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셈 싱 감독의 〈더 폴: 디렉터스 컷〉, 15년 만에 재조명에 감독 내한
CG 없는 비주얼 영화, 한국서 10만 관객 돌파... 감독 "부활한 느낌"
타셈 싱 단드워 감독의 〈더 폴: 디렉터스 컷〉이 국내에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개봉작의 감독판인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 재개봉 이후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독립·예술 영화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마치 이 영화가 부활한 거 같아요. 겨우 기어 다니던 아이가 20년이 지나서 갑자기 달리고 있는 걸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 타셈 감독은 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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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