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첫사랑> GV 지상 중계, 지나간 시간을 복기하기
영화 GV 현장 이명세 감독의 (1993)은 쉽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 오리지널 네거티브는 소실됐고,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 DVD도 없다. 의 디지털 복원판이 BIFAN에서 상영된다는 소식이 많은 관객들을 흥분시킨 이유다. 지난 7월 3일 저녁 8시 CGV소풍에서 열린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는 만원이었다. 이명세 감독과 깜짝 등장한 배우 김혜수가 참석했는데 두 사람이 만난 건 26년 만이다. 최선을 다해 지난 시간을 복기해 꺼내놓은, 영화만큼이나 서정적이었던 그 순간들을 지면에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