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하" 검색 결과

최근 타계한 무협 소설의 대가 김용 작가 원작의 무협 영화들

최근 타계한 무협 소설의 대가 김용 작가 원작의 무협 영화들

강호가 울었다. 타계한 김용 작가 원작 무협영화 무협 소설의 대가 김용(金庸)이 지난 10월 30일 94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선생은 생전에 , 사조영웅전> 등 15편의 걸작 무협소설을 남겼다. 1972년 를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지만, 이후에도 그가 남긴 소설의 인기는 여전했으며 수많은 영화, 드라마, 게임으로 만들어졌다. 다소 늦었지만 김용 작가 원작의 많은 작품들 중에서 비교적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들을 돌아봤다. 동방불패(1992) 는 김용의 소설 소오강호>를 원작으로 한다.
선 넘지 말라고 했을 텐데? 사생활 침해하는 영화 7편

선 넘지 말라고 했을 텐데? 사생활 침해하는 영화 7편

요즘 같은 세상에 ‘잠금’없는 휴대폰이 있을까. 수년 전이야 휴대폰 비밀번호 설정은 선택사항이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비밀번호 설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건 휴대폰 속에 담긴 개인 정보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휴대폰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완벽한 타인>은 바로 이 휴대폰 속의 감추고 싶은 사적인 비밀을 공유하는 위험한 게임을 벌이는 영화다. 과연 이 게임 속에서 만신창이가 되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이 있을까.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던 다른 영화 7편을 골라 연도순으로 소개했다.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은 영화로부터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수차례 선보인 바 있다. 대표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새>,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배리 린든>, 리처드 도너의 오멘> 등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 삼은 쇼가 있었다. 패션스쿨 졸업 후 처음으로 발표한 ‘택시 드라이버’ 컬렉션은 마틴 스코시즈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영감받은 결과물이었다. 안타깝게도 공식적인 사진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영화 속 상처 입은 주인공 트래비스의 프린팅으로 휘감은 의상이었다고 전해진다.
비주얼도 능력도 제각각! 동서양 영화 속 '마녀' 캐릭터들

비주얼도 능력도 제각각! 동서양 영화 속 '마녀' 캐릭터들

'마녀'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국어사전에는 '유럽 등지의 민간 전설에 나오는 요녀. 주문과 마술을 써 사람에게 불행이나 해악을 가져다 줌', '악마처럼 성질이 악한 여자'라는 뜻으로 설명되어 있다. 지금까지 '마녀' 캐릭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수히 많은 콘텐츠로 쓰여왔다. 상상으로 비롯된 캐릭터인 만큼 해석과 표현도 제각각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표적인 영화 속 마녀 캐릭터를 동서양으로 나눠 소개한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홍콩에 가야겠다고 결심한 건 지난해 겨울이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곧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이 많은 걸 질색하는 터라, 아무리 대단한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있다 해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가는 건 무리. 스타워즈 덕후로서 하루빨리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야겠다 마음먹었다. 휴가를 맞아 홍콩행 비행기 표를 끊었고, 비행기 표를 끊고 얼마 있지 않아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어진단 게 헛소문이었음을(. ) 알게 됐다. 아무렴 어때. 한국엔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는 걸.
데뷔 30주년 왕가위, 인터뷰집 <왕가위>가 알려주는 뒷이야기 15가지

데뷔 30주년 왕가위, 인터뷰집 <왕가위>가 알려주는 뒷이야기 15가지

환상적인 스타일로 전세계 관객을 매혹시킨 왕가위 감독이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1980~90년대 홍콩 영화 뉴웨이브를 이끌며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해온 그의 인터뷰집 (씨네21북스 펴냄, 이하 )이 때맞춰 출간됐다. 왕가위 감독의 필모그래피 속 모든 영화의 뒷이야기를 미국의 영화평론가 존 파워스가 세세하게 파헤쳤다. 왕가위 감독 최초의 인터뷰집 에 실린 무수한 이야기들 중 15가지만을 골라 간략하게 나열해봤다.
돌고 도는 유행! 요즘도 따라하고픈 90년대 영화 속 패션

돌고 도는 유행! 요즘도 따라하고픈 90년대 영화 속 패션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죠. 불과 몇 년 전 입었던 옷들을 보면 꽤나 촌스러워 보이지만, 오히려 10~20년 전 과거 유행하던 패션을 보면 굉장히 스타일리시해보입니다. 초커, 와이드팬츠, 시스루 블라우스 등 최근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들은 이미 수십년 전 유행했던 잇템이라는 것. 그래서 오늘은 지금 당장 입어도 전혀 위화감 없을 만큼 예쁘고 트렌디한 90년대 영화들 속 패션을 모아보았습니다. 혹시 빠진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요.
어떻게 지낼까? 톱스타에서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간 배우들

어떻게 지낼까? 톱스타에서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간 배우들

연예계 데뷔 후 스타가 되길 바라는 배우들이 있는 반면, 인기 절정의 톱스타 자리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은퇴하는 배우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은퇴 선언 후 일반인의 삶을 선택한 배우들을 알아보았는데요. 각 나라의 대표적인 배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심은하데뷔: 1993년 은퇴: 2001년 은퇴한 국내 스타들 중 대표적인 배우죠. 1990년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평정했던 심은하는 외모, 연기력, 스타성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배우였는데요. 1993년 드라마 으로 데뷔 후 에 출연하며 청춘스타로 빵 뜨게 됐습니다.
<동사서독> 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사랑 같은 위스키, 로즈뱅크

<동사서독> 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사랑 같은 위스키, 로즈뱅크

얼마 전 이사를 하다가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던 카세트테이프들을 발견했다. 고등학교 다닐 때 들었던 소년대의 복사 크롬 테이프. 이현석의 기타 연주 앨범, 크래쉬의 1집 테이프가 있었고 언젠가 펜팔을 했었던 요코하마의 여고생이 자기가 좋아하는 밴드라며 보내줬던 바비보이스의 복사 테이프도 거기 있었다. 문득 차게아스의 오래된 노래가 생각났다. CHAGE & ASKA C-46. 만화 '황혼유성군'에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것들에 쉽게 마음이 움직이는 스타일이었다.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묘하게 재밌다. 다른 사람이 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보는 것에 대해 애기하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가 등장하면 반갑고, 당연히 나와야 할 영화가 없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전혀 새로운 영화가 리스트에 있다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질 수도 있다. ‘씨네플레이’가 꾸준히 해외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소개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번엔 1990년대 영화 베스트 50이다. ‘인디와이어’라는 매체가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