들이 있다. 의 마이크 체슬릭도 그들 중 하나일지 모르겠다.
〈인사이드 아웃 2〉 등 6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인사이드 아웃 2〉 등 6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인사이드 아웃 2 감독 켈시 맨 목소리 출연 에이미 포엘러, 마야 호크, 루이스 블랙, 필리스 스미스, 토니 헤일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애니메이션의 얼굴을 한 최고의 카운슬러 ★★★★ 기쁨은 서서히 줄어들고 불안의 영역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기분. 성장하는 모든 존재의 감정을 뒤집어 꺼내본 듯한 놀라운 상상력은 이 시리즈의 여전한 매력이다. 2편 만의 새로운 재미도 확실하다. 사춘기를 맞은 라일리의 마음속에 일어난 재개발 공사 수준의 엄청난 변화들을 목격하는 것은 공감의 황홀경이다.
정유미, 故 이선균 주연 〈잠〉, 프랑스 제라르메판타스틱영화제 대상

정유미, 故 이선균 주연 〈잠〉, 프랑스 제라르메판타스틱영화제 대상

2004년 〈장화, 홍련〉이후 20년만
배우 고(故) 이선균과 정유미 주연의 영화 이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31회를 맞은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공상과학, 공포, 판타지 장르의 영화를 주로 다루며, 한국 영화가 대상을 받은 것은 2004년 김지운 감독의 이후 20년 만이다. 영화 (2023)은 신혼부부 현수 와 수진 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남편이 한밤중에 자다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냈다. 이 작품은 봉준호 감독 연출부 출신 유재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